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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성결교단 원로목사님의 외침!! 불법 일요일예배, 그 뿌리는? (미주 한인 신문에 성결교회 한성호원로목사님이 게재한 광고입니다)
한기만(오바댜) 추천 2 조회 493 14.10.26 10:3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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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6 10:49

    첫댓글 (행 15:24, 킹흠정) 『우리에게서 나간 어떤 자들이 말들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너희 혼을 뒤엎으며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 하였다는 말을 우리가 들었으나 우리는 그들에게 그런 명령을 준 적이 없으므로』

    <<율법을 지켜야 한다 하였다는 말을 우리가 들었으나 우리는 그들에게 그런 명령을 준 적이 없으므로>>

    상기 구절이 킹제임스 성경에만 나오기땜에 대부분 모르실수도 있습니다.

  • 작성자 14.10.26 12:44


    김종설님 ....
    성경을 문맥을 보셔야지요

    이 말씀이 나오게 된 배경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행전 15장 1절을 보세요

    유대로부터 내려온 어떤 사람들이 형제들을 가르치며 이르되,
    너희가 모세의 관례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행15;1)

    바로 이방인이 구원을 받으려면 할례를(유대인이 되어야)
    받아야 하느냐는 문제로 ....

    예루살렘회의 가 열린 것입니다.
    그 회의 결과 할례나 율법을 지킬 필요없이(유대인이 될 필요없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제발 문맥을 보세요~
    성경은 어느 한 구절을 인용한다고 해서 진리가 되지 않습니다.

  • 작성자 14.10.26 11:51

    @한기만(오바댜)
    킹으로 15장 1절 앞에 ......
    뭐라고 해석을 달았나 제발 보고 말씀을 하세요

    '할.례.문.제'라고 되어 있잖아요...


    행전15장은 이방인의 구원을 다루는
    아주 중요한 장입니다.

    이것을 님과 같이 오해를 하시면
    첫 단추를 잘못 꿰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15장 과연 모세의 율법은 폐해졌는가?
    (이방인의 구원 문제를 다룬 중요한 장)

    http://durl.me/7cb8yt

  • 14.10.26 12:25

    이같은 일들이 이제 곧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날것입니다...
    이분의 광고를 보고 수많은 주의 종들이 전화를 걸어왔다고 하더군요....
    80세가 넘으신 은퇴목사님이...미국에서 계시는 원로목사님의 글에도 이렇게 많은 호응을 하였는데..
    이제 대한민국에서 현역에서 일하고있는 목사님들이 이렇게 신문광고에 앞장서시면 발칵 뒤집혀질것입니다...

    저는 약 1년전에 이 광고를 올린 안식교의 진찾사(진리를 찾는 사람들)이 제의를 받고 고심하다가...철회를 하였습니다
    나중에 완전한 진리를 찾은 분들과 연합하기위해서이지요....

    조만간 이런 광고가 나갈터인데...이 일에 함께 참여할 의사가 있는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010-2274-6834...

  • 14.10.26 13:55

    미혹의 시대이므로 자기 입맛에 맞는 스승을 두고, 성경을 왜곡하고 주님의 구원 라인을 이탈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휴거되지 않을 이유들이 분명합니다.

    아마 이들은 휴거가 어떤지 모를 것입니다. 휴거의 조건도 모를 것이며 계시록의 타임라인도 잘 모를 것입니다.
    물론 말로는 안다 하지만 성경의 왜곡이 심한 자가 거짓을 알지 진리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결국 연약한 자들을 미혹하여 다같이 고통중에 빠지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인데
    그것을 모르면 자신이 망하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10.26 14:41


    주임재안에 님.........
    일요일을 지키는게 성경에 어디 나오는지
    그 구절을 가지고 댓글을 달아주시기바랍니다.

    무엇을 가지고 미혹이라고 하는지요?

  • 14.10.26 14:47

    @한기만(오바댜) 사도행전 20:7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쌔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 14.10.26 15:07

    @주임재안에 이미 님들은 미혹을 많이 했습니다.

    이미 이런 구절의 해석 다 해서 올렸습니다. 님들이 안 읽었던 뿐이죠.

  • 작성자 14.10.26 15:15

    자~
    성경을 잘보셔야합니다.
    행20장 첫 부분을 보시면 바울의 일정이 굉장히 빠듯하게 돌아갑니다.
    그런 와중에 기록된 것을 이해하셔야합니다.

    그 다음에는 바울과 제자들이....
    모인 시간에 주목하셔야합니다.

    첫째날이 시작되는 무렵입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토요일밤입니다.

