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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끝말잇기 응모자입니다.
2008.09.10 15:22 ~ 2008.10.14. 08:10)
끝말잇기 명예의 전당
8월 (작품상 : 서동영님 / 다작상 : 김은혜님)
9월 (작품상 : 김현주님 / 다작상 : 김호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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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man 08.10.14. 08:10 답글삭제
세상은 잘난 사람은 잘난되로 못난 사람은 못난데로 어우러져 살지요~~(요)
이상헌 08.10.14. 07:50 답글삭제
다 그런거지.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은 있어도 다행 중 불행은 없는 법일세....세
김 원자 08.10.14. 03:48 답글삭제
고행의 길!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행의 길이 멀기만 합니다.
이희령 08.10.13 23:04 답글삭제
요즘 세상 말세이지요~~~이세상에 문제없는 사람은 없듯이 원수같은 사람도 있고... 그래도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듯이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로댕 08.10.13 15:44 답글삭제
다시 돌아오지 않은 인생 후회없이 살려면 마음을 비우고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받들고 살아야 할 텐데.... 쉽지 않네요 (요)
기쁨소리 08.10.13 08:37 답글삭제
일이 있다는 것은 감사하고 행복한 삶이죠? 기쁜 마음으로 일하러 일찍 집을 나섭니다 기쁨세상 회원님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다)
별과달 08.10.13 01:56 답글삭제
께끼발 하고 냉동실문 열어 아이스크림 꺼내 먹던 아들이 어느 새 냉동실 문높이와 키가 같아졌네. 이건 기쁜 일....(일)
김 원자 08.10.12 22:15 답글삭제
해는 서 산에 지고. 싸늘한 바람이 불어오니 깊어 가는 가을을 느끼게 됩니다.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이희령 08.10.12 00:37 답글삭제
다들~~~꿈속을 방황하고 있는데.. 난...왜? 잠 못 이루고 있을까? 자야지~~낼위....해
김정연★☆ 08.10.11 17:06 답글삭제
근면 성실하여 내 한번 뿐인 삶의 주인이 됩시다. (다)
기쁨소리 08.10.11. 00:01 답글
솔잎따다 시루에 깔고 송편 만들어서 먹으면 맛있겠죠 ? 추석명절 지낸지 엊그제 같은데 기쁨세상 축제날이 꼭 한달!! 그날 기쁨가족 만날 생각에 가슴이 두근 두근~~~~~~~~ (근)
은혜 08.10.10 17:28 답글
제주도로 여행가고싶다 가을바람이 솔솔(솔)
이정은 08.10.10 01:32 답글
(다)음 주 화요일엔 기쁨축제가 열려요~~~ 좋은 사람과 좋은 만남을 가지는 기쁨축제~~~(제)
김 원자 08.10.09 23:03 답글
발로 뛰고 능력을 키워 어려운 경재를 살리는 사람들은 가정과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들이다.^*^
old man 08.10.09 19:52 답글
까다롭게 재배한 국화사진, 사진 트레이닝코너에 만발(발)
김 원자 08.10.08 22:06 답글
아프기는 네가 아픈데 왜 내가 눈물이 나고 가슴이 답답할까? .....우리는 너무나 소중한 가족이니까.
