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지역 도서관 생활 스터디원 모집-
- 스터디 소개 : 이 스터디는 독학에 있어서의 최대의 적인 시간관리와 심리적 불안요소에 맞서고자 조직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도서관에서의 의무 공부시간에 강제성을 부여하는것이 최대의 목표이고, 너무 억압적이고 강제적인 스터디를 운영해본결과, 서로에게 부담만 되기에, 어느정도 융통성 있고, 스터디원의 의견을 반영한 유도리 있는 스터디를 만들 계획입니다. 아침 출첵하고, 가끔씩 쉬는시간에 커피 한잔 할수 있는 스터디라고 보시면 됩니다.
- 스터디 운영방안 :
*스터디는 평일(월~금)만 공식적으로 운영됩니다.
*출석체크 시간은 도서관 문열기 5분전이며, 퇴근 시간은 조절 가능합니다.
-벌금제도
*어느정도의 강제성 부여를 위해, 벌금제도를 실시합니다.
- 결석 : 스터디원 전원에게 밥 사기(전일 통보시 무효)
- 지각 : 스터디원 전원에게 커피 사기(전일 통보시 무효)
- 조퇴 : 스터디원 전원에게 아이스크림 사기(당일 통보시 무효)
- 위치와 시설 소개
*위치는 구성 도서관, 용인 시립도서관, 명지대 도서관, 이 세곳중의 한곳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명지대를 제외하고는, 사물함 신청하면, 한달정도의 딜레이 이후, 사용 가능 하시구요, 도서관이라 시설 및, 공부하기에는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명지대는 한여름에 정말 강추하는 곳인데, 에어컨이 정말 빵빵하다는^^전 이 세곳중, 어느곳도 상관 없으며, 혹시나 혼자 공부하고 계시거나 스터디 진행중이신분들 계시면 쪽지로 연락 바랄께요^^
- 스터디장 소개
* 스터디장은 현재 24살의 남성으로, 삼수를 실패하고 군대를 다녀온후, 수능을 재도전 하는 케이스입니다. 독학에 있어서, 자기관리만 잘된다면 성공할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변수와 불안요소가 너무 많기에, 어느정도의 강제성을 가질수 있는 생활스터디의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장수생이 쉽게 빠질수 있는 외로움과 심리적인 매너리즘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각종 국가고시 준비 하시는 분들도 상관하지 않고 모집합니다. 어차피, 생활적인 면에서의 스터디라, 공부는 본인이 하는 거니까요! 어차피 규모가 적은 도서관이라, 수능이던, 공무원이던, 각종 고시던, 불문하고 모집해도, 몇 명 안모일거 같지만, 그래도 혼자 공부해서 실패해봤던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강제성 부여에 대해 동의하실꺼라 생각합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스터디장 경험도 있고, 독학과 관련하여 많은 경험이 있습니다. 굳이 서울까지 안가더라도, 용인에서도 제대로 된 스터디가 있다라는걸 보여주고 싶습니다(지역사랑 ㅋㅋㅋ) 나이가 너무 어리다고 생각하시는 형님, 누님들! 망설이지 마시고 꼭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동네사람들끼리 이런기회 아니면, 언제 만나보겠어요~^^
PS - 스터디가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날짜는 없으며, 스터디원이 한명이라도 생기면, 그 즉시 스터디가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 좋으신분들의 빠른 연락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