    이것은 무슨 말이냐면 샤밧을 지키고,
    첫 날저녁에도 이어서 모인 것입니다.

    바울이 일정을 맞추느냐고 분주히 움직여야하는데
    말씀을 전할 것은 많고, 그래서 한 밤중까지,
    쉽게 말해서 토요일 밤을 새버립니다.

    그리고 날이 밝자 그곳을 떠납니다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랫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행20:21)

  • 작성자 14.10.26 15:19

    기독교에서 기대하는 첫 날에...
    바울이 말씀을 선포하고,
    축도하고, 거룩한 주일을 성수한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일정상....
    밤새워 설교하고 일요일 새벽에, 횡~ 하고 떠나버립니다.

    이것이 바울이 첫 날에 주일성수했다고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유일한 구절의 본질입니다.

    감사합니다

  • 14.10.26 15:25

    @한기만(오바댜) 성경왜곡도 참 여러가지이군요. 글자도 제대로 안 읽는군요.

    도를 지나칩니다.

  • 14.10.26 15:44

    @한기만(오바댜) 한기만님의 성경관이 아주 정확한 것입니다...
    이같은 관점은 이스라엘백성들의 관습을 제대로 이해하는데서부터 시작되지요...

    이스라엘백성들은 안식일이 지나는시간대에(토요일저녁시간대에) 하브달라의 예배를 드립니다
    하브달라의 의미는 분리된다는 의미이지요...이렇게 거룩한 안식일과 첫째날의 양 시간대에 구별됨을 나타내면서 예배를 드리고 떡을 떼면서 교제를 나눈다고합니다...저도 이런것을 나중에야 알았지요^^^

    바울사도는 이런 관습에따라 떡을 떼면서 안식일을 마무리지은것이지요..

    이런 관습을 모르니 안식후첫날에 예배를 드렸다고 오해를 하면서 일곱째날이 첫째날로 변했다고 하는 신학적관점이 시작된것이지요^^

  • 14.10.26 15:51

    사도행전 20:7

    안식 후 첫날에
    = 안식일 날 다음날 주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주님은 그 날에 부활하셨습니다.
    = 주의 날이라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1장에도 주의 날에 예수님이 사도 요한을 만나셨습니다.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 떡을 떼다 라는 말은 주님이 명령하신 바 나를 기념하라 는 명령대로 한 것입니다.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기념하는 것이 기독교이고 그것을 주일날 하는 것입니다.

    이 모임은 그저 친목모임이 아니고 유대인의 회당에 모임이 아니지요.

    모인 장소도 회당이 아닙니다.

    주일날 모인 것입니다.

  • 14.10.26 15:54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쌔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이튿날은 모인 그 다음날이 맞으므로 당연히 주일날 다음이죠. 이건 국어실력이지 다른 게 아닙니다.

    그 다음날 떠나려고 주일날 모여서 떡을 뗀 후

    바울의 강론을 들었는데 다음날 떠날 예정이어서 더 듣고자 하여 밤새 강론한 것입니다. 그래서 밤새도록 새벽까지 강론을 하고

    그리고 떠났습니다.

  • 14.10.26 16:07

    @주임재안에 님들은 행 20장이 이미 이방땅인데 거기서 바울이 유대의 문화와 관습을 따랐다고요? 거짓말을 그만 하세요/

    그리고 떡을 뗌을 그저 교제라고 하여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기념하는 것을 삭제하는 군요/

    분명히 안식후 첫날에 모여 밤새 강론함은 월요일 새벽까지 강론함이지 이 글자도 못 읽나요?

    님들이 말하려고 하는 바대로 하면
    안식일날 모여 밤새 강론하고 새벽이 되어 떠난다 그러면 주일이죠

    지금 초등학교는 나온 거 맞습니까?

    억지를 그만 부립시다.
    참. 답답도 하시군요.

  • 14.10.26 16:09

    @주임재안에 님들이 이단인 것은 성경해석중 신약성경을 완전히 히브리식 유대문화식으로 해석하고 새로운 메쥬 경전을 만들었군요

    원래 이단이 그렇거든요.

    그렇게 하세요
    님들은 우리는 이단이 아니라 하고
    우리는 분명히 님들이 이단인 것 날이 갈수록 확인합니다.

    님들의 특징중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머리가 아니다 라는 말이죠..

    놀라운 이단입니다.

    그 말을 하고도 정통이라고 부르짖다니...

    그렇게 눈이 멀 수가 있나요/

    님들의 결말이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 14.10.26 18:13

    @주임재안에 * 님들이 아주 가뿐이 놓친 것이 있죠.