은혜 08.10.08 20:01 답글
계절 중에 가을은 풍요로움이 있어서 나는 무지 좋~아~~~~~~~~~(아)
별과달 08.10.08 13:55 답글
지팡이가 노인을 만나면 행복한 관계가 되듯 저도 기쁨세상에 오면 행복하면서 그런 관계……(계)
로댕 08.10.08 13:32 답글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고린도 전서 13장 사랑장은 불우의 명작이 아닌지....(지)
이정은 08.10.08 08:37 답글
[[[길]]] (저자) : 이상헌 / (출판사) : 한비미디어 / (책소개) : 이상헌 시인의 담론은 화자와 독자로 이뤄지는 통화 모형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한다. 그의 시는 주로 일인칭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서정적 자아와 독자가 쉽게 동일화를 이루며, 선지자의 계시적인 언어와 훈계로 문학적 결과물을 도출해 내고 있다. 아울러 그는 우리의 삶을 여행에 비유하는데, "여행은 사람을 들뜨게 만든다 / 뱃고동을 길게 울리며 / 항해를 떠나는 여행(폭풍속의 배)"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것은 결코 순탄치 않을 여행일지라도, 천상을 향해 나서야 할 끊임없는 노정이자 항해인 것이다. ///////////////////////////// 제게 한 권 주시면 감사~~~(사) [1]
기쁨소리 08.10.08 00:11 답글
서울에 밤이여~~~~이런 노래도 있죠? 지금 서울에 도착 오늘 동원대학 강의하고 이제 집에 도착 했어요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 (길)
김정연★☆ 08.10.07 23:04 답글
(지)금,우리가 원하는건~ 우리가 원하는건 ~,(이런 노래가 있슴) ... 각자의 그 소원 다 이루시고 건강과 기쁨 충만하소서 ...(서)
김 원자 08.10.07 22:42 답글
까! 까칠해진 내 얼굴 찬바람 불기 전에 관리 해 줘야 하는데..... 외모 보다 내면 적인 모습에 더 노력 해야지~~~~
설화(이희령) 08.10.07 20:57 답글
고~~요한 밤하늘에 기쁨세상 들어왔더니만 끝말 잇기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 하시는데 출석은 왜? 안하실......까
은혜 08.10.07 20:30 답글
짱구는 못 말려~~~ 두상이 어찌나 예쁜지 몰라요~~~ 뒤통수가 너무 절벽도 그렇고.......(고)
이정은 08.10.07 18:33 답글
(요)며칠 만나는 분마다 저의 웃는 모습에 대해 한 말씀씩 하시네요~~~ 제 안에 무슨 변화라도 생긴걸까요? 기분짱~~~(짱)
로댕 08.10.07 14:02 답글
아름다움은 외적보다는 내적, 즉 향기가나는 사람이 돼야지 화려하게 화장한 사람이 말이나 행동이 형편 없으면 않되지요. 겸손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잖아요.(요)
별과달 08.10.07 10:39 답글
나는 네가 참 좋아......(아)
은혜 08.10.07 06:28 답글
요즘 하는 인사말..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부자되세요!!! 내가 하고싶은말~ 제발 자살하지마세요!! 맞나~~~~~~~~~~~(나)
이상헌 08.10.07 05:58 답글
(네) 그래요. 고개숙인 벼처럼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사람도 있고 피처럼 고개를 뻣뻣하게 들고 있다가 당하는 사람도 있지요....(요)
김 원자 08.10.06 23:48 답글
(요) 요즘! 시내를 벗어나면 고개 숙인 황금 이삭이 유난히 아름답고. 허리 굽혀 벼 베는 농군의 모습은 그리움으로 남는데 들판을 가르는 농기계소리가 정겨운 논가에 평온을 깨고 있네.
로댕 08.10.06 17:03 답글
득(得)도(道)라는 말은 도를 터득했다는 말이겠지요? 이좋은 가을날에 파란하늘을보고 누렇게 익어가는 곡식을보고 깨달음이 있어야 할텐데... 왜 인간은 가을이되면 조금은 쎈치메탈 해지는지요?
은혜 08.10.06 07:32 답글
말이 살찌는 천고마비 계절과 함께 건 한주를 만들어 보시고 우리 모두 기쁨과 행복이 가득 가득(득)
별과달 08.10.06 00:48 답글
(데)이콤으로 국제전화 걸어 올 때는 통화감이 곁에서 속삭이는 것 같아요. 진짜 아니 정말.........(말)
로댕 08.10.05 19:41 답글
고즉넉한 덕수궁 담장길에 노란은행잎이 수북히 쌓이면 데이트 했던 기역이 나네요. 참 낭만적이였써는데....(데)
장혜식 08.10.05 09:44 답글
'규장각일기: 규장각일기 하니 창덕궁 안에 보관 되어 있는데..비원 앞이라서 옛고향 집 터가 고스란히 남아 제주 해물 음식점으로 변하여서 며칠전 식구 들과 그 집을 방문 하고...
