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한국은 수입 사치품 브랜드 호구?
→ '명품 3대장'으로 불리는 '에루샤' (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
유럽보다 20% 비싼데도 줄서서 사.
작년 한국서 2.4조 팔려.
이들 3사 국내 순익도 각 15.9%, 177%, 34% 늘어.
코로나로 유럽·美매출 줄자 아시아에서 이익 크게 남겨. (매경)
2. 한-미 미사일 지침 해제
→ 사거리, 탄두무게 제한없이 개발, 보유 가능.
1979년 첫 협정 180km, 지금까지 4차례 개정,
현재 800km.
사거리 밖이던 베이징(950km) 사정권내로.
미국의 대중국 견제 의도도 있다는 분석.(중앙선데이)
북한의 6차 핵실험 도발에 대응해 실시한 우리 군의 미사일 실사격 훈련에서 현무-2A 탄도미사일이 동해상 표적지를 향해 날아가고 있다. (사진=국방홍보원)
■한미정상회담서 양국 ‘미사일 지침’ 종료 선언
■대북용 넘어 동북아 사정권 미사일 개발 토대 마련
■국방부 “미사일지침 종료, 韓 위상 보여주는 것”
■전문가 “軍 전략사령부 창설 재추진해야”
3. 모더나 백신도 국내 위탁생산 계약
→ 삼성바이오로직스, 3분기부터 본격 생산.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스푸트니크V에 이어 국내에서 위탁 생산하는 4번째 코로나19 백신.(경향)
삼성바이오로직스 완제 공장(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22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 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백신 기업 파트너십 행사'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백신 위탁 생산 계약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표, 문 대통령, 스테판 반셀 모더나 CEO. 연합뉴스
■무균충전, 라벨링, 포장 등 완제 위탁생산 체결
■21일 모더나 백신 사용 허가…국내 수급 안정화 기대
4. 암호화폐 빚투 2030...
→ 사회문제화 우려된다.
비트코인은 한달만에 반토막.
투자자의 70%(1분기 신규)를 차지하는 20·30세대 상당수가 학업과 생업 등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몰입.
‘투자는 자기 책임’ 원론에 손 놓고 있기엔 너무 위태롭다. (중앙선데이 사설)
미국의 규제 소식에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했지만 21일 소폭 회복했다. 이날 서울 강남구 빗썸 전광판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발 쇼크, 암호화폐 취약성 그대로 노출
■한 달 만에 반토막 나며 맥 못 추는 비트코인
■정부, 2018년 위기 불구 손놓아 사태 키워
5. 여교수 우선 채용, 양성 평등? 역차별?
→ 최근 대학들 교수 성비균형(국공립대 기준 현재 18%→ 2030년 25% 목표) 위해 여교수만 지원받는 채용 늘어.
실력무시,
교수직 준비하는 젊은 남성 연구자들에겐 역차별 논란.(중앙선데이)
6. ‘한강공원 음주 금지’
→ 찬성 64% vs 반대 35%, 모르겠다 1%.
중앙일보 핫 폴(5월17~23일) 3만 5287명 응답 결과. (중앙)
7. 소득이 없는 은퇴자, 노인의 건보료 폭탄
→ 아파트 급등으로 피부양자 자격 상실 5만명 넘을 듯.
공시가격 9억 7400만원 아파트 1채면 건보료 연 289만원.
보유세(197만원)보다 더 많아.(한경)
8. ‘민주정치’란
→ ‘사람들이 지나치게 부유해지지도 않고 지나치게 가난해지지도 않게 하는 것’,
‘영웅전’으로 유명한 고대 그리스 플루타르코스의 수상집 『모랄리아』 중.(중앙선데이)
9. 회식후 다음날 새벽 출근길 음주, 과속 사망
→ ‘업무상 재해’ 판결.
