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행사장 한구석에서 행사 관계자들의 눈총과 괄시를 받아가며
박정희대통령 기념.도서관 홍보지를 나무어주는 홍보위원회 회원들이 구청장님은 눈에 가시처럼
눈에 거슬리던가요.마포구민으로서 행사장에서 홍보지를 나누어줄 자격은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남의 잔치에 와서 재뿌린다는 말씀 우리 회원들이 잘못들었겠지요 .
만약 좌파 시민단체들이나 좌파정당 관계자들이 행사장에 와서 홍보지를 배포했다면 우리 한테
했듯이 똑 같이 했을까요? 나는 개인적으로 구청장님 존경했기 때문에 잘못하시는 것 모든것을 포용하고 감싸고 돌았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을 존경하고 그분의 위대한 업적을 인정하는 제 입장에서는
박정희대통령 업적을 펌하하는 자는 어느 누구든 내부모 형제도 용서하지 못합니다 나는 박정희대통령을
펌하하고 비하는 하는 자들과는 끝까지 싸울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기념.도서관을 개관한지 31개월이 지났는데도 마포구민 90%가 기념관이 어디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다는 것은 누구 책임일까요.산악인 박영석 만큼도 취급하지않고 개무시하고 구민의 알권리
마저 통제하는 작태.마포문화원에 예산을 지원하여 유아 초등.중생들은 마포구청과 광흥창 공민왕 사당은 견학을 시키면서
박정희대통령 기념관은 견학시키지않고 홀대하는 정파적으로 편파 구정을 운영하는 .구청장님 인생사 별거 아닙니다
世 上 萬 事 塞翁之馬 因果應報 事必歸正 입니다 .앞으로 마포전역에서 우리 홍보위원회 회원들이 어떻게 기념관을
홍보는 하는지 똑똑히 지켜봐주십시요. (개살구~`! 시거든 덜지나 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