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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한잔의 추억 ♬♪ 이장희
창일. 추천 8 조회 249 24.05.02 20:55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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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02 21:12

    첫댓글
    여러분, 반갑습니다
    잘계시는지요...
    성큼,성큼 세월이 막가는군요
    벌써..5월....2024년도가 중반에 들어서네요

    가로막고 말려봤자 소용없이 어차피 가는세월이지만...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멋진음악과 함께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우신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의 옛 추억의 청바지세대 노래를.. 선곡했네요
    굿밤되시구요 ~~~고운꿈 꾸세요

  • 24.05.02 21:36

    안녕하세요
    창일님
    한잔의추억 오랜만에
    듣습니다
    사춘기시절 시골
    친구네 사랑방에
    모여 친구들과 모여
    떼창을 부르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시원스럽게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을 드립니다

  • 작성자 24.05.04 05:46

    철민님,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오래된 우리들의 추억 노래이지요
    1975년에는 술을 권장하는 노래라고..
    금지곡으로 됬었답니다 ㅎㅎ

    저도 이노래를 부르면서 술좋아하는
    남자처럼 비춰질까도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사실 제가 술, 담배는 좋아하지 않거든요 ㅎ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멋진주말되시구요...
    낼(일요일)은 비가 전국적으로 내린다고 예보하니
    참고 하시구요
    반가웠습니다~~~~

  • 24.05.02 21:53

    창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5월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전에 참으로
    많이듣고 부른 노래지요 창일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멋지게 열창하신 노래 들어면서
    옛추억을 소환해봅니다 5월달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4.05.04 05:49

    푸른바님, 안녕하세요
    50년쯤된 정말 오래된 우리들의 추억 노래...
    1975년에는 술을 권장하는 노래라고..
    금지곡으로 됬었다고 하지요ㅎ

    사실 제가 술, 담배는 좋아하지 않는데..
    이노래를 부를땐 이상하긴 하더라구요 ㅎ
    격려말씀과 응원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토요일이네요....멋진주말되시구요...
    낼(일요일)은 비가 전국적으로 내린다고 예보하니
    참고 되시구요
    반가웠습니다~~~~

  • 24.05.04 09:21

    그시절 분위기가 그득하도록
    넘 근사하고도 멋지게 불러 주셨군요 창일님~
    즐청하는 동안에도
    들썩이는 어깨를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눈에 서언~~ 하도록 그시절 분위기가 느껴 지옵니다~~ㅎㅎ
    감사히 즐청하고 갑니다~ 에이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추천~

  • 작성자 24.05.04 05:52

    산처럼님, 안녕하세요
    잘계시는지요
    즐거움을 같이 해주시고....
    격려말씀과 응원까지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토요일이네요....멋진주말되시구요...
    낼(일요일)은 비가 전국적으로 내린다고 예보하니
    참고 되시구요...반가웠습니다~~~~

  • 24.05.02 23:39

    가창력 살려 너무 잘 부르십니다

  • 작성자 24.05.04 05:53

    김석양님, 안녕하세요
    응원해주심에 감사한 말씀을 전합니다
    멋진 주말 연휴 되시구요~~~^*^

  • 24.05.03 06:15

    창일님 넘 방갑네요.
    정말 멋진 열창 추천 드리고 갑니다.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5월 첫불금 되세요.

  • 작성자 24.05.04 05:54

    영일만님, 안녕하세요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말이네요
    행복하신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 24.05.03 08:28

    창일님 ~~
    안녕 하세요?
    추억속으로 푹 ~ 빠질수 있는
    노래를 들고 오셨네요~
    어렸을때 이노래가 유행 했었지요
    어렴풋이 기억 나는건 동네 오빠
    언니들이 모여서 이노래를 부르면서
    허슬춤이 유행 이라고 하면서 너두나두
    배운다고 흔들어 대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창일님도 그러고 다니셨지요?
    짱짱한 보이스로 경쾌하게 불러
    주시니 기분도 좋아 집니다
    언제나 활기있게 지네시니 세월이
    가도 끄떡 없으실것 같아요
    언제나 건강 하시길 바라며 큰
    박수와 추천 아낌없이 드립니다~
    다같이 모여 요렇게 춤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네고 싶어 지네요~^^

