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월생 상관격 여자인데요 올해 상관해 경자년에 남자를 만났다면 남자가 원래 찌질한 남자인가요? 아니면 상관격 여자가 상관해에 만나서 남자가 더 찌질해진건가요? 그리고요 상관해가 아닌 다른해에 남자를 만난다면 상관해보다 덜 찌질한 남자를 만났을까요? 질문이 좀 웃기내요... 이남자가 무재이고요 시간이 갈수록 아주 헤어지지도 않고 집착 쩔고 스토커처럼 붙어가지고 찌질한짓은 다하고 다니고 친구들한테 챙피스러가고 아주 얼굴을 들고 다닐수없어요 혹시 무재남자랑 헤어지는 방법을 알고 계신다면... 아낍없이 알려주시는 선생님 팁좀...
첫댓글 상관에 만나는 남자는 여성의 역할이 크고 남자를 더 이해를 해야만 하니 찌질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무재와 상관없이 남자와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본인의 마음이 약해서이고 아직 아쉬워서 미련이 남아있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