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질환자 백신접종 괜찮을까
당국 "접종시의 이득이 더 커"
■"당뇨 등 지병환자들 코로나백신 맞아야"…
의료계 접종동참 호소
■식약처,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오늘 최종허가 결정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91,240 (+424)
격리해제 82,162(+462)사망 1,619(+7)
■사흘연속 400명대
백신접종 본격화속 확진자 다시 증가세
■코로나19 확산세 곳곳서 지속…
사우나-병원-공장 등 감염 잇따라
■'백신 이제 시작인데' 느슨해진 경각심…
전국서 방역 위반 속출
■문대통령, 尹·申 거취정리 '속전속결'…
靑-檢관계 재정립 시도
■"사퇴없다" 배수진쳤던 尹…
'수사권 폐지' 강행에 무너져
■문대통령, 신현수 靑민정 사표수리…
후임에 非검찰 김진국
■윤석열, 대권의 링 성큼
1년 앞둔 대선판 '시계제로'
■추미애 "尹, 피해자 코스프레…
정치적 야망, 소문 파다했다"
■정치권 '윤석열의 사람들' 누구?…
"스킨십 좋은 사람"
■'과연 다른 신도시는?'
판도라의 상자, 조만간 열린다
■변창흠, LH직원 투기의혹 사과…
"2·4공급대책은 차질없이 추진"
■LH 직원이 '토지 경매 1타 강사'로
홍보하며 강의 부업
■정은보 방위비대사
"대부분 쟁점사항 해소해 조속타결 노력할것"
■미 국방차관 지명자 "대북제재 지속…
시간 걸려도 수수방관 안해"
■"죽을 수 있지만 군정 아래 생존 무의미"…
미얀마인들 또 거리로
■유엔 조사위원 "미얀마 군부에
무기 금수·경제제재 가해야"
■'태권도·춤' 숨진 미얀마 19세 소녀…
'다 잘 될거야' 저항 상징
■'김학의 사건' 차규근 출입국본부장
오늘 구속 갈림길
■김정은, 시·군당비서 강습회서 결론…
"선차적 경제과업은 농업"
■정총리, 오늘 본회의서
19.5조원 추경안 시정연설
■뉴질랜드 해역서 세차례 강진…
규모 8.1 지진에 쓰나미 경보도
■'굿바이 SK 와이번스'
오늘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램지어, 과거엔
"일본 야쿠자 다수가 한국인" 주장까지
■박영선 "기본소득보다 기본자산…
5천만원 무이자 대출"
■오세훈 "지지율,
1주일이면 安과 비슷할 것…朴과 해볼 만"
■맑고 일교차 큰 날씨…
중부 짙은 미세먼지
■대입 전형 공정성 높인 대학에
559억원 지원…정시 확대해야
■LG전자 가전렌털 작년 매출 6천억원 육박…
2년새 2배 껑충
■멕시코, 선거 앞두고 정치인 피살 잇따라…
"6개월간 64명"
■故이건희 회장 상속세 미술품으로? 정부,
물납제 도입 건의 검토
■"30억 빚에" 모친·아들 살해 40대…
징역 17년 확정
■미일 화상 안보협의…
"중국 해경법 깊은 우려 공유"
■'변희수 사망'에 성전환
전역 취소소송 어찌 되나
■베트남, 한국어를 제1외국어로 선정…
초3부터 교육 가능
■꽉 막힌 청년 취업…
공공기관도 작년 신규채용 6천명 줄였다
■현대차-LG에너지,
1조원대 코나EV 리콜비용 3대 7로 분담한다
■'금파'된 대파…
지난달 주요 농축산물 가격 일제히 강세
■은수미 측에
수사자료 유출 혐의 경찰관 구속
■윤한홍 "오거돈 조카,
가덕도땅 급매물…5배 차익 전망"
■김명수 "제 불찰로 실망·걱정 끼쳐…
다시한번 사과"
■日코로나 신규확진 이틀째 1천명대…
오늘 수도권 긴급사태 연장
■금감원, 신한은행에 과태료 21억…
서울시금고 과다 출연금 지적
■반기문, 6월 회고록 발간…
트럼프의 북·이란 정책에 '분노'
■안성시 공도읍 아파트서 화재…
주민 10명 부상
■與 "국회서 증액" 野 "선거용"…
추경 '샅바싸움' 시작
■'손흥민 자책골 유도' 토트넘,
풀럼에 1-0 승리…리그 2연승
■류현진, 6일 등판 확정…
첫 시범경기 부진 징크스 깰까
■'미나리', 미국 어른을 위한 영화 선정…
세대통합상 수상
■방탄소년단, 올해의 글로벌 아티스트…
영미 팝스타 모
■코스피 39.5p 내린 30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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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월 22일] 일진 : 임자(壬子)
〈 쥐띠 운세 〉
84년생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성공을 만나게 된다.
