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 진단키트 - 수젠텍, 셀리드, 랩지노믹스, 진매트릭스, 진시스템, 씨젠, 휴마시스, 미코바이오메드, 에스디바이오센서, 바이오니아, 엑세스바이오, 피씨엘, 제놀루션, 나노엔텍, 셀레믹스, 젠큐릭스, 제노포커스, 녹십자엠에스
📁 의약품 - 신풍제약, 한국비엔씨, 국전약품, 일동제약, 일동홀딩스, 한국파마, 대원제약, 동화약품, SV인베스트먼트, 바이넥스
📁 재택 - 유비케어, 인성정보, 케어랩스, YBM넷, NE능률, 메가엠디, 소프트캠프, 위세아이텍, 이씨에스
📁 의료기기 - 멕아이씨에스, 메디아나, 한컴라이프케어, 씨유메디칼
자취를 감춘 줄 알았던 코로나19 재유행에 이어 백일해, 수족구,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까지 때아닌 여름 감염병 유행으로 일반감기약과 자가진단키트의 매출이 ‘반짝’ 늘었다.
4일 질병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는 7월 첫째 주 91명에서 마지막 주인 7월 넷째 주 465명으로 4주간 약 5배 증가했다. 바이러스 검출률은 지난 6월 넷째 주(7.4%) 대비 7월 셋째 주 24.6%로 4주간 17.2%p나 늘었다.
호흡기 감염병인 백일해는 소아,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내 백일해 환자는 6월부터 전국적으로 증가해 지난달 27일 기준 1만5167명이다. 지난해 백일해 환자가 292명이었던 것에 비교하면 매우 큰 폭으로 증가한 셈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감염병 유행으로 관련 매출이 일시적으로 늘었으나 실적 등에 반영될 정도의 수준은 아니다”며 “특히 처방의약품(전문의약품, ETC)보다는 일반의약품 위주의 매출 증대를 보이고 있어 생산과 의약품 유통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5840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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