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정신병원에 다니는 청년은 의사에세 권유를 받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인물화는 몹시 서툴렀지만 풍경화는 사진과 혼동할정도로 그려놓아 주위의 사람들을 놀래켰다.사람들이 '천재다'라고 소란을 피우니 청년은'여기는 소란스럽기 때문에 저편으로 갑니다'
라고메모를 남기고 실종되었다.
그의 방에 남겨진 마지막 풍경화에는 누군가의 뒷모습이 그려져있었지만 어느샌가 사라졌다고 한다
첫댓글 잘봤어요 ^^*
잘보았습니다~*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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