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즐거움
늙고 젊은 것이 나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신념이 늙었느냐 젊었느냐에 있음이 분명하다.
골든타임즈(회원)
그들은 일하는 것이 제일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들은 즐거움 때문에 일을 놓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Octogenerian(80代 호칭)뿐만 아니라 그보다 나이 많은 씩씩한 現役들이 많다. 늙고 젊은 것이 나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신념이 늙었느냐 젊었느냐에 있음이 분명하다. 이들이 증거한다. 신문에 유쾌한 이야기가 있어 여기 소개한다 .
<日本에서 壽司집을 운영하는 모리타는 조리사다. 전국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스시 장인이다.15세부터 지금까지 일하는데, 올해 92세가 된 모리타는 11시 半에 가게 門을 열어 오후 3시 半에 닫을 때까지 서서 일한다.
캐나다의 민원기관에서 행정보조원으로 일하는 루이즈 라로셸(80세). 일주일에 4일 일하는데, 아주 행복하다고 말한다.
美國에서 코로나 사태에 對應하는 컨트롤 타워 首長이었던 앤서니 파우치(83세). 지금은 조지타운大에서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美國 민주·공화 兩黨의 有力 후보인 바이든과 트럼프는 누가 당선되더라도 80세가 넘는다. 바이든은 81살로 최고령 미국 대통령이 됐고, 1946년생 트럼프가 당선되면 임기 후반에 80대에 접어든다.
美國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81세)는 올해 다시 한번 관객들 앞에 섰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다섯 번째 시리즈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英國人 제인 구달 박사(89세)는 평생을 침팬지 보호를 위해 힘썼는데, 지금도 왕성하게 세계를 누빈다. 지난 달에는 이화여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日本人 와카미야 마사코(88세)는 ‘세계 최고령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불린다. 그는 은행원으로 60세에 은퇴했는데, 그 후 컴퓨터를 사서 IT 공부를 시작했고, 80세에 들어서 스마트폰 앱을 개발했고, 노인용 게임인 ‘Hinadan’을 제작했다.
韓國人 李吉女(91세)는 가천대 총장으로 길병원 설립자로 경인일보 회장으로 분주히 일하는 여성이다. 91세이지만 60代의 신체와 얼굴을 가지고 있다.
美國人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93세)은 지금도 여전히 기업가로 활동한다.
韓國人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 金亨錫 (103세)은 지금도 강연을 하고 있으며 수필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 2023-07-17, 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