비록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0.077%), 과속(151km) 있었지만 직무, 직위 상 회식, 새벽출근이었다면 산재 적용해야.(한국)
10. 英 BBC도 시청료 삭감 요구
→ 26년 전 거짓 인터뷰사건 최근 문제화 되면서 여론 악화.
가구당 연 25만 수준의 BBC 수신료 5년 동안 동결하거나 삭감할 수 있다고 보도 나와.(동아)
■"BBC, 다이애나 죽음 내몰아"…
■분노한 英 윌리엄 해리 형제
"이 결혼에는 우리 셋이 있었다. 그래서 약간 복잡했다 (Well, there were three of us in this marriage, so it was a bit crowded)."
이 같은 유명한 말이 나온 다이애나비의 '세기의 인터뷰'가 성사될 수 있었던 것은 영국 공영 BBC방송 직원의 사기 행위가 있었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에 BBC는 '조건 없는 사과'를 공식 발표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윌리엄 왕세손이 어머니 다이애나 왕세자빈(1961~1997)이 BBC방송 직원에 속아 '1995년 인터뷰'를 했다는 조사 결과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 뉴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해외 방문이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을 마무리함.
3박5일 일정으로 백악관에서 머문 시간은 6시간에 달함. 우리 외교의 핵심인 한미동맹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기업들을 앞세워 코로나19 백신, 기술동맹 등 경제 분야에서도 협력을 발전시키는 성과를 이뤄냄.
다만 이번 공동성명에 언급된 외교·안보 분야 합의에 대해 중국 등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됨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문재인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오찬을 겸한 단독 정상회담 모습을 공개했다. [바이든 대통령 트위터 캡처]
2.한미 양국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목표를 재확인하고 북한과의 외교를 통해 진전을 이뤄 나간다는 방법론에도 공감함.
그러나 북한을 다시 협상 테이블로 끌어낼 만한 뚜렷한 유인책은 내놓지 못함.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회견장에서 성 김 주인도네시아 대사를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에 임명한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함.
북한을 향해 협상 의지를 강조하려는 의지로 풀이됨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 도중 대북특별대표에 성김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오른쪽)을 임명한다고 발표하고 있다.(사진=연합 제공)
■주한 美대사 지낸 한국계…대북협상 정통
■바이든 정부 들어 동아태 차관보 대행 지내
■이민 1.5세대로 한국어 능통
■민주당-공화당 상관없이 직업 외교관으로서 능력 인정받아
■싱가포르 회담에서도 최선희와 합의문 조율
3.퇴직연금 사업자인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회사들이 지난해 1조원 가까운 수수료 수입을 거둔 것으로 확인됨.
금융회사들이 퇴직연금 유치, 관리 등에 들이는 비용을 감안하면 적당한 수수료 수준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연 1~2%대 낮은 수익률을 고려하면 과감하게 낮춰야 한다는 지적도 적지 않음
■금융사 43곳 5년간 3조8천억
■전문가 "수익률 제고 노력해야"
■퇴직연금 수익률 제자리…수수료만 '또박또박'
■수익률 2016년 1.6%, 작년 2.6%
■수수료는 5800억서 9000억 '껑충'
■수수료수입 상위 10곳 살펴보니
-원금보장상품 위주 은행 7곳
-수익형 상품 중심 증권사는 1곳뿐
■2030년 적립금 700조 전망속..."사업자들만 안정적 수익" 지적
4.'패닉 바잉' 현상이 지속되면서 전국 미분양 아파트 수가 1992년 1월 이후 최소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악성 미분양'으로 평가되는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까지도 빠르게 동나고 있음.
KB경영연구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3월 기준 전국 미분양 물량은 1만5270가구로 1992년 1월 이후 29년
2개월 만에 가장 적었음
■미분양 아파트 29년만에 최저.