박천규 08.10.04 19:38 답글
너무너무 보고싶은 기쁨세상 회원님 여러분들 ! 건강하신 모습 반갑습니다 이제부터 자주 뵙겠습니다. 박 천 규 [2]
행복한 정희 08.10.04 11:38 답글
바람이 솨아 부니 코스모스의 허리가 휘청하네요. 떼지어 피어있어도 바람은 막을 수 없나봐요. 비가 곧 쏟아질 것 같아요. 비바람 견뎌내면 햇님이 두팔벌려 맞아 주시겠죠 고난을 견디어 낸 우리들이 장하다고.... (고)
은혜 08.10.04 06:53 답글
죠스바를 아십니까 먹고나면 혓바닥은 물론 입 언저리까지 푸르딩딩 해지는...죠스바... (바)
은혜 08.10.03 16:48 답글
상대방을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은 우리들의 삶 속에서 꼭~ 필요하죠~~~~~~~~~~~~(죠)
기쁨소리 08.10.03 12:36 답글
인정많고 마음씨 고운 사람들이 많이 많이 모이는곳 우리 기쁨세상~*~ ~*~~*~(상)
old man 08.10.02 20:09 답글
슈가 (sugar)는 너무 지나치게 먹으면 성인병에 원인~~(인)
설화(이희령) 08.10.02 17:04 답글
하루 해가~~ 뉘엇 뉘엇~~저물어 가고 있네요~ 오늘도 하루일과 잘 마무리 하시면 낼부터 황금연휴지요 전어회랑 쐬주 한잔 하실분 손들어보....슈
이정은 08.10.02 08:18 답글
(을)밀대 냉면 아시는 분 계세요? 마포에 있는데요~~ 녹두전과 수육도 끝내주는 냉면집이예요~~ 으하~~~~(하) [1]
은혜 08.10.02 05:54 답글
나누는 마음을 가지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 기쁨열배~ 행복만땅~ 남도 좋고.. 우리도 좋고.. 나도 좋을것을~~~~~~~(을) [1]
김현주 08.10.01 20:06 답글
요기있어요 선생님! 제가 웃음받아갈꼐요 그리고 기쁨선물 드리고 갈까나(나) [1]
old man 08.10.01 17:39 답글
다 함게 기쁨세상에서 기쁨,행복 ,웃음 받아 가세요~~~(요)
별과달 08.09.30 14:54 답글
(고)향엔 아직도 그런 풍경들이 있을까요? 은혜님 글 읽으며 눈을 지긋이 감았다가 깜빡 잠이 들었답니다. 전 아무래도 잠꾸러기인가 봐요. 미인은 잠꾸러기? 그렇다며 잠꾸러기는 이미 되었으니 이제 미인되는 일만 남았다.........(다)
은혜 08.09.30 07:37 답글
가을 하늘에 걸려있고..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 물결에 향기 진동하네.. 보기만 해도 배부른 들녘에 메뚜기 쫓는 아이들과 익어가는 늙은 호박 하얀소복 차림의 갈대꽃.. 우리고향 가을을 추억해봅니다. 눈을 지긋이 감고 (고)
김호길 08.09.29 22:21 답글
(서)편 하늘 붉은 노을... 붉게 타 오르는 산 그림자인가? (가)
설화(이희령) 08.09.29 16:18 답글
해 처럼.. 달 처럼...항상 밝음을 주소서...꽃 처럼...아가 처럼...웃음이 깃들게 하소서...우리 마음에서 온갖 번민과 고뇌가 우리를 힘들게 하더라도 기쁨세상 속에서 기쁨만을 생각하며 바라보게 하소서....(서)
별과달 08.09.29 16:08 답글
(요)즘 인도네시아는 일주일간 명절이라 제가 밥, 설거지 청소한다고 어휴 명절마치고 운전기사와 가정부가 돌아오면 전보다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잔뜩듭니다. 그 말이 맞아요. 있을 때 잘해......(해)
old man 08.09.29 08:12 답글
이제 9월도 하루 남았네요,마무리 잘 하시고 웃음넘치는 날 되세요(요)
이정은 08.09.28 20:49 답글
(척)척박사님인 은혜언니는 어떤 첫글자로도 끝말잇기를 하실 수 있는 센스쟁이~~~(이)
은혜 08.09.28 17:41 답글
강한사람 강한척.. 밝은척.. 활발한척.. 잘난척(척)
이상헌 08.09.28 14:10 답글
(요)강이라고 기억나나? 전에 시집갈 때 혼수품목에 꼭 들어 갔지. 옛 수수께끼 강중에 못건너는 강은? 정답 ...요강
로댕 08.09.28 08:13 답글
만사형통(萬事亨通)이라는 말이 있습니다.어느덧 절기가 가을로 치닫고.... 9월도 막바지에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요즘은 산행하기 아주 좋은 계절이니 가족과함께 가까운 산행을 해보심은 어떨런지요. (요)
설화(이희령) 08.09.27 14:45 답글
다음분을 위해서 어떤글을 남겨야 할지요? 혼자서 별난 걱정을 하고 있는거 아닌지 모르겠구......(만)
이상헌 08.09.27 09:20 답글
(승)승장구는 마음 속에 심은 씨앗이 결정한다. 콩심은데 콩나듯 승리의 씨앗이 승리의 열매를 맺는다.... (다)
은혜 08.09.27 07:00 답글
문안 인사를 내가 먼저 드리면 자기관리에 후덕한 점수가 상승(승)
별과달 08.09.27 00:43 답글
(요)기 카페에서는 도비생님 인생의 '참'을 논해도 될 것 같습니다. 마음의 벤치들이 카테고리마다 놓여 있고 귀담아 들어 줄 젊은이와 전문가 어른들이 계시기 때문........(문).
