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의 덴드롱이 마디마디 꽃송이를 달고방울방울 몸집을 키워가네요.걷마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날씨가 풀리면서 온도가 선선해서제법 커지고 있어요
폭풍우가 흽쓸고 지나갔습니다그동안 두달이 마파람에 🦀 눈 감추듯 사라졌어요모든 바쁜일이 다 지나갔어요ㅎ
난의 자태가 제법 기품이 있고폼나지요ㅎ
@들꽃풍경(전북) 네, 맞아요.저두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있고작년에는 일도 했었어요.취업센타에서 생활지원사에 대한 지식도듣고..알선해 주신다고 하시는데티오가 읎대요...ㅎ보호사 일하면서 그 동네 오시는 생활지원사님두 뵙고 그랬답니다~~~
@꽃다지(충북,옥천) 기회 되시면 꼭 하셔요일단 몸을 안써도 되니 수월해요 ㅎㅎ
하얀 꽃속에 빨간꽃이 이쁘지요덴드롱은 계절도 모르고 1년 내내 꽃이 피고지고 해요저도 덴드롱 꽃이 이뻐서 한때 키워 봤어요얼마나 빨리자라고 잘자라는지 감당이 안돼어서 식당하는 친구 가게에 가져다 주었어요
그래서 자꾸 자르고 물꽂이해서 뿌리내리면 지인들 주고 그럽니다예전에 엄청 키워보고 싶었던 아이여서 길게 키우고싶습니다ㅎ
@들꽃풍경(전북) 네, 맞아요.
저두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있고
작년에는 일도 했었어요.
취업센타에서 생활지원사에 대한 지식도
듣고..알선해 주신다고 하시는데
티오가 읎대요...ㅎ
보호사 일하면서 그 동네 오시는 생활지원사님두 뵙고 그랬답니다~~~
@꽃다지(충북,옥천) 기회 되시면 꼭 하셔요
일단 몸을 안써도 되니 수월해요 ㅎㅎ
하얀 꽃속에 빨간꽃이 이쁘지요
덴드롱은 계절도 모르고 1년 내내 꽃이 피고지고 해요
저도 덴드롱 꽃이 이뻐서 한때 키워 봤어요
얼마나 빨리자라고 잘자라는지 감당이 안돼어서 식당하는 친구 가게에 가져다 주었어요
그래서 자꾸 자르고 물꽂이해서 뿌리내리면 지인들 주고 그럽니다
예전에 엄청 키워보고 싶었던 아이여서 길게 키우고싶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