    안식후 첫날 -- '후 '라는 단어 after 이겠죠. 전 일까요 당일일까요?

    지금 사도행전을 헬라인 의사인 누가가 기록했습니다.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한 책이었다고 합니다.

    의사이기에 많은 것을 관찰하고 많은 것을 기록했습니다.

    님들은 히브리식을 주장하니 헬라인이 쓴 이 두 권을 읽지 마시지요..

    님들의 배경과 충돌할 것입니다.

    그런데 의사는 정확성을 추구하죠. 그뿐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된 성경이 정확성이 떨어질 수 없습니다.

    안식 후 첫 날 이라 하면
    안식일 후 첫 날이죠.
    이것을 안식일이라고 읽습니까?

    뭔 성경을 그따위로 읽는다냐? 라는 소리가 나오지 않을 수 없네요

  • 14.10.26 16:26

    @주임재안에 그리고 사도 바울이 안식일을 지켰다면 안식후 첫날이라고 할 수 없죠.
    그리고 안식일날 모세 오경을 읽었다는 말도 없습니다.
    왜 이방에 다니면서 율법을 파기하고 다녔나요?
    아니죠

    그리고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 십자가외에는 알지 아니하기로 작심한 사람인데

    이방에 다니며 그 복음만 전한 것이지 다른 율법을 전파하러 다녔나요? 그러면 행 15장에서 바리새파 형제와 논쟁이 극심하였을 리 없습니다.

    안식 후 첫 날을 교회에서는 주의 날이라 부르고 그 날에 모여서 떡을 뗌으로서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죽으심과 부활을 전하는 것이 교회이죠.

    님들은 그것을 삭제하므로 기독교가 아닙니다

  • 작성자 14.10.26 16:22

    그렇지않습니다.

    올라가 떡을 떼어 먹고 오랫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하고 떠나니라(행20:21)

    분명히 날이 새어서 떠났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님의 주장대로 안식일이 썬데이로 바뀌었다고
    어디 기록이 되었나요?

    계시록의 주의 날은 안식일입니다.
    요한이 히브리사람인데 주의날을 첫 째날로 불렀다는 것은
    기독교의 억지해석입니다.

  • 14.10.26 16:29

    우리는 성경대로 주의 날에 모여 떡을 떼며 강론 곧 말씀전하는 것을 듣습니다.
    그게 기독교입니다.
    후에 태양력을 만들었으나 일부러 그 날에 모이는 것이 아니라 먼저 모인 날이 주일인데 그 날이 따지고 보면 토요일 다음이니 일요일이라 하지만

    오바댜 님은 교회를 다닌 적이 없는가 봅니다.
    그렇죠?
    교회에서는 일요일예배라 하지 않습니다.

    교회에서는 주일 예배 라고 합니다. 그것이 공식적인 명칭입니다.

    안식후 첫날이 주님이 부활하신 날이므로 주의 날이라 하는 것인데 그것을 억지라니요
    님들의 영적인 상태도 이미 걱정할 바이지만
    님들의 지력도 또한 심각하게 훼손이 된 것같습니다.

    안식 후 첫 날의 후 가 어떤 의미인가요?

  • 14.10.26 16:32

    @주임재안에 요한계시록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사도 요한이 유대인입니다. 이 요한계시록을 기록한건 주후 90여년 경인데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60여년이 지났습니다. 이제 70년에 예루살렘이 멸망하고도 20여년이 지난 때입니다.

    멸망당한 20여년동안 제사장들이 제사를 드렸나요?
    성전이 훼파되고, 휘장이 이미 찢어지고 유대교의 잔재는 어디 있나요?

    20여년 동안 사도 요한은 정신적 공황상태였나요?
    지나간 이스라엘의 영광을 그리워 눈물 흘리고 있었나요?

    아니죠.

    그는 주의 날에 계속 모이던 교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장로였습니다.
    그는 주의 날에 모여서 떡을 떼며 (만찬을 하며) 주님의 말씀을 듣는 교회에 속한 자입니

  • 14.10.26 16:39

    @주임재안에 다. 제사장들이라면 20년 동안 제사드릴 곳이 없어서 방황하는 것이겠지요

    다수의 제사장들도 교회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제사장들이 갈 곳이 없어서?
    유대교는 허물어 졌다고 봐야죠.
    주 하나님이 동물제사를 받지 않는데 그것이 존속해야 합니까?

    사도행전 6: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왜 이들은 제사장들인데도 불구하고 이 복음의 도에 굴복하였나요? 이들도 율법을 지키면서 복음을 믿었나요? 님들은 그렇게 볼 것입니다. 그러므로 님들이 잘못 본 것입니다.

