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 NC 김택진 보고 생각이 난건데요.
농구도 야구처럼 진성 농빠가 운영하는 구단을 보고 싶네요.
퍼뜩 생각나는게 박진영이고 야구보다 농구 유지비가 적게 들어 간다는 점에서
취미로 농구단 하나 운영 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 해봤습니다.
일일 치어리더로 트와이스 와주고 하프타임 공연은 잇지
스케줄이 안된다면 본인이 뛰어도 됩니다.
주식을 안해서 시총을 찾아봤는데, JYP가 1조 1,430억원 네요.
좀 작긴한데, 농구인으로서 참여 해봤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박진영 지분이 절대적인것도 아니고 적자투성이 취미생활 불가능하겠죠. 야구 프차 노리던 기업들이 좀 해줬으면...
알고보니 일생의 버킷리스트라서 하려고만하면 못할것도 없겠지만...ㅠ
불가능이라 보는게 맞을것 같네요.
저도 회의적입니다!
농구와 nba를 좋아하지만 kbl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것같아요.
저는 여기에 한표
그렇네요. kbl팬 nba팬 실농 좋아하는 사람 다 다르죠 ㅠㅠ
SM, JYP, YG 팀 생기면 흥행은 하겠네요 ㅋㅋㅋ
치어리더 수준 떡상!!!!
박진영이 kbl좋아 한다고 해도 회사 다른 임원들이 반대하지 않을까 싶네요.
농구를 좋아해서 그런 꿈도 있을것 같은데, KBL에 대한 상품가치가 좀 떨어지는게 문제일듯 하네요
일단 돈이 안되는 홍보사업이니....임원들은 반대하고 주주들은 난리 나겠죠.....프로농구단 운영하는 기업들에게....농구팬들은 절해야 합니다 쩝
kbl이 그만한 가치가 없으니까요
본인 앨범 내는데도 직원들한테 허락받고 투표받는다는데 이게 될리가...
인천 JYP dancers
인천 JYP 공기반소리반s
@줄리어스랜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ㄱㅋㅋㄱㄲㅋ
인천연고지면 한진이 좋긴 한데 지금 대한항공때문에 여력이 없겠죠
농구단 운영해보는게 제 꿈이긴 한데....ㅠㅠ 세식구 먹고 살기도 힘들어서......
비교적 유지비가 적게 들어가도 수십억 들어갑니다.
카카오 정도면 가능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