도비생 08.09.26 22:09 답글
네온불쓸쓸히 꺼저가는 이밤 내인생의 참은 어디요.............(요)
김호길 08.09.26 19:24 답글
(도)도히 흐르는 저 강물.. 끝이 없을 것 같으나 흐르고 흐르다 보니 결국 바다로 향하니! 우리의 삶도 결국 그 곳을 향하여 흐르고 흐르네!... (네)
이상헌 08.09.26 12:43 답글
(길)게 멀리 인생을 봐야 한다. 그러나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사람도....(도)
기쁨소리 08.09.26 08:03 답글
요즘 이라기 보다는 어제부터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 졌습니다 기쁨세상 모든 회원님들 갑자기 변한 일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늘 좋은 일만 있으시길.......(길)
old man 08.09.26 07:31 답글
라라라~♬ 노래부르며 농촌일손 돕고 왔어요~~~~~~~~(요)
은혜 08.09.26 07:16 답글
다찬양 하여라 전능왕 창조의 주께~ 내혼아 주찬양 평강과 구원의 주~님 성도들아 주앞에 이제나와 즐겁게 찬양하여~라~~~~(라)
설화(이희령) 08.09.25 22:41 답글
리~~플따라 끝말잇기 우리 머리도 맑아져~~서막만 올리고 가을이라고 하시는 대장이님! 쬐금만 기다리시믄~~ 내장산 단풍물드는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흰눈 수북히 쌓이는 겨울이옵니...다.
대장이 08.09.25 18:37 답글
서막만 올리고 가을은 어디서 여태 뭐하는지 어휴 더워라 ~~ 절기의 반란(?)인겨~~ 에효 족한 줄알면 어여 더위는 去하고 가을이여 來함이 어떠리~~(리)
은혜 08.09.25 06:06 답글
(지)루했던 여름 더위가 고개를 숙이고.. 밤새 가을비가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 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주옵소서...............(서)
별과달 08.09.25 02:42 답글
(집) 평수가 넓을수록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넓어진다면, 나는 내일 들판에 가서 매일 남편에게 고함지르는 옆집 아주머니 집을 지어줘야지......(지)
연서☆ 08.09.24 22:15 답글
(거)리의 불빛이 더욱 밝아지는 저녁에 집으로집으로 발길을 향합니다. 나의 에너지 원천인 집-----(집)
대장이 08.09.24 11:56 답글
상한마음 있거들랑,, 입추에 때맞춰 쏟아붓는 가을비에 죄다 씻으소서~~ 그리하면 기쁨세상은 님의 것~~~(거)
이정은 08.09.24 10:30 답글
(서)로 말은 한 적 없지만,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지는 사랑으로 커가는 기쁨세상~~~~~~~~~~~~~(상)
도비생 08.09.23 23:12 답글
대장님 대장님 이상헌 대장님 기쁨의 길 행복의 길로 인도해 주소서! (서)
이상헌 08.09.23 22:18 답글
(함)소아의원, 함소아산부인과, 함소아한의원등 간판이 보인다. 병원도 같은 브랜드로 승부를 거는 시대.....(대)
은혜 08.09.23 20:54 답글
(밤)나무의 밤이 가시를 비집고 나오는 것도 새로운 열매로 채워주시기 위함(함)
old man 08.09.23 20:40 답글
자~우리카페 회원님 모이세요 밤 이요 밤~~~~~(밤)
설화(이희령) 08.09.23 20:11 답글
야~호 하며 가을산에 오르는 우린 용광로 같은 젊음을 태우...........(자)
대장이 08.09.23 14:38 답글
상상의 나래를 펴서 저 가을하늘 끝자락으로 날아올라~~ 오늘 화요일,, 화끈히 불살를 것이야,,,~~(야) [2]
은혜 08.09.23 07:12 답글
영원히 식지 않는 행복한 기쁨 바이러스에 감염~~~ 무엇보다 좋은 현상~~~~~~~~~~~~~~~(상)
