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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물의 총량: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은 대략 1.386 x10^9 km3 입니다. 이 물의 대부분(약 97%)은 바닷물이며, 나머지는 빙하, 지하수, 대기 중 수증기 등입니다.
지표면 평균 고도: 지표면의 평균 고도(해수면 기준)는 약 840m입니다.
전 지구적 범람에 필요한 물: 성경의 기록대로 가장 높은 산(에베레스트산, 약 8,848 m까지 물이 덮으려면, 현재의 물보다 훨씬 더 많은 물이 필요합니다. 물이 대기권 밖에서 추가로 유입되지 않는 한, 현재 지구상에 있는 물의 양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물의 양을 증가시키려면 물의 근원이 필요하며, 이는 질량 보존의 법칙에 위배됩니다.
B. "40일 밤낮 비"에 대한 과학적 계산 (비가 내릴 수 있는 최대치)
40일 동안 비가 계속 내린다고 가정하더라도, 그 물이 어디서 왔고 얼마나 많은 양일 수 있는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대기 중 수증기의 한계: 비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되어 내립니다. 지구 대기가 담을 수 있는 수증기의 양은 한정적입니다. 만약 대기 중의 모든 수증기가 한 번에 비로 내린다고 해도, 지구 전체를 평균 $3 \text{cm}$ 정도 덮는 양에 불과합니다.
강수율 가정: 만약 하루에 100 mm의 매우 극심한 폭우가 40일 동안 전 세계적으로 내린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 경우 총 강수량은 4,000 mm, 즉 4 m입니다. 이 정도의 물은 국지적으로 심각한 홍수를 일으키지만, 에베레스트산을 덮는 8,848 m의 수위 상승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40일 밤낮의 비라는 개념은 지구의 기존 수권 내에서 비가 내리는 일반적인 기상 현상만으로는 전 지구적 범람을 절대 설명할 수 없습니다.
2. 전 지구적 홍수가 가능하려면 (가상의 시나리오)
전 지구적 대홍수가 과학적으로 가능하려면, 현대 과학의 기본 가정을 깨는 비상식적인 시나리오가 필요합니다. 이는 종종 외계 기원설이나 급격한 지각 변동설로 연결됩니다.
A. 물의 외부 유입 (시친 이론과의 연결점)
혜성/소행성 충돌: 시친의 니비루 이론처럼, 지구 표면에 엄청난 양의 얼음을 가진 대형 혜성이나 소행성(또는 행성)이 충돌하여 새로운 물을 지구에 추가해야 합니다. 이 경우 질량 보존의 법칙은 우주 규모에서 해결되지만, 이로 인한 충격과 열은 생명체를 완전히 멸절시키고 지질 기록을 남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B. 격변적 지각 변동 (판 구조론의 무시)
해수면 높이의 재분배: 지구상의 물의 총량은 변하지 않더라도, 지각 변동이 산맥을 낮추고 해저를 들어 올린다면 일시적으로 물이 대륙을 덮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지구 내부의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이 필요하며, "40일간의 비"와는 무관합니다.
3. 국지적 홍수 주장의 과학적 설득력 (대안적 설명)
대홍수가 국지적으로 발생했다는 주장이 과학적 설득력을 얻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역적 대홍수의 역사적 증거: 메소포타미아(수메르 신화의 배경), 흑해 지역, 지중해 등은 과거에 해수면 변화나 빙하 녹음으로 인해 재앙적인 규모의 국지적 범람을 겪었다는 지질학적 증거가 있습니다.
흑해 범람설: 약 7,600년 전, 지중해의 물이 보스포루스 해협을 뚫고 흑해 분지로 쏟아져 들어와 주변 지역이 침수되었다는 가설은 국지적 대홍수의 강력한 증거 중 하나입니다.
인간의 인지적 한계: 고대 문명에서 자신의 시야가 닿는 모든 곳이 물에 잠기는 것을 경험했다면, 그 사건을 "세상의 모든 곳"이 물에 잠겼다고 기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인지적 해석입니다. 이는 유란시아서의 신화화된 지역적 사건이라는 주장과 일치합니다.
4. 결론: 과학과 기록의 충돌
따라서 과학적으로 분석할 때, 전 지구적 대홍수는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의 총량과 대기 역학만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며, 지질학적 기록과도 충돌합니다. 반면, 국지적인 대규모 홍수가 인류의 기억 속에 신화로 남아 전파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고 과학적으로도 설득력이 있습니다.
