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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풍림 아이원 입주자 대표의 입장표명이 담긴 A4용지 5장 분량의 내용을 보고
그에 대한 주민의 입장에서 글을 적어봅니다.
아래의 글은 입주자 대표의 자리에 대한 책임과 권한 그리고 마음 가짐에 중점을 두고 적은 글임을 알려 드립니다.
우선 5장 분량의 내용을 읽어보고 느낀 점은
아직도 풍림아이원의 입주자 대표라는 사람이 얼마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것을 굽히지 않고 끝까지 대표직을 해야 하는 이유를 적었다고 보여집니다.
그 모든 내용에 정작 가장 중요한 부분을 배제하고 적은 글이란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45억이라는 큰 하자보수 공사부분에 주민의 입장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 핵심 이라는 점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입주자 대표는 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입주자 대표는 주민의 의사소통의 매개체 일뿐이지, 의사결정체가 아니란 겁니다.
대부분의 입주자 대표들은 주민의 의사소통의 전달매체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나..
유독 풍림아이원 입주자 대표는 의사결정체의 역할을 고수하고 있으면서
이로 인해 주민의 불신임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여코 입주자 대표를 고수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여기서 또다른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주민에게 알리지 않고 진행한 모든 절차는 잘못된 절차이며
이에 대한 불신임이 생긴것이 가장 큰 해임의 이유라는 점입니다.
주민에게 알리는 방법.
1. 통상적인 아파트 게시판을 이용하는방법
2. 아파트 내부 방송을 통한 방법
3. 아파트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는 방법
4. 기타 중요한 사항을 주민이 알아야 된다고 판단한다면 현수막이나 별도의 공고를 이용한 방법
5. 세대별 우편함을 이용하는 방법(이번 입장표명 서류 처럼 사안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면).
풍림아이원 입주자 대표의 입장표명의 글을 보면 크게 5가지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잘못된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조목조목 알려드리는 바 입니다.
가장 쉽게 이해하려면
주민의 의사를 반영하지 않은 잘못된 의사결정을 해놓고,
이를 급급히 변명하려고 하는 글이라고 생각하고 항목을 읽어 나가보면 이해가 쉬울것입니다.
모든 사실은 주민스스로의 참여와 확인을 통해 밝혀지고 있었지..
이렇게 큰 공사를 자발적으로 입대위 대표가 먼저 적극적으로 알려준 일은 없다는 점 입니다.
이것이 바로 불신의 시작이죠..
1. 포항시로 부터 시정 명령 및 과태료 부과된 사실에 대하여
이러한 중대한 사실을 통보받은 시점에서 주민에게 즉각적으로 알려준 일이 있습니까??
주민은 주민을 통해 알게 되었고, 이에 대한 시정조치 및 과태료 부과에 대한 부당함을 주장한 글을 게제하신 걸로 압니다. 그 또한 주민의 의사가 반영된 주장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시청의 시정명령을 받은 입주자 대표장은 아파트공동관리규약에 의거하여
그 정황과 난이도에 따라 해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명확한 견적내용 없는 하자보수비 45억6천만원대 대하여
정확한 하자진단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누구를 위한 정확한 하자 진단을 말하는 것입니까??
주민에게 제대로 인지 시키지 못한
(이 부분은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주민들에 인지시켜하 하는 일입니다.
통상적인 노력말고 반상회 등을 통해서라도 긴급사안에 대해 주민들에게 인지 시킬려고 한 의지가 있으셨는지 물어보고싶습니다. 반상회 없었습니다.
이런 중대한 공사에 대한 주민참여 의지를 만드는 행위 자체가 없었다는 것이죠.
하자보수 공사에 대한 회의 내용을 주민에게 알려지지 않아야 하기에 그러한 소극적으로 기본적인 절차상의 인지만 하였을 뿐.-아파트 회의영상에 이 부분에 대한 사실관계가 담겨져 있으며 영상공개되어 있으니 참조.- 적극적인 인지방법을 강구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주민이 알연 안되기에 그런 거라고 오해를 뛰어넘는 행동을 한 부분입니다.)
