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저를만나주시겠어여!!
가수겸 배우? 배우겸 가수? 뭐가 앞으로 와야할지 모르겠닿ㅎㅎㅎ
맨 처음보단 연기력논란이 많이 사그라들었지만 내눈엔 아직도 왠지 조금 어색할때가 느껴지는ㅠㅠㅠ
하지만 드라마재미나 시청률은 매번 평타는 치는것같아서 모시고옴
데뷔작 성균관스캔들...
난 자이언트랑 동이 돌려봤는데ㅎㅎㅎㅎ대작들 사이에 껴서 나름나쁘지않게 시청률나온듯
찾아보니 동이가 10월2일날 끝났으니까 그때후로 시청률이 더 뛴건가?아무튼..
이거 봄ㅠㅠㅠㅠ초반에 재밌다가 중반에 존나 꾸역꾸역 보다 안보다가..
마지막 19화 20화에 빵!!!!! 그 두화 만으로는 이미 명드죠ㅠㅠ
아직도 백지영노래 들으면 아련해져ㅠㅠㅠㅠㅠ
끝난지 얼만안된 냄새를보는소녀!!
ㅜㅜ보진않음.. 요즘 드라마시청률이 하도 짜서 10%만 넘어도 성공한걸로 본다며...?
아무튼 생각해보면 망한드라마는 없어서 배우로써 필모는 나름 잘 쌓고있다고 봐야할듯...?맞나요???
글에서 욕망냄새가 돋을시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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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 나도... 시놉을 잘골라서 얘나온 드라마 많이봤는데 그 톤이 딱 있어!! 목소리는 좋은데.. 나도 해무보고 오히려 너무 잘해서 놀람.
로코가 안맞는건지도???
연기진짜 못해 발음특히ㅜㅜㅜ그래서 얘나온드라마 못보겠음 작품보는 눈은 좋은듯
맞아 드라마를 잘 고르는 것 같아 자기한테 딱 맞는 역할을!
대사 안들려서 안보게 됌 ㅜ
난 일단 박유천나오는 작품은 무조건 빼고봄 발음이 공기빠진 힘없는발음? 임
난 몇몇개에선 괜찮든데...팬 아님...ㅋㅋㅋㅋㅋㅋ
냄보소는 방영 전이나 논란이었지 방영 중에는 논란 글을 본 적이 없는데ㅋㅋㅋ연기호불호는 존재해도 못한다는 소리는 못들어봄ㅋㅋㅋㅋㅋ이제 이소리 들어갈 때도 된듯
시작도 전에 별로라 하는 사람들은 있는데
방영 중이나 끝나고나서 그 소리 안 하는 건 귀차나서라니ㅋㅋㅋ에이 그건 말도 안 됨 그럼 전엔 안 귀찮아서 했낰ㅋㅋ
박유천 다른 드라마는 그렇다쳐도 가장 최근작인 냄보소에선 진짜 거슬릴 거 없이 잘했음 못하는 줄 알았는데 우연히 보니 잘한다는 글도 많고ㅋㅋ
박유천은 믿고 안보게됨..
옥탑방 왕세자만 봤는데 너무 재밌고 연기도 잘하는 것 같았는데 명탐정용태용
나도 진짜 못보겠음... 한두화 보고나면 버틸수없어... 성균관만 걸오여림때문에 끝까지보고 나머지는 일이화보고 때려침..
난 못보겠음....
해무에선 좋던데 난 괜찮았...
발성 너무 안좋고 아는 아직도 연기 거슬리는 부분 많아서 집중이 잘 안됨
꼭 드라마중엔 이런소리 안나옴ㅋㅋ
나오는거 하나도 본적없음..싫엉
얼굴이 좋아서 보는데 연기는 못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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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생각엔 아마 연기못한다고 이렇게 따로 글 올라 올 정도로 못한다면 이연희나 다른 발연기 배우들처럼 드라마 도중에도 계속 말 나올텐데 드라마도중엔 그런말 안나와서? 그러는듭!
난 개인적으로 냄보소보다 쓰리데이즈나 해무 연기가 더 좋았던것 같고... 연기력논란도 잘 모르겠음 이번에 냄보소 윤진서마냥 기사까지 나고 매번 얘기날 정도도 아니고 이렇게 가끔 연기력 관련 글 올라올때마다 읭? 싶어 ㅋㅋ
뭐 호불호 갈릴 수는 있는데 난 호ㅋㅋ 호인 사람들이 많으니까 다들 보겠지 뭐..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역시나구만.. 발연기! 이런 건 아닌데 그냥 감정이 없는 것 처럼 보임. 그래서 그런가 캐릭터들이 매력적이지가 않아. 기억에도 안남고
박유천이 약간 과소평가 받는거 같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난 너무 유명한 가수출신이라 그런거 같음ㅋㅋ상복은 좀 있는 편인것 같긴 하지만...심지어 갓정음도 비밀전까지는 연기못한다는 사람 많았고ㅋㅋㅋ엔간히 잘하지 않으면 엄격한 잣대는 피하기 어려운듭 반대로 임시완은 가수인줄 모르다가 해품달로 첨본 사람이 많아서 약간 과대평가 받는 것 같단 생각함! 난 항상 많은 가수출신배우들이 그냥 신인배우로서 대중들을 첨만났다면 지금보단 더 좋은 평가 받았을거라고 생각해와써ㅋㅋㅋ
어찌됐든간에 저런거 벗는 것도 다 본인이 극복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은 함ㅋㅋㅋ
불호.. 발음 거슬려
난그랴서 안봄
드라마는 다 안봤고 해무........보면서 조연들이 아까웠다는 느낌이 조금조금 들었음 ㅜ
개인적으로 보기편한 훈남상이고, 작품보는 안목이 있어보여. 가수일때보다 연기자 박유천의 목소리나 모습을 더 좋아하고. 발성부분은 비염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봐 그래도 고쳐지지 않을것 같은 발음은 작품때마다 조금씩 더 좋아져서 나오더라고. 박유천은 내가 알기론 데뷔때부터 가수때도 그랬지만 연기자 데뷔후에도 신인상을 시작으로 시상식때 무관이었던 적이없어. 호불호 갈리는거에 비해 상복은 어느 젊은 연기자보다도 좋은 편인듯. 그래서 더 안좋아하게 된 사람들도 많은거 같아.
불호 목소리랑 발성이 연극같아 작위적인느낌들어 보고싶다에서 유승호랑 투샷나올때 많이느낌
연기에대해 흠을잡으면...팬들한테 머리채잡힐거같음... 전에 타커뮤에서 별로라햇다가 나 공격당함ㅠㅠ
작품보는눈이좋으니 어느정도 무난하게 묻어가지않나싶기도함......(내생각)
제대로본거 하나도 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