72년생
너무 보여주는 것만 치중하다보면
더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
60년생
잘 찾아보면 돈도 되고 재미를
볼 수 있는 것이 눈에 보일 것이다.
48, 36년생
여유가 있고 베풀 수 있을 때에
베푸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 소띠 운세 〉
85년생
칭찬해주는 사람이 있겠다.
실력을 검증받게 되니
의욕이 넘치게 된다.
73년생
내키지 않아도 견뎌내면
좋은 결과로 보상받을 것이다.
61년생
기대 이상의
좋은 조건의 계약이 성사된다.
돈도 들어온다.
49, 37년생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먹는 즐거움이 크다.
운세지수 92%.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범띠 운세 〉
86년생
돈으로 환산하기는 어렵지만
보이지 않는 가치까지 볼 줄 알아야 한다.
74년생
모두를 놀라게 할 정도로
능력 발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62년생
살아보니까 역시 어른들이 한 말씀이
딱 맞는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50, 38년생
온다는 소식만으로도 기쁘고 웃게 된다.
운세지수 68%.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 토끼띠 운세 〉
87년생
아침부터 원하지 않는
사람과의 마주침이 있겠다.
75년생
지출이 늘어나기 쉬운 날이니 먼저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돈을 써야 한다.
63년생
혼자서 결정하려고 하지 말고
믿을만한 사람과 상의를 하고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
51, 39년생
평소와 다르게 횡설수설 할 수 있다.
운세지수 43%.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 용띠 운세 〉
88년생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저절로 힘이 난다.
76년생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뜻밖의 상황이 된다.
64년생
예기치도 못했던 행운으로
재물도 따라준다.
52, 40년생
천우신조라는 말을
떠올릴 정도로 상황이 돌아간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 뱀띠 운세 〉
89년생
상대의 마음을
확실히 알 수가 속을 태우고 있다.
77년생
때로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갖고 싶은 것이 생길 수 있다.
65, 53년생
지금은 돈을 빌려주고
받지 못하기 쉬우니
적은 돈이라도 돈거래를 하지 마라.
41년생
자신에게 불리한 운이니
주도권 싸움에서 밀리게 된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 말띠 운세 〉
90년생
왜 그렇게 했냐는 추궁을 하지 마라.
말수를 줄여야 한다.
78년생
냉철하게 해주는 충고를 새겨들어라.
66년생
알고 보면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공짜를 좋아하다가는 도리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손해 볼 수 있다.
54, 42년생
어차피 해야 할 일이니
더 이상 미루지 마라.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 양띠 운세 〉
91년생
자꾸 흔드니 마음이 어지러워진다.
79, 67년생
어리둥절해진다.
이미 끝난 일이라 생각했단 것이
다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55년생
인간적으로 실망한 것이
금전적인 손해를 본 것보다
마음을 더 쓰리게 한다.
43년생
그럴 리가 없다고
자꾸 부정하고 싶은 상황이 생긴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40 애정 35
〈 원숭이띠 운세 〉
92, 80년생
정면승부를 하려고 하기보다는
약간 돌아서가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68년생
후발주자가 선발주자를 앞서는
역전이 이루어질 수 있다.
56년생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일을 해내게 된다.
44년생
막히는 일없이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닭띠 운세 〉
93, 81년생
우연이라고 돌리기에는
이해되지 않는 점이 있겠다.
69년생
불편한 부모들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할 자녀를 먼저 생각하라.
57년생
급한 마음에 서두르다가는
더 일이 꼬이게 될 수 있다.
45, 33년생
실물수나 손해수가 있으니
너무 많은 현금을 지니고 다니지 마라.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 개띠 운세 〉
94년생
두 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고 싶지 않은 것이 현실이 될 수 있다.
82, 70년생
손해를 부를 수 있으니
잘 모르는 일에는 매혹되지 말아야 한다.
58년생
괜한 오해를 사지 않으려면
모든 일들을 투명하게 처리해야 한다.
46, 34년생
갈수록 점점 더
수렁에 빠지는 느낌이 든다.
운세지수 44%.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 돼지띠 운세 〉
95, 83년생
어떤 어려움도 헤쳐갈수 있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겠다.
71년생
어느 쪽으로
결정이 나든 이득이 될 것이다.
59년생
말을 안 해도 혼자서 척척
알아서 잘해주니 어디서 이런
복덩이가 들어왔나 하는 기분이 들겠다.
47, 35년생
감이 잡히면서 빨리 해결책을 찾게 된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첫댓글
정보 뉴스 잘보았심다~~
오늘 기분좋은 뉴스 운세 감사드립니다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