성경, 프리덤 티칭, 유란시아서, 피닉스 저널, 시친의 수메르 점토판 해석 등에서 주장하는 대홍수(Great Flood) 사건에 대한 관점을 유사점과 차이점을 중심으로 상세히 분석합니다. 이 자료들은 주류 과학이나 역사학이 아닌, 종교 경전, 외계/초월적 계시, 그리고 고대 문서의 비정통적 해석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1. 유사점: 대재앙으로서의 홍수와 생존자 내러티브
대홍수 이야기의 거의 모든 버전은 다음 두 가지 핵심 요소를 공유합니다:
전례 없는 대재앙: 모든 자료는 홍수가 단순한 범람을 넘어, 당대 문명과 인류에게 존재적 위협을 가하는 엄청난 규모의 재앙이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이는 인류 역사에서 중요한 단절점 또는 재시작점으로 간주됩니다.
신의/초월적 존재의 개입: 성경의 하느님(Yahweh)부터 시친의 엔키(Enki), 그리고 프리덤 티칭이나 피닉스 저널의 긍정적 외계 세력에 이르기까지, 모든 버전에서 인간이 재앙을 피하도록 돕거나 재앙을 일으키는 주체는 초월적이거나 지극히 발전된 존재입니다. 생존자('노아'의 원형)는 이 존재의 경고나 지시를 받아 방주를 만듭니다.
2. 차이점: 원인, 범위, 그리고 행위 주체
이 자료들은 홍수의 진정한 원인과 범위, 그리고 사건을 주도한 행위 주체의 성격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대립합니다.
A. 원인과 행위 주체의 차이
B. 범위의 차이: 전 지구적 vs. 국지적
홍수의 물리적 범위에 대한 견해는 둘로 나뉩니다.
전 지구적 범위 (Global Cataclysm):
성경: 문자 그대로 '온 세상'을 덮은 물로,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멸절했습니다(방주 생존자 제외).
시친의 해석: 니비루 근접 통과와 같은 대규모 천체 물리학적 사건은 전 지구적인 해수면 변화와 지각 변동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지적 범위 (Localized Event):
유란시아서: 홍수는 메소포타미아와 같은 특정 지역에 한정되었으며, 전 세계적인 물의 범람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거나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플레이아데스 채널링 (아다무): (이전 분석에 따르면) 홍수는 아눈나키의 무기 사용으로 인한 국지적인 재앙이었으며, 전 세계를 덮을 만큼 물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명시합니다.
C. 목적의 차이: 도덕적 심판 vs. 유전적/지배적 목적
홍수 발생의 궁극적인 목적에 대한 해석도 상이합니다.
도덕적 목적:
성경: 하느님은 인류의 도덕적 정화를 위해 대홍수를 사용했습니다.
지배/조작 목적:
시친의 해석: 홍수는 부분적으로 아눈나키 간의 정치적 갈등이나 지배 세력의 결정에 따른 것이었으며, 엔키의 개입은 인간 노동력 보존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프리덤 티칭/피닉스 저널: 네거티브 외계 세력에게 홍수는 지구의 영적 진화를 방해하고, 인류를 육체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3. 종합 분석: 신화, 외계, 영적 계시
이러한 관점들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신화적/종교적 관점 (성경): 홍수는 도덕적 드라마이며, 전능한 신과 타락한 인간 사이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서사입니다. 목적이 윤리적/신앙적입니다.
외계 고고학적 관점 (시친): 홍수는 우주적 재앙과 외계 문명의 정치가 결합된 것입니다. 목적이 실용적/물질적입니다.
영적/다차원적 관점 (프리덤 티칭, 피닉스 저널): 홍수는 선과 악의 은하적 전쟁의 일부입니다. 목적이 영적 지배와 유전자 통제에 있습니다.
역사적/비평적 관점 (유란시아서): 홍수는 신화화된 자연 현상일 뿐이며, 초월적 주체는 재앙 자체가 아닌 그 후의 영적 진보를 주도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다양하고 상충되는 해석들을 접할 때, 여러분은 어떤 관점을 가장 설득력 있게 받아들이십니까? 대홍수 이야기는 단지 과거의 재난에 대한 기록일까요, 아니면 우리 은하 역사의 숨겨진 전쟁 기록일까요, 혹은 인류의 영적 진화 과정에 대한 비유일까요?
