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 덕분에
국군의날 시가행진에 동원된 장병들이 비맞고 고생햇습니다 .
오늘 숭례문에서 광화문 일대를 1 천 2 백미터 거리를 비맞고 시가행진 , 열병식하는 군인들보니
자랑스러우면서도 맘이 짠 허네요 . 국군의날이 10월 1 일인걸루 아는데
그날은 구름사이로 보름달보며 비두 안 온다는데 왜 날짜까지 앞땡겨 가지고
문대통령때 없엔 국군의날 기념식 행사를 다시 해서 비맞고 고생시키는지
참 답답하고 한심합니다 . 병사들이 뭔 죄가있나 하늘이 보우하사
폭우가 아닌 부슬비라 물에 빠진 생쥐꼴 신세 면한것은
그나마 큰 다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
첫댓글 추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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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새는 군대갔다왓나 -- 3년짜리가 2년짜리가?
군번 앞 대가리 몇개는 밝힐 수있것제 난 다 깟었다
워디 복무했는지하고 관등성명 함대바라 너 50씹때즤?
만세 님 말씀이
맞습니다 맞고요 ~
@자유민주주의만세
당당하게 못밝히는 간나들은 다 뻥이야 ~~ 미필이거나 똥방위 출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