하자진단을 어떻게 정확한 하자 진단이라고 글을 적을 수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이러한 주민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하자진단을 가지고 대한주택공사가 2회에 걸친 현장 실시는 과연 적산업체에서 올바른 하자 내역에 맞는 금액이 결정되었다고 주민들은 생각 할까요?
입주자 대표만이 그저 많이 받아 왔다는 이유만을 가지고 올바른 금액 이라고만 생각하면 그것이 과연 올바른 것일까요??
3. 계약일자 없는 계약서
이런 실수가~~로 시작하는 입장의 글을 적으셨습니다..
일반 주민들은 이 부분에 대한 전문성이 없기 때문에 입주자대표의 글이 그렇게 보일수 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건설업에 계시는 주민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과연 실수로 일어날 일인지..
이러한 계약이 진행되는 것은 입주자 대표와 상대편 시공사 간의 계약서라는 점 입니다.
개인의 집 하나에 대한 하자보수 계약서라면 당연히 실수 인정 합니다.
하지만 양 당사자간의 45억이나 되는 공사에 서로가 실수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큰 실수를 하셨기 때문에(계약서 시점에 따라 불완전 계약으로 인해 계약자체가 무효화가 될수도 있는 ...) 이런 계약서가 시공사를 포함하여 얼마나 2번 3번의 검증도 거치지 않고 급급하게 진행되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기 때문에 그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드리는 바 입니다.
실수라고 하는 입주자 대표의 업무능력을 주민들이 불신임하는 대목입니다.
날짜가 적혀있지 않은 종이 조각에 대한 불신임이 아님을 거듭 알려드리는 바 입니다.
또한 올2월 공사중단으로 인한 공기연장과 확정된 금액 부분에 대한 변경계약서 작성 또한 주민들에게 알리러고 적극적인 노력을 하셨는지도 불신임의 이유입니다.
4.공청회 없이 진행한 하자보수공사
맞습니다. 이제야 바른말을 하시고 계십니다.
적극적으로 주민 알권리와 참여의 기회를 주지않았다는 점,
그것때문에 입주자 대표에서 물러나야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5번항목에만 적용되는 입주자 대표의 판단이 잘못된 이유입니다.
전체 항목에 적용되는 이유이기 때문에
이번 입주자 대표의 입장표명의 글이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 첫단추를 꼭 기억해주시고 모든 말을 할때 이 부분을 한번 생각하고 말을 하신다면
결코 입주자대표가 입장표명한 5가지의 항목이 구구절절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이유의 답이 주민의 알권리와 참여의 기회를 박탈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어나는
자업자득의 결과 라고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주민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입주자대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견의 차이...
그 또한 대표직에 남아 있어서는 안되는 이유 입니다.
주민의 생각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대표를 주민이 유지해야하는 당위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 되더라도 입주자 대표는 하는 자리입니다.
특정인 한 명만이 잘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업무상 잘하고 못하고를 나무라는 풍림주민 아닙니다.
의사결정 및 과정을 주민에게 얼마나 잘 전달하는 입주자 대표를
풍림주민이 신뢰를 하고 의지를 한다는점 이번기회에 확실히 깨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입주자 대표의 자리는 그러한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5.의결없이 집행된 기성금 9억
이 부분 역시 주민의 알 권리에서 한걸은 더 아나가 일부 동대표들 조차 모르고 진행된 사항입니다.
이러한 것을 보면 얼마나 모르게 진행을 하고 있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이야기 입니다.
4번의 답변에 연장선이기에 충분히 공감이 가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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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글들은 하소연? 의 글이 라고 생각하고 조목조목 따져보겠습니다.
<존경하는 입주민 여러분..>
- 정말 입주민을 존경하고 계십니까??
정말 존경한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에 되물어 봅니다..
그냥 수식어구 이여서 존경하는 주민여러분이라고 적으신 거라면
주민에게는 전혀 그 존경함이 묻어나지 않고 오히려 주민을 조롱하는 글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번외의 이야기 이지만 동일한 원인으로 일어난 일이기애 별도로 아래에 적어 봅니다.