■1년새 2만5000채 줄었다
■준공후 미분양 3년5개월來 바닥
■11년간 안 팔린 아파트도 동나
■과거 분양가로 매수, 차익 기대도
■이달 전국 입주 3년 평균치 60%로
■1년새 수도권 미분양도 속속 소진
5.'명품 3대장'으로 불리는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가 코로나19 유행 시점인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최대 7번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나타남.
같은 기간 각 사 대표 인기 제품 가격은 평균 20~30%(원화 기준) 올랐으며, 그중 인상 폭이 무려 50%가 넘는 제품도 있었음
23일 아침 서울 강남구 샤넬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앞은 개장 시간 전부터 입장 예약을 하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한주형 기자]
■루이비통 매출 1조 돌파…9 년만에 두배로
■에르메스 매출 4200억…두자릿수 성장
■17개월간 에르메스 2번 인상
■샤넬은 4번…51% 뛴 제품도
■코로나에 유럽·美매출 줄자...아시아에서 이익 크게 남겨
6.'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으로 꼽히는 둔촌주공이 새 집행부를 출범하며 다시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냄.
다만 앞으로 행정적 절차와 분양가상한제 여건을 감안하면 연내 분양은 쉽지 않을 전망임.
23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둔촌주공 조합은 오는 29일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장 등 신임 집행부를 선출할 예정임
▲ 오는 29일 새 집행부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는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 [한주형 기자]
■서울 재건축 최대어 쏠리는 눈
■29일 임시총회…재건축 잰걸음
■공사비 협의·토지 감정평가 등 과제 산적에 일정연기 불보듯
●간추린뉴스●
■ 오늘 발표될 코로나19 새 환자는 500명대 초중반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 유흥업소와 충남 아산 온천탕 등 곳곳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면서 확산 우려도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인 현재 거리두기 단계는 오늘부터 3주 동안 더 유지됩니다. 수도권의 식당과 카페, 노래연습장의 영업시간은 앞으로도 밤 10시까지로 제한됩니다.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의 집합 금지도 계속되고, 5인 이상 사적모임도 여전히 금지됩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포함한 3박 5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어젯밤 귀국했습니다. 대북 공조와 경제 협력 등에서 한미 동맹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중국의 반발에 어떻게 대응할지는 과제로 남았다는 평가입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모더나사의 코로나19 백신을 위탁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3분기부터 수억 회분을 대량 생산해 전 세계에 공급합니다. 한국군 55만 명 백신 무상제공에 이어 이제는 백신 생산 기지로 한국을 지목함으로써, 한미 간 백신 공조를 돈독히 한다는 계획입니다.
■ 우리나라를 비롯해 12개 국가와 국제기구, 기업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참여하는 제2회 P4G 정상회의가 오는 30일 서울에서 개막하는데요. 이번 회의의 서울선언문 채택을 앞두고, 우리나라의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오늘 탄소중립을 선언합니다.
■ 한국토지주택공사, LH에 토지, 주택, 도시재생 등 주택 공급을 위한 핵심 기능만 남기고 나머지 기능을 모두 분리하는 해체 방안이 추진됩니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3~4개의 LH 혁신안을 토대로 여당과 협의해 이르면 이번 주 중 LH 혁신 최종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지 12년째였던 어제, 경남 봉하마을에선 추도식이 엄수됐습니다. 여야 지도부가 총출동한 가운데 여권 대선 후보들은 한목소리로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노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이광재 의원은 추도식을 마친 뒤 대선 출마 의지를 공식 표명했습니다.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미국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외교적 접근'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대화와 외교'를 강조했던 걸 재차 확인한 건데, 블링컨 장관은 그러면서 공은 북한쪽에 있다고 했습니다.
■ 도쿄 올림픽 개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일본에서는 취소나 재연기 여론이 60%를 넘었고, 스가 내각 지지율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주에서 케이블카 한 대가 추락해 1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고가 난 케이블카는 코로나로 1년 넘게 멈춰 있다가 사고 하루 전날부터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 가택연금 중인 미얀마의 아웅 산 수 치 고문이 오늘 열리는 재판에 직접 출석한다고 쿠데타를 이끈 군부 수장이 밝혔습니다. 지난 2월 초 쿠데타 이후 수 치 고문이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는 건 처음입니다.
