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넷플릭스 신작 '벼랑 끝에 서서'라는 영화를 봤어요.
도입부부터 몰입이 잘 되는 영화가 잘 없는데
집중력을 이끌어내는 연출과 음악 등 모든 게 좋았어요.
생활고에 시달리는 싱글맘의 하루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과정과
그 심리묘사가 정말 몰입되었던 영화인데요,
영화를 보면서
초반 : 어라, 이거 설마?
중반 : 아, 아니네.
결말 : 어? 이게 진짜였네...?
싶었던 영화예요...
정말 여러모로 충격적이었고 여운이 쉽게 가지 않는 영화였습니다.
넷플릭스 보시는 분들께는 추천해요 ㅠㅠ...
첫댓글 음.....생활고 무서워요 ㅠㅇㅠ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나도모르게 눈물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