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체재한 아파트는 명동역부터 남쪽으로 조금 걸은 장소에 있었어요.
서울은 몹시 비탈이 많지요?
놀라울 정도 갑작스러운 비탈이 있지요.
한국 여러분은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하는데
도쿄는 비탈이 적고 서울같은 갑작스러운 비탈은 드물어요.
비탈의 도중에 집이 있으면
「한국 드라마로 본 풍경이다」라고 생각하네요.
비탈만으로 매우「한국에 있다」이와 같이 생각하는군요.
그러나...
하하, 우리 일본 사람은 덕분에 매일다리가 아파요~~
아파트는 부엌이 있서 간단한 요리를 할 수 있고,
세탁기도 있으니까 세탁을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우리는 매일 귀가가 늦었으니까 요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후후... 인스턴트 라면만~~)
낮은 관계자가 청소를 해 주시고,(그것은 호텔과 같겠지요?)
청소때에 새로운 타올이나 화장지, 차의 제공이 있으니까 쾌적해요.
침대는 있는데 마루는 온돌로 겨울에 체재하면 따뜻해요.
그리고 우리 아파트는 비탈의 마지막에 5층에 있었기 때문에 매일 방으로 돌아오면 숨이 차...
몹시 괴로웠어요.
그렇지만 이 괴로운 일마저 기쁜 서울 생활이네요^^
서울에 아파트를 빌리고, 자신의 열쇠로 도어를 열어 슈퍼에서 식품을 구입해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서울에서 산다...
용준님의 나라에서 이와 같이 사는 것은 몹시 두근두근하네요.
자, 체재 3일째는 드디어 나르샤 모임이에요.
오랫만에 만나는 한국 여러분!
기쁘네요^^
지하철을 타고 압구정에 갔습니다.
한강을 건널 때....
나는 정말로 기뻐 언제나 감격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한강, 정말 좋아하는 서울,
정말 좋아하는 한국!
지금, 확실히 거기에 있는 것이라고 느끼는 순간이에요^^
자신의 기억과 지도를 의지해 역부터 도산 공원을 목표로 해요.
정말로 기쁜 여러분과 재회예요.
그리고 멀리서 와 주신 처음사랑님,
여러분을 매우 매우 만나고 싶었어요!
내가 감격하는 시간이 많았을까요?
귀국하면 사진이 매우 적어요.
사진을 찍는 것도 잊어 여러분과의 시간에 있던 것 같아요.
한국어가 아직 잘 할 수 없는 우리에게
일본어로 많이 이야기를 하고 주셔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여러분의 배려를 받아 정말 감사합니다^^
고릴라의 식사는 변함 없이 맛있어서 일본에도 고릴라가 있으면 얼마나 좋은지, 라고 생각해요.
세련되고 청결한 테이블로 식사를 하는 것은 기분이 좋네요.
그런데 4월 4일 일본의 고시레로「byjfan 5주년 기념」이 있었어요.
그 때, 참가한 72명여러분으로부터 마음이 가득찬 선물을 맡았어요.
용준님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따뜻한 선물이에요^^
용준님이 byjfan5 주년 기념에 주신 싸인,
그리고 일본의 가족 이나가키님이 그린 훌륭한 용준님의 그림!
마치 사진같겠지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일본에서 yyjj 님, nomu 님, rang 님이 만든「용준님 시계」을 내가 가져 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nomu 님이 나에게 물었어요.
「kaorin, 건전지가 필요한데 일본의 건전지와 한국의 건전지는 같아?」
내가 왠지, 라고 들으면
일본의 건전지를 가지고 가고
다음에 새로운 건전지로 교환할 때 한국의 건전지를 사용할 수 없으면 곤란하다, 라고 말해요.
그래서 나는 말했어요.
「SONNY도 삼성도 같은 건전지야~~
건전지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일본도 같아.
건전지와 시계를 대량으로 가져 가면 나는 비행기를 탈 수 없다.