■ 중국 서북부 간쑤성에서 열린 산악마라톤 대회에서 선수 21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해발 천 미터가 넘는 험준한 산을 오르내리는 100km 산악마라톤에 참가한 인원은 모두 172명으로 우박에다 진눈깨비, 강풍 등 악천후 때문인데 대부분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야산에서 산책 중이던 50대 여성이 목줄이 끊어진 대형견에 물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난 22일 A씨는 지인의 공장을 방문해 "잠시 산책을 하고 오겠다"며 나갔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인근 개 사육장에서 키우던 것인지 조사중입니다.
■ 인천항에 입항한 외국인 선원이 밀입국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맨손으로 철조망을 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되고 알림 장치까지 작동됐지만, 항만 보안 관계자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를 내면 이른바 '민식이법'이 적용돼 가중처벌을 받게되죠. 그런데 어린이들 사이에선 이를 악용해 차가 오면 차도로 뛰어나가는 이른바 '민식이법 놀이'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 한 통신사의 대리점 실수로 쓰지도 않은 휴대전화 요금이 10년 넘게 다달이 빠져나가 뒤늦게 이를 안 고객이 환불을 요청했는데, 통신사는 못 준다는 입장입니다. 해당 대리점의 실수인데다 폐업까지 해서 LGU+에서는 책임이 없다는 겁니다. 결국 방송통신위원회에 전액 환불을 요구하는 민원을 내기로 했습니다.
■ '명품 3대장'인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많게는 7번이나 가격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세계 경제가 코로나19 여파로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명품 큰손 국가를 중심으로 이익 지키기에 급급했다고 합니다.
■ 밤 10시 이후, 대학 캠퍼스 곳곳에서 술자리가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가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가게가 문을 닫으면 학생들은 캠퍼스로 향한다는데요. 현행법상 5인 이상이 아니면 '교내 음주' 자체가 불법은 아니다 보니 대학과 관할 지자체, 경찰도 적극적인 대응은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 국내 5대 금융그룹 가운데 케이비, 우리, 하나은행이 암호화폐 거래소와 실명계좌 발급 등의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금융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은행에 책임이 돌아올 수 있고, 자금세탁에 은행 계좌가 간접적으로라도 연루되면 국제금융 업무에 큰 지장이 생길 수 있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 오늘 오전 10시부터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 후 결제할 경우 외식비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사를 통해 참여 응모를 한 뒤 배달앱에서 2만원 이상 4회 카드로 결제하면 카드사가 1만원을 캐시백 등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인데, 요일 제한은 없고, 횟수는 카드사별 1일 2회에 한정됩니다.
■ 방탄소년단, BTS가 후보에 오른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가 우리 시각 오늘 오전 열립니다. BTS는 재작년 수상했던 '톱 듀오, 그룹' 후보 등 역대 최다인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수상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출처:세상소식]
♧윤태화 노래모음 ♧
https://youtu.be/ySIMSiUov-k
■오늘의 영어 한마디
It is a pleasure to ~
~해서 즐겁다, 기쁘다, 만족스럽다
It is a pleasure to meet someone
whose qualification is outstanding
as yours.
☞당신처럼 뛰어난 자질을
가진 사람을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It is a pleasure to introduce
you to my co-workers.
☞당신을 제 동료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쁩니다.
It is a pleasure to be
your guide on this trip
☞이번 여행에서 당신의
가이드가 되어 기쁩니다
■오늘의 건강상식
엄마의 사춘기 '폐경기'
폐경기 골다공증 예방법 3
http://naver.me/xXfitRwD
나훈아 7080
https://youtu.be/3oAUi5PO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