이정은 08.09.22 17:20 답글
(요)렇게 공손하게 인사를 하시니... 더 많이 환영하고 싶어집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환영! 환영! 대환영! ...................(영)
old man 08.09.22 17:11 답글
다 아시겠지만 신입입니다~잘 부탁해요~~~~~~~~(요)
이상헌 08.09.22 09:29 답글
(까)있거~하는 심정으로 상상하라. 틀림없이 이뤄진다....(다)
은혜 08.09.22 07:13 답글
(모)든 일들이 생각데로 다 이루어 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까)
이상헌 08.09.21 22:14 답글
(삼)삼은 구 삼사 십이 삼오 십오 삼육 십팔. 구구단 외우는 자식을 보며 큰 인물 될거라고 자랑스러워하는 부모.....(모)
김호길 08.09.21 20:41 답글
(고)추잠자리가 푸른 하늘을 수 놓는 노란 들녘 풍경이 눈 앞에 삼삼... (삼)
은혜 08.09.21 18:27 답글
(다)들 하시죠 다 함께 감사와 행복이 넘치는 곳 기쁨세상 가족과 함께 누리고(고)
로댕 08.09.21 16:43 답글
게으름을 펴면은 감기도 올수가 있고, 배살이 나온다네요,항상 소식을하고 매일 밥 먹드시 운동을 매일매일 정기적으로 해야만 좋다고 하네요. 술은 반드시 3잔 이상은 건강을 해칠수 있습니다. (다)
별과달 08.09.20 13:58 답글
(로)또! 민경욱 특파원이 학생 때 화학선생님께 인사를 잘했더니 어느 날 공부하라며 책을 주셨는데 그 책의 연습문제가 시험에 그대로 나왔더라구 하더군요. 인사의 위력, 로또라고 미리 답을 가르쳐 주셔서 고마움의 인사 드립니다. 공손하게.....(게)
이상헌 08.09.20 08:24 답글
(만)약에 백만원이 생긴다면은...지난 유행가가 생각난다. 그러나 지금은 단위가 달라졌다. 로또 수준으로....(로)
은혜 08.09.20 06:26 답글
(림)보 게임 다들 아시죠^^ ... 허리가 부실한 사람은 곤란하지만 (만)
이정은 08.09.19 22:41 답글
(길)중에는 아름다운 길이 참 많지요? 그 중에 가장 아름다운 길은 봉사의 길이 아닐까 합니다... 자원봉사대학 수료생 올림...(림)
서동영 08.09.19 12:20 답글
(욱)하지 마세요.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일단 심호흡으로 흥분을 가라 앉히고 얘기하세요. 욱하고 내는 화는 자신에게 더 해롭다는게 이미 의학적으로 증명이 되었답니다. 오늘도 짜증나더라도 욱하지말고 하하하 웃으면서 하루를 보내시길.......(길)
대장이 08.09.19 11:04 답글
다들 그리 말한다하여 그런 것만은 아니구나, ~ 향 이상헌 선생님,, 새삼 더욱 ~~!! ^^~~(욱)
이상헌 08.09.19 01:03 답글
(중)도 자기 머리는 못깍는다는 속담이 있죠. 그러나 나는 수십년 내 머리 내가 깍았습니다....(다) [1]
별과달 08.09.18 23:27 답글
(호)랑이들은 사파리 안에서도 서로 물고 뜯고 싸워 다리에 피가 줄줄 흐르는 것을 보았어요. 인도네시아 사파리는 개인차를 타고 구경하는데 난 호랑이 코너를 지날 때마다 차 바퀴를 물어 뜯지나 않을까 겁이나요. 원숭이에게 바나나만 주었는데 다음에는 호랑이에게 줄 곶감도 가지고 갈까 생각 중................(중) [2]
은혜 08.09.18 22:39 답글
요즘, 날씨가 무척 더워서 힘드시죠 오늘 구미에 있는 금오산으로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야호(호) [1]
이정은 08.09.18 12:07 답글
(버)려할 것들을 생각해봤습니다... 욕심, 의심, 미움, 미련, 집착, 화, 편견, 고정관념, 부정적인 마음, 좋지 않은 기억, 나쁜 습관, 게으름, 체지방, 창고에 넣어두고 몇 년째 쓰지 않는 물건들... 또 뭐가 있을까요...(요) [2]
은혜 08.09.18 05:56 답글
