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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기회주시는 빠빠빠 님과 엑시옴 관계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엑시옴 신상러버의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기존 사용 장비
클리퍼cr 앞 파스닥 g1 뒤 안드로 k9 터보
이너포스레이어 alc 금긍8 50도 라크자x
비스카리아 파스닥 g1 금궁8
고경도 러버라 역시 무게는 있는 편입니다
클리퍼 라켓에 52~3 정도 나옵니다
순수 합한은 러버를 가리지 않고 러버의 특성도 비교적 잘 전달해 주기에 라켓을 이걸로결정 했습니다
요즘 운동시간이 줄어든 탓인지 미스도 많아지고 파워도 떨어져 다시 기본에 충실하고자 세팅 하였습니다
첫느낌은 52도라 느껴지지 않는 비교적 편한 그립력...탑시트가 엑시옴 제품들 중 고가라인중 제일 좋았습니다
오메가7 프로랑 아시아에 비하면 아주 좋았는데요 아무래도 라인업중 회전형이라 그렇겠지요 준비가 늦어 임팩트가 부족하면 충분한 힘을 전달할쉬 없던 고경도의 어려움을 잘 풀어낸 러버가 아닌가 합니다
스펀지를 느껴보면 50도 정도의 러버들과 비슷한 감입니다 금궁8 50도나 테너지하드 정도가 제가 써본 러버들과 비슷합니다 탑시트 말고 공을 스펀지의 느낌만 입니다
포핸드
포핸드 롱 몸풀기에서는 아쉬운점을 하나도 못 느낄정도로 맘에 들었습니다 좀 약하게 온공은 약간 죽는 경향이 있어 좀더 정확하게 처리 해야 합니다
드라이브로 넘어가면 묻히는 회전형 드라이브에서는 스피드는 중 회전은 중상 컨트롤 면에서는 중하...
역시 쉬운 러버는 아닌것 같습니다 색갈에 맞게 임팩트를 주지 않으면 어렵게 느껴질지도 있겠다는 생개이...ㅎ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떨어지는 공이아닌 정점에서 강하게 거는 드라이브에서는 타 러버에 비해 스피드도 살고 회전도 크게 약해지지 않고 특히 사운드가 쫙쫙 너무 좋습니다 어떤 선수분이 강하게 쳤을때 상대도 놀라고 나도 놀라는 그런 사운드가 좋다고...그말이 딱 생각나더라구요 소리만이 아닌 구질도 아주 좋았습니다 안정성도 좋구요
백핸드
쇼트는 좀더 확실하게 드라이브도 백스윙을 더 정확하게...각에 더 신경을 씁니다 아무래도 포핸드에 비해 스윙 퀄리티가 떨어자다 보니...ㅎ ㅎ
디펜스
포나 백이나 상대의 공격에 디펜스는 아주 좋았습니다 1부 입상자와의 게임에서 공이 안 나온다고 연결도 좋다고 칭찬 받았습니다
리시브
그 1부분이 리시브는 아쉽다고...ㅎㅎ
그러나 비슷한 부수에서는 오히려 더 편했어요 아무래도 고수분의 서브는 좀더 확실한 임팩트가 필요한거겠죠 ㅎㅎ
커트보다 나오기만 하면 드라이브로 걸고 시작 하는거 좋았고 쇼트 리시브가 좋았습니다 그립력이 좋으니 너클서브 그대로 밀어주기가 좋았습니다
서브
서브는 회전이 원하는대로 잘 많이 들어갑니다
일주일 정도 적응연습을 더 정확하게 묻히는 연습이 필요 했습니다
보름정도 사용후 사이드 부분이 자꾸 일어나 고민끝에
이너포스레이어 alc에 이식함...글루 2번 칠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무게를 줄이고 스윙스피드를 올리기위해...무거우니 백핸드가 느려져서 수비적이 됨ㅠㅠ
보유중 제일 가벼운 녀석으로 세팅함...
이너지만 카본에 더 어울립니다 이너 alc치고는 허롱에 비해 안 나가는 라켓이죠 ㅎ그래도 클러퍼 보다는 좋은 조합으로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생체인이다보니 끌고나가는 힘도 그렇고 다시 준비하기엔 스윙도 너무 크게 넘어가지 못하니...비카나 티모볼에 아주 잘 어울릴것 같네요
총평을 해 보자면 일단 너무 좋습니다
제 경우엔 포핸드로 제격입니다
그립력은 고경도 때문에 반감된 느낌이지만 좋습니다
허롱5나 968 비스카리아 티모볼 장지커 라켓 추천드리며 수명이 길어 너무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최저가 6만 초반인 가격과 무게...
중년인 저는 한쪽은 가벼운걸 써야하는 선택지가 줄어드는 점이네요...
포핸드 러버로 계속 쓰고 싶은 러버 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즐탁합시다 ~~^^
첫댓글 후기 잘 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느끼시는 무게와 가격은 숙제네요 ㅋㅋ
ㅎ 아무래도 용돈 타쓰는 아저씨라...불경기 이기도 하구요 수명이 길어 세일하면 노려볼 생각입니다 ㅎㅎ
잘 보았습니다
조금만 가벼워도 많은 분들이 찾으실거 같아요
네 요즘 다 무거워서 적응해나가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탁구되세요~^^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