이번 양덕동에서 일어난 큰 사건인 승마장사건이 생겨나지 않았다면 어쩌면 주민들은 이러한 일련의 상황을 모르고 지나갔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조차 입주자대표의 입장은 주민의 불신을 가지기에 충분한 이유를 만들었습니다. 그예로 들어보면.. SK입주자 대표는 그들의 빗물펌프장 사건에 대해 일선에서 행동하고 진행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진정 입주자 대표로써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양덕아닌 다른 아파트입주자 대표들이게 양덕입대위들의 입장이 최선의 선택인지도 물어 보았습니다. 답은 최선이 아닌 최소한의 결정을 하고 있다는 답을 얻었습니다.
그런 불신을 안고 있는 지금의 풍림 입주자 대표가 하자보수에 대한 불신까지 받으면서도 그 자리를 고수하려는 모습에 한번 더 불신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다시 작년으로 돌아간다해도..... >
- 다시 작년으로 돌아간다 해도 그 결정은 잘못 되었습니다.
주민의 적극적인 의사가 반영되지 않았기에 같은 실수의 연속성일 뿐입니다.
그 만큼 주민의 의사결정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그 부분을 누락시킨 실수는 절대 용납이 될수 없습니다.
기타 1) 2) 3) 에대한 부분은 절차상의 이야기이므로 지금의 입주자 대표가 아닌 누구라도 그 자리에 있다면 응당 해야할 책임의 이야기입니다. 주민과 함께 문제를 풀어나간다면
1)2)3)은 자연스레 해결될 일이며 진행 사항이 투명하다면 그 책임 또한 주민과 함께 할 대목입니다.
<3년차 하자보수 이외의 하자처리 결과 부분에 대해..>
이전 업무가 소흘함이 없이 하셨는 데에 대해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내용들은 3년차 하자보수화는 별개임을 알려드립니다.
다른걸 잘했으니 이번것도 잘하고있으니 알아 달라??
그런 문구라면 주민을 우롱하는 글로 해석 될 것입니다.
입주자 대표의 책임을 그런 물타기식으로 해석 해달라고 적은 글을 보면
3년차 하자보수에 얼마나 주민의 참여가 부족했는지를 ,
더 나아가 주민들이 앞으로도 몰라도 된다라는 오해의 해석이 담겨진 글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원론적으로는 ~~하자보수내역서 및 기타공사내역서도 있습니다.>
- 이부분에 대한 진상규명 조사구성원이 발족 되었으니 자연스레 시간이 지나면
사실여부가 밝혀질 것입니다.
이를 가지고 주민들에게 시공사와의 사실여부를 알아봤느냐??
건설분과위원의의 영상회의록을 보고 사실확인 하신분 계시냐??를 논하고 계십니다.
왜 주민에게 숨겨서 하신 업적을 가지고 주민에게 이제와서 알아봤냐고 하시는지요?
주민이 알아보기 전에 입주자 대표께서 주민에게 먼저 적극적으로 알려줄 의지는 없었나요??
몰래 해야가기에 중요한 내용에 대한 회의는 영상기록을 하지 않고 회의를 하였다고
현장에 계셨던 동대표분들에게 들은 기억이 나도 또한 몇번의 공청회자리에서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의 일로 주민 모두가 알아버렸습니다.
결국 주민은 알게 될 일을 숨기셨다고 보여집니다.
하자보수 공사대금을 많이 받기 위해서??? 많이 받으면 주민은 몰라도된다??
그러한 마음으로 하신 3년차 하자 보수공사에 대해 주민들이 알 권리를 운운 하신다는 것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분명 입주자 회의구성원 전체를 터잡아서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들 중에도 그러한 과정이 잘못되었다고 소신 있게 말씀하시고, 그런 일련의 행동들이 잘못된 점을 주민들에게 알리려고 부단히 노력하신 동대표분들도 있습니다.
입주자 대표분께서도 그런 사실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풍림 입주자대표회의 모든 구성원을 터잡아서 하는 말이 아니라는 점을 가지고
오히려 범죄집단처럼 바꾸어 적은 입주자 대표 해명의 글이 오해를 불러 일으킨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4장째 아래 부분의 글에
왜 비리가 있는모습으로 비춰져야 합니까 라고 물으셨습니다....
왜 비리가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행동을 하셨습니까??