(을)지로 가서 뺨 맞고 종로가서 눈 흘기면 나만 손해 넘 무서버(버)
김정연★☆ 08.09.18 00:44 답글
(뭐)라 딱히 구분되어지지 않는 요즘 날씨. 여름보다 더운 가을 .....(을)
별과달 08.09.17 22:41 답글
(닝랏/ningrat)은 인도네시아 말로 귀족적인이라는 뜻입니다. 외국어로 던지면 외국어로 받죠 뭐!.........(뭐)
로댕 08.09.17 07:50 답글
세상만사 둥굴둥굴~~~ 나물먹고 물마시고 뒷동산에 누워~~~~킵온러닝 (닝) [1]
대장이 08.09.17 06:30 답글
(길)~~ 길이있엇네 보이는 길도,, 마음의 길도,,길따라 행하세 길을 이루세~~(세)
은혜 08.09.17 06:28 답글
(잎)새를 건들면 향이 퍼지듯 우리 기쁨 가족들에게도 향기 가득한 인생 꾸미시길(길)
별과달 08.09.17 00:02 답글
(까)닭없이 신날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솔바람에게 물어 봤더니 가지 끝에 달린 나뭇잎처럼 하라고 합니다. 나뭇잎처럼이라...나뭇잎....(잎)
이정은 08.09.16 20:11 답글
(네)스 호의 괴물, 네시는 정말 있을까~~~(까)
은혜 08.09.16 19:41 답글
(까)마득한 옛 추억이 생각나네(네)
행복한 정희 08.09.16 17:02 답글
(를)이라는 끝말로는 도대체 첫말을 이어갈 재간이 없어요. 어찌 하오리까 (까)
대장이 08.09.15 07:35 답글
다~ 다함께 풍성함과 즐검을 나누는 기쁨의 한가위를~~~~(를) [2]
김현주 08.09.13 23:06 답글
서~서쪽에서 풍성한 추석 보내라고 지지배배 ~ 동쪽에서 기쁨 즐거움 함께하는 추석이 되라고 지지배배~ 남쪽에서 ~ 여유로운 마음으로 행복가득한 추석이 되라고 지지배배 북쪽에서 북을치며 풍성한 한가위 명절 보내라고 기쁨노래 부르며 장단을 맞추는 기쁨가족 만세만세 만만세 외칩니다~~
은혜 08.09.13 19:59 답글
가을이 성큼 다가 왔음을 느끼게 하네요.. 고향 굴뚝에서 피어나는 연기로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을 더욱 느끼게 하는 추석입니다. 나를 있게 하신 조상님과 부모공경을 실천하며 동기간의 우애를 더욱 두텁게 만들도록 서로 사랑을 나누도록 보름달 만큼이나 가득히 채워주소서..........(서)
이상헌 08.09.13 17:34 답글
(도)루는 분명히 훔치는 건데 박수와 함성이 터지는 이유는 뭔가..........(가)
김호길 08.09.13 12:28 답글
(은)하수를 건너는 조각달이 아닌 보름달을 바라보며 모든사람들이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기를 기도.... (도)
별과달 08.09.13 10:34 답글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추석 귀향길 모습은?......(은)
김호길 08.09.11 10:49 답글
(다) 함께 축복하며 기쁨을 나누는 무궁화열차 결혼식 축하! 축하!.... (하)
김정연★☆ 08.09.11 02:00 답글
(지)금 무궁화호에서는 역장의 주례로 그동안 결혼식을 올리지못하고 사는 부부들을 위해 인터넷을 통해 신청을 받아 달리는 결혼식을 해 주고 있답니다. 하객은 승객들이고 (식구들은 의자에 명찰이 붙어있슴).피로연은 도시락이랍니다. ...(다)
이상헌 08.09.11 01:10 답글
(지)금은 역사의 뒤안 길로 사라진지 오래야. 값싼 비둘기 호 통일 호가 없어지고 무궁화호로 대체되었지....(지).
이정은 08.09.10 16:08 답글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삼등완행열차가 지금도 있는지......(지)
대장이 08.09.10 15:22 답글
상상의 나래를 펴보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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