지난 2월 4일, 옐로우스톤 지역에 강한 지진 활동이 감지되어 폭발이 임박한 것이 아닌가 하는가 하는 우려를 담은 기사를 포스팅한 적이 있다.
이번에는 그곳에서 헬륨-4로 불리는 가스가 대량 분출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 가스가 화산 폭발 직전에 검출되는 것으로 상당히 우려할만한 상황이라고 한다.
아래 포스팅은 원문을 발췌 번역한 것이다.
http://poongwoon.tistory.com/111
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원문보기 글쓴이: TheMan
첫댓글 이제 터질때가 되었죠..
와.... 주변 주민들 대피 잘 하시길..... 화산제가 100도가 넘으니 무조건 도망을...ㅎㅎ;;
화산쇄설류는 온도가 500도가 넘지요.
화산재는 온도가 낮더라도 흡입시에 문제가 생깁니다.화산재의 지속적인 흡입은 폐속의 물과 만나 시멘트처럼 굳어버립니다.그래서 반드시 마스크와 고글이 재난장비에 들어가야하죠.
뭐 한번터진다고 나쁠것도 없죠..
준비는 되어계신지..^^?
어느 자료에 의하면 옐로우스톤 밑에 있는 마그마 챔버만 55마일 그 아래쪽은 대략 300마일 넓이라는군요.이렇게 옐로우스톤의 규모도 엄청나지만 만일 터진다면 수많은 군소 화산들이 영향을 받아 터질테니 지구적 재앙이 됩니다.
저게 터지면 미국은 물론 끝장이지만 전 지구적 화산겨울이 시작되고..어쩌면 소빙하기가 오게될지도 모릅니다.
저게 터졌을때의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미국의 멸망이 아니고 거의 지구적인 멸망이 오던데 ㅜㅜ
저도 그거 봤는데 도대체 저개 다큐인지 영화인지 헷갈릴정도로 멘붕이 왔었죠
터지자 마자 마트로 Go Go
생각만해도 끔직합니다. 지구의 대재앙이죠.
흠.. 올해 초장부터 심상찮긴하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회장님 욕심은 못말리죠.. ㅎㅎㅎ 아마 지 눈알 다 뽑혀도 그만큼의 돈만 건질 수 있다면 그렇게 할 분이십니다.. ^^
첫댓글 이제 터질때가 되었죠..
와.... 주변 주민들 대피 잘 하시길..... 화산제가 100도가 넘으니 무조건 도망을...ㅎㅎ;;
화산쇄설류는 온도가 500도가 넘지요.
화산재는 온도가 낮더라도 흡입시에 문제가 생깁니다.
화산재의 지속적인 흡입은 폐속의 물과 만나 시멘트처럼 굳어버립니다.
그래서 반드시 마스크와 고글이 재난장비에 들어가야하죠.
뭐 한번터진다고 나쁠것도 없죠..
준비는 되어계신지..^^?
어느 자료에 의하면 옐로우스톤 밑에 있는 마그마 챔버만 55마일 그 아래쪽은 대략 300마일 넓이라는군요.
이렇게 옐로우스톤의 규모도 엄청나지만 만일 터진다면 수많은 군소 화산들이 영향을 받아 터질테니 지구적 재앙이 됩니다.
저게 터지면 미국은 물론 끝장이지만 전 지구적 화산겨울이 시작되고..
어쩌면 소빙하기가 오게될지도 모릅니다.
저게 터졌을때의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미국의 멸망이 아니고 거의 지구적인 멸망이 오던데 ㅜㅜ
저도 그거 봤는데 도대체 저개 다큐인지 영화인지 헷갈릴정도로 멘붕이 왔었죠
터지자 마자 마트로 Go Go
생각만해도 끔직합니다. 지구의 대재앙이죠.
흠.. 올해 초장부터 심상찮긴하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회장님 욕심은 못말리죠.. ㅎㅎㅎ 아마 지 눈알 다 뽑혀도 그만큼의 돈만 건질 수 있다면 그렇게 할 분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