  • 작성자 24.05.04 05:55

    다비님, 안녕하세요
    50년쯤된 정말 오래된 우리들의 추억 노래...
    이노래가 술을 권장하는 노래라고..
    금지곡으로 됬었다고 하지요ㅎ

    사실 제가 술, 담배는 좋아하지 않는데..
    이노래를 부를땐 이상하긴 하더라구요 ㅎ
    격려말씀과 응원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토요일이네요....멋진주말되시구요...
    낼(일요일)은 비가 전국적으로 내린다고 예보하니
    참고 되시구요.... 많이 반가웠습니다~~~~

  • 24.05.03 09:58

    창일님
    반갑. 습니다

    창일님 신나는
    노래에

    한잔의 추억을
    소환시켜 보면서

    아주 신나게 부르시는
    노래에 맞춰서

    흥얼 흥얼 따라 부르며
    박수많이 보내 드립니다

    🖐🖐🖐🖐🖐🖐🖐🖐🖐
    🖐🖐🖐🖐🖐🖐🖐🖐🖐

    🎵즐건불금
    건강 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5.04 05:58

    제비꽃님, 안녕하세요
    잘계시는지요...
    즐거움을 같이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벌써...토요일이네요....멋진 주말되시구요...
    낼(일요일)은 비가 전국적으로 내린다고 예보하는군요
    아름답고 멋진 음악과 함께 행복하신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 24.05.03 10:46

    안녕하세요 창일님
    이 노래를 호프집서 한잔하고
    나오면서 어깨동무 하면 떼창을 부르던 때가
    생각납니다.
    물론 저야 맨정신 이지만요---
    지금이야 그런 광경을
    볼순 없지만
    그때는 그런 모습이 자연스럽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이해하는 분위기 였는데
    ㅎㅎㅎ
    시원시원하게 들려주시는
    한잔의 추억---오랜만에
    듣습니다.
    그때 같이 떼창을 부르던
    친구들이 보고파 지는 날 입니다.
    감사히 즐청하고 있네요

  • 작성자 24.05.04 06:00

    청포도님, 안녕하세요
    50년쯤된 정말 오래된 우리들의 추억 노래...
    1975년에는 술을 권장하는 노래라고..
    금지곡으로 됬었다고 하지요ㅎ
    저역시 친구들과 떼창했었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ㅎㅎ

    사실 제가 술, 담배는 좋아하지 않는데..
    이노래를 부를땐 이상하긴 하더라구요 ㅎ
    격려말씀과 응원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토요일이네요....멋진주말되시구요...
    낼(일요일)은 비가 전국적으로 내린다고 예보하니
    참고 되시구요
    청포도님.... 많이 반가웠습니다~~~~

  • 24.05.03 12:18

    창일남 반갑습니ㅏㄷ
    처음 들어보는 노래네요
    남자분들이 많이 듣는 노랜가봐요
    시원스럽게 불러주셧네요
    멋지게 부르신노래
    박수박수추천드려요

  • 작성자 24.05.04 06:02

    옥선님, 안녕하세요
    1974년?? 발표된 대략 50년된 노래이지요...
    당시 젊은이들에게 엄청 힛트였던 노래랍니다 ㅎㅎ
    하지만...금지곡이 되기도 했기때문에 모르실수도 있겠군요 ㅎㅎ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리네요
    좋은 날 되시구요~~~~^*^

  • 24.05.03 22:40

    창일님 반갑습니다^^
    팝이면 팝 트롯이면 트롯 장르불문하고
    두루 섭렵하신 멋진 노래가 어느 노래를
    부르시던 넘 듣기 좋습니다^^
    젊었을 때 많이 듣고 불렀던 노래 추억을
    되새기며 많은박수와 함께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5월이 되시길요^^~

  • 24.05.03 22:40

    창일님 반갑습니다^^
    팝이면 팝 트롯이면 트롯 장르불문하고
    두루 섭렵하신 멋진 노래가 어느 노래를
    부르시던 넘 듣기 좋습니다^^
    젊었을 때 많이 듣고 불렀던 노래 추억을
    되새기며 많은박수와 함께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5월이 되시길요^^~

  • 작성자 24.05.04 06:07

    김유봉님, 안녕하세요
    너무 과찬이십니다...