건전지는 내가 한국에서 사야~~」nomu 님, 시계는 무사하게 여러분에게 갔어요^^
(사진은 고릴라로 촬영을 할 수 없었으면 지참한 시계를 이전 촬영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즐거운 목소리를 들으면서 그런데도 시간은 지나 가요...
용준님의 멋진 사진을 보면서 튄 회화도 이윽고 고릴라를 나올 시간이 와요.
그리고 우리는 고릴라를 나오고 도산 공원에 갔어요.
그날은 따뜻해서 공원을 산책하는데 좋은 날씨였어요.
벤치에 앉으면 기타를 내고 여러분과 노래가 시작되어요^^
한국 여러분은 매우 노래를 좋아하겠지요?
공원을 나오면 시간의 적은 여러분과 작별이에요.
매우 외로운데요....
반드시 또 만납시다!
다음에 실제로 만날 때까지는 카페에서 언제나 만나요.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택시를 탔어요.
크림 님이 자택에서 저녁 식사를 만들고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크림 님이 일본에 오셨을 때, 적은 재료로 여러분의 식사를 준비한 것을 기억하고 있어요.
요리의 선생님이라고 해요.
그래서 우리에게 식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레스토랑의 식사같아요.
테이블도 예쁘게 준비되어 훌륭한 대접을 받았어요.
크림 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든 식사의 사진을 소개할 수 없어서 미안해요.
그렇지만 매우 아름답고 맛있는 식사인 것을 알지요?
단지, 나는 한국에 오면 1회의 식사량이 많아 항상 배가 가득해요.
그래서 모처럼 준비해 주신 맛있는 요리를 다 먹을 수 없었던 것이 미안합니다.
내가 두 명 있으면 더 많이 먹을 수 있었는데 크림님 미안해요.
일본어의 공부도 능숙하신 여러분이 많아서 놀랐어요.
한국 여러분은 언제나「공부가]예요.
우리도 모범으로 해야 합니다.
마음도 배도 충분히 채워져 크림님의 집을 나왔어요.
거기서 많은 여러분과 안녕히 가세요를 해 헤어졌어요.
다음을 만나는 것이 언제인가, 모르는데 우리 우정은 쭉 계속 되겠지요^^
마지막에 가라오케에 갔어요.
너무 여러분이 노래가 능숙하시고 놀라요.
「겨울연가」을 우리를 위해서 선택해 주셨는데 한국어로 노래할 수가 할 수 없어서 미안해요.
그렇지만 여러분이 함께 노래했기 때문에 그것을 듣는 것이 즐거웠어요.
토요일은 지하철이 빨리 끝난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는 당황해서 가라오케를 나오고 지하철역에 갔어요.
그런데 불안내의 장소이니까 지하철역을 몰라 많은 사람에게 물었어요.
몇번이나 물었는데~~~
역을 역방향으로 걷거나 하고,
그런데도 겨우 지하철에 시간이 맞아 무사하게 아파트에 돌아갔어요.
이 날의 나르샤로부터 밤의 일을 한번 더 여러분에게 감사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체재 4일째, 5일째, 서울 이것저것 여행입니다.
첫댓글 건전지는 같습니다..ㅋㅋㅋ
사진 속의 음식이 아릅답습니다. 손님접대용이군요. 저도 거의 만들지 않아요. 손이 많이 가는 요리라서요. 이 것들은 칼로리가 낮은 좋은 요리군요. 저도 먹고 싶어집니다. 지하철은 복잡하죠. 저도 처음가는 역에서는 헤매요. 늦은 밤이라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글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 언제나 음식 때문에 배가 고파서 다 읽기 힘드네요 ㅋㅋ.. 맛있겠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재밌게 봤습니다^^ 한국에서 좋은 추억만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어요~ㅎㅎ
나 남자인대 갑자기 신경도 안쓰던 배용준이 부러워 지내요 ㅋㅋ 하여튼 좋은추억 만들고 가시길^^
대단하당~~즐건 여행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