  • 14.10.26 16:41

    @주임재안에
    사도 요한은 주의 날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왜 이 기록조차 바꿉니까?
    주의 날
    은 안식일이 아니죠

    주의 날은 주의 날이죠

    역시 이단스러운 것을 계속 쏟아내는군요.

    끝이 없습니다.

    님들이 그렇게 성경을 왜곡하고 토라를 외친다. 이것이 진리이다 말하는데 스스로 부끄럽지 않습니까?

  • 작성자 14.10.26 16:27

    제가 믿는 하나님은.....
    십계명의 네번째 계명을 만약 바꾸시려고 하셧다면
    분명하게 기록을 남기셨을 것입니다.
    그러한 기록이 전혀없습니다.

    오히려 성경은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분명히 [주] {하나님}은 자신의 은밀한 일을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계시하지 아니하고는 아무것도 행하지 아니하느니라(암3:7)

    이런 분이십니다.
    절대로 선지자들에게 계시하지않고는 아무일도 않하십니다.

  • 작성자 14.10.26 16:30

    그리고 기독교에서는 토라를 모르므로 ....
    예슈아께서 토라를 건너뛰어(초월하여) 마음대로 법을 바꾸고
    폐기하시는 분인 줄을 아는데 .....

    만약 기독교의 논리라면 예슈아는 메시야가 아닙니다.
    그분은 율법(토라)을 지키시고, 가르치시는 분이시지
    자신의 마음대로 토라를 변경시키고 폐하는 분이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토라를 몰라서 그런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10.26 16:33

    주임재안에 님의 주장과 같이 ...
    예슈아께서 오셔서 안식일을 첫째날로 바꾸셨다면
    예슈아는 메시야가 아닙니다.

    이것은 토라를 조금만 아는 분들은 상식입니다
    신13장에는 메시야의 조건이 나옵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잘 보시기바랍니다



    어떻게 교회가 예슈아를 메시야가 아니라고 하는가?

    http://durl.me/7nz8or

  • 14.10.26 16:43

    님들이 십계명을 다시금 정리하신 주 예수님의 사복음서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사도 바울의 로마서를 잘 보십시오.

    왜 주의 날에 교회가 모여서 떡을 떼며
    왜 주의 날에 사도 요한이 성령이 충만하여 예수님을 뵈었을까요?

    안식일은 죄인에게 준 율법의 한 날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이 되시고
    율법의 요구를 따라 우리 대신 죽으시고
    (그러므로 율법에서 자유합니다. 예수님이 또 죽으라 합니까? 또 못 박습니까? 그러므로 님들은 십자가를 파괴하는 이단이며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처음 십자가 무효니까 또 죽어주시라 이러고 싶을 것입니다. 율법을 완전히 지키지 못하므로 님들도 결국 죄가 있을 것이니

  • 14.10.26 16:45

    예수님이 구세주 라는 말을 한다면 예수님의 처음 십자가 말고 또 다른 십자가를 요구할 셈이 됩니다.

    이게 진정 올바른 신앙인가요? 우습지 않습니까? 어찌 결론이 그리 나냐 할 것입니다.

    님들이 왜 주의 날이 교회에 중요한지 모르나 봅니다. 광남님은 개신교 목사였으니 그 점을 '지식적으로는' 알 것입니다.

    안식일은 율법의 한 날이며
    주의 날은 주님이 율법에서 자유하시고 모든 믿는 자에게 자유를 주신 날이 되므로
    우리는 율법에 저촉될 바 없고. 주의 날을 지킵니다.

    이것이 잘못이라면 하여튼 기독교는 아닌 것이 분명하니
    기독교인 척 하지는 맙시다.

  • 14.10.26 16:48

    @주임재안에 안식일을 안 지키고 그래서 예수님이 메시야가 아니라면
    사도 요한도 사도 바울도 안식일을 지킨 것이 없으니

    아무 의미없는 자들이겟죠

    그러므로 님들은 결국 본질은 유대교이고, 구약성경만이 성경이고
    예수님은 무시하고 사도들도 무시하고
    교회는 가톨릭이고 개신교이고 간에 마귀의 하수인이라 평가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하는 자들을 우리가 같은 형제라 부르지 않습니다.

    이단에 속한 자들입니다. 님들의 정체성이 그것이죠.
    님이 말만 하지 말고 제 말도 들어보면 굳이 틀린 것이 없음을 아실 것입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이며 유대교인은 아닙니다. 님들은 기독교에서 유대교인으로 넘어갔습니다.

