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 http://cafe.daum.net/truepicture/Qt7/982916
별 생각 없이 들어왔다가 댓글 엄청난거보고 당황했습니다ㅋㅋㅋ아싸 첫글 흥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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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다=전직1짱
전직1짱님이 짱자리에서 밀려났다는게 옆학교까지 소문 다남.
맞는말이지만 분한 전직1짱님
1짱에서 밀렸다는건 사실이지만 화가 난댜!!
그 때 익숙한 다리가 걸어오는게 보임.
아니 저 다리는?
실루엣만으로도 알아차릴 수 있는 주인공의 존재감
흔한 무표정申
그 때 지갑이 풀숲에서 반짝임
지갑이 무슨 유리로 만들어졌나봄.
주인공 얼굴을 뚫을기세로 반짝이는 지갑
전직1짱님은 주인공을 보자 급 자신감 상승
야 거기! 꼬맹이들!
앙?
하하하핳하하하 이리와봐 너네 내 욕해찌?
뭐임?
너네 내욕하면 우리 주인공찡이 가만 안있음ㅇㅇ
내가 이렇게 몸만 옆으로 살짝 옮기면 주인공이 등장한다고!
근데 음슴
뭐야
전직1짱의 부하들 : 형님 주인공이 어딨어요?
전직1짱 : 하하하하하 어딨긴 바로 저기 있!
지 않넹?!?!
분명 봤는데?!
한편 주인공은 지갑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신분증 확인중.
근데 표정만 보면 삥뜯어서 지갑안에 있는 돈 액수 확인하는 양아치
그 때 버스가 뛰뛰빵빵 옴.
옆학교 애들과 전직1짱애들은 아직도 실랑이중.
은 사실 전직1짱무리가 일방적으로 발리고 있음ㅜㅜ
불쌍ㅜㅜ
버스가 열리자,
주인공은 버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전력질주를 함.
근데 옆학교 애들이 그걸 보고 쫄아서 도망.
주인공은 그렇게 도망간 애들 보이지도 않음.
그대로 버스를 탈 뿐임.
주인공은 아까 주웠던 지갑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다시한 번 살펴봄.
전직1짱 무리는 아까 옆학교 애들을 물리쳐서 기분이 좋음.
"하하, 역시 주인공님이십니다 그렇게 옆학교를 쉽게 물리치시다니!"
이렇게 아부 엄청해도 주인공은,
안들림.
그저 지갑의 주인공을 찾을 생각만 함.
님들 혹시 이 지갑 주인 아셈?
근데 우연히도 지갑 주인이 아까 그 옆학교 1짱.
옆학교 짱이라는데도 주인공 귀에는 그저 지갑 주인이 옆학교애라는 소리로밖에 안들림.
한편, 옆학교
아까 도망친 애들은 1짱에게 도망쳤다는 이유로 맞음ㅜㅜ
도망쳤단 소릴 어떻게 들은거지.
옆학교 1짱은 자기 애들이 도망친게 너무 분함!
때린건 넌데 왜 니가 분해하는거야.
옆학교 2짱↑
머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하굣길
주인공은 지갑을 직접 전해주기 위해 옆학교까지 찾아감.
보통은 경찰서로 가져다 주지 않니..?
학교 짱넓음!
주인공은 이런 큰학교에 지갑 주인을 찾을 수 있을까 걱정함.
하지만 모든 만화는 우연과 우연이 겹치는게 필수지.
주인공이 말을 걸지 않아도 알아서 말을 걸어줌.
죄송하다고 예의부터 차리는 예의남ㅜㅜ
님, 이 지갑 주인 앎?
내가 상냥하게 지갑 주인 찾으러 학교까지 옴!
2짱에게 그런 소린 안들림.
그저 주인공 얼굴 임팩트만 느껴질 뿐
얼굴이멀임ㄴ리;ㅏㄴ멍리;
ㅁ,뭐야 너!
누구냐고 물으면 대답해주는것이 인지상정!
기, 기타노? 설마 그!
왜 자꾸 놀람. 이 지갑 주인 아냐니까.
2짱님은 1짱을 처치하러 왔다고 생각하고
칼을 꺼냄.
얘네는 칼이 필순가 봄.
상대해주겠다는 뜻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가는 주인공.
안내해주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아리까리함.
뭘 그렇게 멍청히 서있냐는 말에 안내해주겠다는 말이라는 것에 확신을 가지는 주인공.
ㅇㅋ 내가 따라가면 됨?
주인공은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성큼 걸어감.
2짱은 당황타서 뒤로 물러섬.
칼을 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성큼다가서는것을 보아하니 싸움의 도사로군!
2짱은 방어자세를 취함.
주인공이 한발 더 걸어감.
2짱은 또 물러섬.
이게 캡쳐로는 잘 안보이는데 되게 웃김. 얼마나 웃기냐면
주인공이 비웃을 정도.