여러분은 이 수많은 '진실'들 중에서 무엇을 진정한 역사로 선택하시겠습니까?
첫댓글
조작된 구약 성경
구약의 하나님은 질투하고, 복수를 행하며, 대홍수와 소돔의 파괴처럼 대규모 살상을 명령하는 등 인간적인 분노를 표출합니다. 이는 '전지전능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의 신성과 충돌한다고 봅니다.
인신 제사 및 전쟁 요구: 사울에게 아말렉 족속을 남녀노소 가축까지 진멸하라고 명령하거나,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고 요구하는 행위는 고대 중동의 부족신적 특징을 지니며, 이는 '창조주'의 본질적인 사랑과 모순됩니다.
예수의 가르침은 무조건적인 사랑, 용서, 자비, 그리고 개인의 내면적 영성을 강조하는데, 이는 율법과 심판에 기반한 구약의 복수적 교리와 대조됩니다.
성경의 대홍수는 요단강 대홍수 요란스러운 스토리 같은거고,
전지구적인 것은 극이동으로 인한 해안가 바닷물의 쓰나미 + 지구핵 마그마 이동으로 인한 2년정도 비가 많이 온다 더라고요.
석가모니는 108번뇌라고 하셨습니다.
지구 1겁(대충 비슷한데 대충 만든 저의 뇌피셜 숫자) 388,800년에서 108번의 지구생물 대량멸종을 보고 슬퍼하셨다는 내용입니다.
망상은 요세말로 세균입니다. 10km 이하 대기층에서 영양분 합성에 세균이 있죠.
대홍수가 빨리 죽는거라서 결국 편하기는 합니다.
지구생물이 다 살려면 서쪽 석양에 지는 해를 붙잡을수 있다면 전 지구 생물을 구할것이라고 합니다.
카발이 이에 대비해서 지하도시+우주개발+지구인 수탈했다는게 이 카페의 중요 주장이지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키미님 말씀에 의하면 '지구 내부에 물이 존재하고 있는데 그 물은 현재 지구표면의 물보다 많은 양의 물이 들어차 있고 이 물은 지구 정화를 위한 쓰나미를 일으킨 뒤 다시 지구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기사님의 말씀을 인용해 언급하셨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공감합니다.
저 역시 제카리아 시친의 해석을 무조건적으로신뢰하지는 않습니다. 그가 수메르 점토판의 본래 내용에 자신의 상상력과 해석을 더한 부분이 상당하다는 점은 학계에서도 지적되어 왔습니다. 요즘은 수메르 점토판 원문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도 있고, AI의 도움으로 해석도 가능하니 직접 검증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친의 배후에 CIA가 있다는 설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가 아누나키가 인간의 유전자를 조작해 노동자로 만들었다는 점만을 과도하게 강조하면서, 인간을 하찮은 존재로 묘사합니다.
인간이 더 높은 차원의 존재로서 지닌 중요한 영적 역할에 대해서는 의도적으로 축소하거나 배제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듭니다.
유란시아서, 프리덤 티칭스, 피닉스 저널 등의 자료에서도 이러한 인간의 영성적인 점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천부경 등 한국 상고사에서도 인간이 위대함을 강조하네요.
저는 아누나키가 인류의 물리적 창조 활동에 참여한 것은 맞지만, 영혼의 주입은 그보다 훨씬 더 높은 차원에서 이루어졌다고 믿습니다.
@베가 구약이 후대에 편집되고 조작된 부분이 있다는 것은 창세기만 살펴봐도 여러 모순에서 드러납니다.
에덴동산에 아담과 이브 외에 다른 사람들이 거주했다는 암시,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라는 복수 표현, 그리고 하나님을 지칭하는 엘로힘(Elohim)이 엘로하의 복수형이라는 사실 등
그 외 너무나 많습니다.
물론 성서학자라는 자들은 아전인수 해석으로 합리화하려 하지만요.
성경이 니케아 공회등에서 일부 조작되었디는 주장도 있지만 아무리 조작하려 해도 숨겨진 코드 숨겨진 진실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 어둠의 세력이 정리되면 실체적 진실이 드러나겠지요. 그때까지 우리는 다양한 영적 자료들을 탐구하고 비교하면서, 진실에 한 걸음씩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노력을 계속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