  • 14.10.26 16:51

    @주임재안에 그리고 메시아닉 쥬들은 기독교가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예수님을 인정한다고 다 기독교가 아니라 주로 받고 회개하고 변화되고 성령을 받으며 거듭나야 진정 기독교인입니다.

    메시아닉 쥬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되 대제사장으로만 인정하는 것같습니다.
    유대교를 근간으로 하는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이외의 "또 다른 하나님의 나타남"이란 기절초풍할 이단이니까요..

    그러므로 아직도 사울의 비늘이 그대로 그들의 눈에 있는 것이며

    사도 바울이 이를 증언하였습니다.

    고후3: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아직도 이러고 있고 개신교에서 성령을 제대로 받지 않은

  • 14.10.26 16:52

    @주임재안에
    주의 날은 7일 샤밧(안식일)날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막 2: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눅 6:5 또 이르시되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 14.10.26 16:52

    @주임재안에 자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예수님의 영광은 모르는 것입니다.

    특히 한국 메쥬들은 개신교에서 배운 바 복음의 '지식'은 있어도 체험이 부족하므로 성령의 역사가 없으니 그리 볼 것이며 신앙고백을 하라면 개신교의 신앙고백을 합니다.

    그러므로 이도 저도 아닌 미지근한 상태로서 주님이 토해버리실 것입니다.

  • 14.10.26 16:55

    @별과같이 님이 인자라는 용어를 몰라서 그럽니다.

    인자란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나 스스로 낮추어서 부르시는 자기 표현입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후에는 인자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시요 영존하시는 하나님이시요 재림주이시요 심판주이시며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인자로서도 안식일에 거칠 것이 없어서 주인이라는 것이죠.
    안식일은 휴식이 필요한 자들에게 주심이죠.
    왜 예수님이 노동을 많이 하셔서 안식일에 쉬셔야 하셨나요?
    안식일의 참된 의미를 아십시오.

    우리 그리스도인도 성령받은 후 늘 안식합니다.

    인자이시니 율법을 지키고 안식일을 지켰다 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 14.10.26 16:57

    @주임재안에 분명히 딤전 1장에 보면 율법은 죄있는 자에게 주시며 요즘 악인이 많아지니 율법이 득세를 하는 모양이나 그러나 복음과 보혈과 성령이 아니면 사람을 제대로 변화시키지 못합니다.

    예수님도 율법하에 잇었고 율법을 지켰다 라는 주장은
    딤전에 의하면 (사도 바울의 증거에 의하면)
    예수님은 죄인이었다 라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신*gi도 그런 말을 합니다. 짝 맞추기도 그러하고 성경을 자기 맘대로 왜곡함도 그러하고 성경실력이 일천한 것도 그러하고 연약한 자들에게는 가르칠 것도 많은 점으로 봐서 이단으로서 공통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 14.10.26 17:34

    @주임재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안식일을 바꾼 것이 아니라
    성령안에서 안식을 주심으로 누구든지 성령안에서는 매일 매일 안식합니다.

    이것이 히브리서 4장이며 사도 바울이 안식을 말하고 말씀과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성령을 말합니다.말씀과 성령으로 우리는 참된 안식에 들어갑니다. 안식을 말한 후 말씀의 역할, 그리고 대제사장의 역할을 말한 이유가 있습니다.

    히브리서 4장은 그렇게 보시면 안식일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 14.10.26 18:31

    참으로 메쥬들의 누룩은 더럽고도 전파력이 있군요.. 그걸 그대로 믿다니.. 그런 거짓 교사들을 버리고 성경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마태 28장 1절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후 첫 날이 되려는 미명에
    --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이 말은 안식일 후 다음날 새벽입니다. 요즘으로 말하자면 주일날 새벽이죠.

    어떤 다른 해석과 증거가 필요합니까?

    성경을 안 믿고 그 수염난 자들의 말을 믿습니까?
    그들은 의도적으로 성경을 곡해하는 자들입니다.

    거짓에 속아서 성경을 던져버린 결과가 어떤 것인지 후에 드러날 것입니다.

  • 작성자 14.10.26 18:38

    안식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은 안식일이지
    첫 날이 아니지요

    그것은 사람의 계명입니다.

    예슈아께서 십계명을 바꾸면서 사도들에게
    아무 언질도 없이 바꾸셨다고 믿으시나요?


    분명히 [주] {하나님}은 자신의 은밀한 일을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계시하지 아니하고는 아무것도 행하지 아니하느니라(암3:7)

    사람의 계명을 따르지마세요
    감사합니다.

    히브리 관점으로 예슈아께서 말씀하신
    사람의 계명을 따른다는 것은 일요일예배다

    http://durl.me/7mup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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