그걸 공격한다고 느낀 2짱이 칼을 쥔 주먹을 휘두름.
?
이 놈은 칼이 장식인가 봄. 칼을 쥐었으면 칼로 휘둘러야지 주먹을 휘두름.
순순히 맞자 그냥 바보라는걸 깨닫고 마음을 놓음.
근데 맞은 주인공 표정을 보자
심장어택.
피가 나는 입 그대로 이를 갈기 시작하는 주인공.
누가 봐도 분노하는 것 같지만
자기반성중임.
하지만 그걸 모르는 2짱은 뒤로 물러서다가
계단에서 떨어짐.
ㅁ어라먼이ㅏ럼;이러ㅣㅏ
그 사이 지갑 주인공은 주인공네 학교로 찾아감.
야 주인공 어딨음?
아니 너는 옆학교 짱!
주인공네 학교의 2짱도 옆학교 1짱을 맞이함.
그러는 중에도 옆학교에서는
아직도
떨어지는
중
주인공은 걱정되서 달려감
괜찮아요?!
그 모습에 식겁한 2짱은 도망감
주인공 무안;;
주인공네학교에서는 한창 복싱중.
내주먹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지! 내 주먹 맛을 봐라!
ㅋㅋ이게 무슨 주먹임?
이게 주먹이지.
아씨 다시 내 주먹을 맞아라!
옆학교 1짱은 쉽게 피해 다시 핵폭탄급 주먹을 날림.
해 아닙니다
옆학교 1짱 주먹의 위력 맞습니다
노랑머리 : 큭 내가 졌다..
그 때, 옆학교 부하가 말을 전함.
"님 여기가 아니래요."
옆학교1짱은 선전포고를 함.
다음날 아침.
주인공은 이번에야말로 지갑을 전해줘야겠다고 다짐함
그 때 전직1짱 무리를 만남.
지갑 주인 만나러 가냐는 말에 의아해하는 주인공.
선전포고를 전해줌.
어휴 오늘도 헛발걸음 할 뻔 했네. 땡큐땡큐
전직1짱무리는 걱정되서 가지말라고 함.
하지만 주인공 귀에 들어올리가 없음. 하루에 한 번 착한일을 안하면 가시가 돋나.
전직1짱 감동.
그 때 2짱이 걸어옴.
투명우산?!
2짱이 인사하자,
주인공 놀람
아무리 봐도 싸운 자국인데 자살했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어떻게 자살시도를 하면 얼굴이 저렇게 되지.
한편 공원
아주 패싸움을 할라고 바리바리 데려온 옆학교 1짱.
형님 저기 옵니다.
근데 다섯명 뿐임.
옆학교 일지니들은 당황함. 다섯명이라니.
그리고 주인공 얼굴 보고 동요.
주인공 얼굴을 처음 보고 든 생각.
2짱은 자기가 옆학교의 2짱을 맡겠다고 함.
그런 2짱의 말이 들리지 않는 주인공의 생각
1) 저렇게 일지니들이 많다니 패싸움이라도 하는건가?!(x)
2) 지갑 주인이 외로움을 많이 타는구나 친구들이 많넹, 어휴 부럽(o)
그렇게 착각의 늪에 빠진 주인공에게 말을 거는 2짱.
"제가 2짱을 손보겠습니다. 혼자서 1짱 맡을 수 있죠?"
지갑만 돌려주면 되는거 아님? 나 혼자 할 수 있음.
하하 형님 역시 믿음직하네요.
그러곤 옆학교 일지니들을 향해 돌진.
노랑머리가 달려오자 당황타는 옆학교일지니들
원래 당황 탈 때 주먹을 날리는 법이지!
주인공 당황.
애들이 다 달려가더니 패싸움을 함.
뭐지? 왜 싸우지? 헐 일단 말려야겠다
근데 옆학교 1짱이 막음.
주인공의 당황한 표정
1짱 답게 주인공 얼굴보고도 당황하지 않는 패기를 가지고 있음
옆학교 1짱이 어제 빚을 갚겠다고 얘기하자 주인공은 빚이 뭔지 생각해봄.
그리고 그게 지갑이라고 생각하는 주인공.
하하. 맞다 내가 지갑때문에 여기 왔지.
님 잠시만 기다리셈 제가 가방에 넣어가지고 옴.
뒤적뒤적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음슴
남의 지갑을 잃어버려놓은 주인공은 쿨하게 사과함.
그 쿨함에 분한 옆학교 1짱은
선빵을 날림.
옆학교1짱 진짜 센가 봄, 들고 있던 우산까지 찢어짐.
한편 전직1짱 무리는
한 대 맞더니 상대방의 손을 잡고 외침
"하하하핳하 훼이크다 임마!"
이게 바로 우리의 스킬 트라이 앵글 포메이션 알파지!