실수라고 인정한 주민참여의 의사결정을 하지 않았기에 일어나는 일 가지고
정작 본인은 모르는것처럼 주민들에게 질문을 던지시는겁니까??
왜 그렇게 비춰지는지 아직도 모르겠다고 느끼신다면...
정말 풍림아파트의 발전을 위해 대표직을 자발적 사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소통이 안되는 입주자 대표라면 풍림 주민들은 원하지도 원할 수 도 없습니다.
5번째장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이어지는 내용이라 답을 달 가치도 느껴지지 않는 답변이여서
넘어 가겠습니다. 궁금하시다면 다시 위에 글들을 읽어보시면
상식적인 성인이라면 충분히 공감이 가시리라 믿습니다.
결론적으로
풍림 아파트 입주자 대표의 해명의 글을 종합해본 결과
입주자대표 해명의 글이라기보다
입주자 대표의 업무처리는 정당하며
풍림 아파트의 주민들은 불신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하고 계시는 입장표명의 글로
해석되고 있으며,
이런 자기 합리화에 급급한 해명의 글 때문에 더더욱 불신이 커져 버리게 되었다는 점을
입주자 대표분께서는 아셔야 할 것입니다.
법보다 우선하는 것이 상식적인 현상입니다.
입주자 대표께서는 상식적으로 바라 봤을때
이런 풍림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태에 관하여 정말 이해가 가시지 않는지..
정작 주민과의 소통을 외면한 본인의 업무에 대의 명분과 정당성이 느껴지시는 지요??
주민이 배제된 의사결정은 그 어떠한 명분도 정당성도 없음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몇번의 주민 공청회에서 입주자 대표의 양심적인 입장표명을 받으셨습니다.
이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배제하고 진행되어진 일련의 사태에 대해 양심적인 판단을 하라는
주민들의 배려였으며, 이에 대해 최악의 상황까지 몰아가는 이번 입장표명의 글에서와 함께
주민투표로 하겠다는 글을 남기 셨습니다..
주민들은 입주자대표 또한 주민이기에,
이에 대한 대한 충분한 시간과 최선의 선택을 할 수있는 기회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선택을 한 부분에 대해
주민의 생각을 투표로써 답을 해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이 모든 글은 개인에게 적는 글이 아닌
입주자 대표가 가져야할 최소한의 상식적이고 양심적인 부분을 가지고 직책을 맡아야 하며,
업무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소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모든 이에 알려드리는 바 입니다.
첫댓글 우선 이곳에 개별아파트의 글을 올린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현재 풍림아파트홈페이지가 상당히 열악하여(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게시글을 읽기가 상당히 힘이드는 부분때문에
부득이 이곳에 글을 남겨 풍림 주민들이 볼수 있도록 게제하였습니다.
오해없었으면 하는 바램이오며..
이번 주민투표때에 일련의 일들이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__)@
풍림 주민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__)@
주민에게 주어진 권리~ 꼭 투표에 참여하여 주민들이 존재하고 늘 지켜보고 있음을 표명합시다^^^
주민의 충실한 의사전달자이자 심부름꾼이 되어야하는 입주자 대표.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사진행과정을 사전에 주민들에게 자세히 공지하면 참 좋겠지요.
풍림 홈페이지는 아마 돈을 주고 만들었을겁니다.
돈 안들이고 공짜로 안들였지만, 카페지기님이 정성을 들여 만든 양사모카페보다 못하니...
풍림 홈페이지 어떻게 좀 개선하는 방안이 없을까요.
풍림 홈페이지 너무 불편해요.
돈 들여서 만든 홈페이지가 불편하다보니 이용하시는 주민들이많지 않은듯 합니다
오히려 까페보다 더 어설픈것같기에
까페를 이용하는 편이 용이하다 생각됩니다
하자보수와 입주자대표 해임과 관련하여 주민들이 겪어야 하는 불편함과 아파트의 이미지가
실추되었기에 앞으로 더이상 이런 사태를 겪지않도록 주민들이 13일에 행하는 투표에 많이 참석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입주자대표가 권력이나 귄한의 자리가 아닌 진정으로 봉사하고 주민의 눈과 귀의 역할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