    저의 노래가 많이 부족하기때문에
    기억되는 노래들을 한곡 한곡 배우면서
    즐거움을 찾고있답니다..ㅎ

    이렇게 오셔서
    응원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토요일이네요....멋진주말되시구요...
    반가웠습니다~~~~
    행복하세요~~

  • 24.05.04 10:17

    안녕하세요
    창일님

    엄청 부르면서 마시던 노래
    오랜만이네요

    강근식님의 리드기타 소리가 귀를
    때리던 그건너 이후 곡으로 이 노래가
    나왔지요
    술만 더 먹었다는 ~~ㅋㅋ

    오랜만에 파워풀한 보이스로
    들려주셔서 오늘밤에더 또
    마시자 한잔의 추억♬ 할것 같다는..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4 22:31

    방장님, 안녕하세요
    당시에 우리들에겐 히로인 같았던 이장희가수.....
    50년쯤된 우리들의 추억 노래...

    술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노래를 부를땐 제가 술많이 마시는 사람같은 ㅎㅎ

    따뜻하신 격려말씀과
    많은 응원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토요일밤이 깊어가는군요...
    고운꿈 꾸시고 또 뵙겠습니다
    반가웠습니다~~~~~~

  • 24.05.05 07:05

    창일님 안녕하세요!

    먼~`시간이 흘러가도 우리 곁에
    머물어주는 추억의 곡들이

    들려오면 아~~그때쯤 이곡을
    불러본 추억이 그리워 지내요.

    좋아하던 곡 이곡을 자주 불러주던
    친구 그리며 큰박수 드림니다~~ㅉㅉㅉㅉㅉㅉ

    좋은 일많은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5.05 12:40

    모등대님, 반갑습니다
    들려주심에 영광입니다
    요즘 제가..
    아직 못불러봤던 추억의노래들을
    찾아보고있답니다 ㅎ
    젊을적 생각들이 나니깐.. 좋아서랍니다 ㅎ

    응원해주심에 저의 감사한 마음을 전해올리옵고
    밖은 비가 내리군요..
    좋은 음악과 함께...
    행복하신 주일 오후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24.05.05 07:22

    ㅎㅎㅎ
    노래 듣자 마자
    웃음 먼저 나오더이다 ㅎ

    고교시절,
    저의 모교 교기가
    야구였는데요...
    야구장에 경기가 있는 날에는
    전교생이 야구장으로 출동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당시만해도 고교야구가 엄청 인기가 좋았지요.
    그 당시..
    응원가 중의 하나였습죠 ㅎ

    오랜만에
    추억 어린 노래 즐청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05 12:45

    ㅎㅎ연배가 거의 비슷하신듯하니...
    저도 공감됩니다 ㅎㅎ

    당시엔 프로복싱과 고교야구가
    국민들에게 최고의 인기였던것같아요

    그 중에서도 인기는 단연 고교야구~!!!
    전라도에서는 광주상고. 광주일고.. 군산상고....대단했었네요 ㅎ

    그런데 이노래를 응원가로 썼나보군요
    열띤 젊음의 추억들이 무척 많으시겠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같이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멋진 휴일되시구요
    행복하십시요~~~~~~~

  • 24.05.06 13:35

    그 시절의 대명사 한 잔의 추억 즐감 하면서
    행복한 느낌이 떠블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추천 콕

  • 작성자 24.05.06 18:07

    계양산님, 반갑습니다
    같이 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ㅎ
    행복하신 저녁시간 되시구요~~~~~~~

  • 24.05.06 17:20

    이노래도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요?
    속이다 후련 합니다..ㅎㅎ

    너무도 멋지게 들려주시네요
    듣기가 너무도 좋아요
    기대을 져버리지 않네요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다음노래도 기대해 봅니다.

    항시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4.05.06 18:11

    맞습니다 ㅎㅎ우리들의 추억노래이지요
    어릴적에 시골 저수지 뚝방에서
    서투른 통기타 하나에 친구들과
    떼창을 많이 했었던 노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ㅎㅎㅎ

    비슷한 느낌을주는 "그건너" 라는 노래도 있네요 ㅎㅎ
    같이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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