부하1이 좌싸대기를 때리고
부하2가 우싸대기를 때리면
마지막으로 전직1짱이 면상을 갈기는 트라이 앵들 포메이션 알파!
이렇게 세대를 때리는 동안 그 많던 옆학교 일지니들은 아무도 안때림.
그 스킬이 부러운 노랑머리
그러다 맞음ㅋ
노랑머리 화나서 옆학교 2짱 한 대 때림.
옆학교 2짱은 비장의 무기를 꺼냄.
내가 한 때 리듬체조를 했었지! 내 리본 맛을 봐라!
노랑머리는 2짱의 리본스킬이 마음에 안듦.
그건 그렇게 쓰는게 아님.
이렇게 피를 닦을 때 쓰는거임. ㅇㅋ?
한편 주인공은
아직도 맞고 있음ㅜㅜ
주인공이 맞고만 있자 속으로 당황하는 옆학교1짱
주인공 생각
1) 아 뭐야 갑자기 왜때리는거지 아파ㅜㅜ(x)
2) 내가 지갑을 잃어버렸으니 난 맞아도 쌈ㅜㅜ(o)
맞으면서 자기반성하던 주인공 눈에
노랑머리가 띔.
정확히 말하자면 노랑머리 오른손에 묻어있는 피가 보임.
손목에 피가!
옆에서 같이 칼 휘두는 애따위 보이지 않나봄. 그저 노랑머리가 또 자살한다고 생각.
노랑머리의 자해흔적을 보니
호랑이 기운이 마구 솟구침.
뭐야 쟤
전생에 흡혈귀였을 듯
갑자기 얼굴 위로 칼자국이 보임. 1화에서 노랑머리에게 베인 자국.
흉터의 비밀.
주인공은 어서빨리 노랑머리를 말려야겠다는 생각이 듦
패기넘치는 옆학교1짱은 주인공이 이상한 쪽으로 가려니까 막기위해
주먹을 휘둘음
주인공은 그 주먹을 맞으면서도
노랑머리 생각 뿐임ㅜㅜ
노랑머리 생각을 하니 눈물까지 나옴ㅜㅜ
자상남ㅜㅜㅜㅜ
부모님께 받은 단하나뿐인 목숨을 소중히 안하는 주인공은
옆학교 1짱의
가슴팍을
밀침
이얍☆
근데
그
위력이
어느정도냐면
이정도?
드래X볼에서 본듯한 장면
옆학교 1짱은 에네르기파를 맞고 기절함ㅜㅜ
그런 그의 모습을 보고 빠른 항복을 날리는 옆학교2짱.
주인공은 에네르기파를 날리고 숨을 허덕이다가
품 속에서 지갑을 발견.
착한 주인공은 자기가 기절시킨 옆학교 1짱에게 지갑을 전해줌.
히히히히ㅣ히 지갑지갑
떠밀어서 ㅈㅅ
지갑은 줌ㅇㅇ
떠민 값은 나중에 반드시 하겠다고 약속하는 주인공.
그걸 선전포고로 받아들인 옆학교 2짱.
그렇게 옆학교를 정복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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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메이션 '엔젤전설' 2화입니다.
3화부터는 없다고 하네요ㅜㅜ
문제있으면 빛삭
첫댓글 ㅋㅋㅋㅋ 이거 혼자서 10번봄 ㅋㅋㅋ
전 갤러리에 만화가 있는데 그냥 중고로 책 하나 완결로 살려고요
님 저범에 올림 글 보고 만화책 다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늠 ㅠㅠㅠㅠ 기타노 진짜 천사ㅜㅠㅠㅠㅠㅜㅜㅠ
이거 진짜 재밌어요ㅠㅠㅠ저번에 올리셔서 만화책 다 봤는뎈ㅋㅋㅋ기타노는 정말 최고야ㅠㅠㅋㅋ또 보고 싶네욬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주인공 넘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다 죽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왜 3화가 없어ㅠㅠㅠ
완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재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나이거중학교때보던거ㅋㅋ엄청옛날건데ㅋㅋ그때당시도신간은아니었는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니에요 이분이 클레이모어 작가입니다... 아마 애니 감독님이 돌아가신걸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밋다 ㅋㅋㅋㅋㅋㅋㅋ
제가이거 전권을 가지고입습죵!
오 어디서 사셨어요?
전 집앞책방망해서 샀어여!! 전권 8처넌줫나.. 꺠끗한거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만화책 애장판으로 새로 나왔을걸요?ㅋㅋ서점에서 본것같음ㄷㄷ
표정하나로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다 오해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화부터는 없다면 이게 끝이예요? 아님 안 나온 건가요? 완전 재밌어요ㅠㅠㅠㅠㅠ♥ 리본체조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어욬ㅋㅋㅋㅋㅋ
이거 만화책에서 경찰서 같다주려하는데 경찰이 펀치날리고 총쏠려고해서 못같다준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재밌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엔젤전서ㄹ
헐만화책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