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 거주하는 안 씨는 임시보호 또는 입양이라는 명목 하에 다수의 강아지와 고양이를 데려갔습니다. 이후엔 보호자들에게 잃어버렸다고 하거나 아예 연락을 끊는 수법을 반복했습니다.
임시보호로 보내졌던 강아지 소망이는 안 씨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당했습니다. 소망이 보호자 분들은 가까스로 연락이 닿은 안 씨를 찾았고, 안 씨로부터 소망이를 목 졸라 죽였다는 충격적인 자백을 들었습니다.
안 씨의 동물학대 정황이 드러나면서, 용감한 시민의 노력으로 안 씨에게 동물을 보내거나 보낼 뻔했던 사람들이 점점 모이게 되었습니다.
방송에는 안 씨의 인터뷰 내용이 나왔습니다. 정말 잃어버린 게 맞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안 씨는 ❝제 손에서 죽은 아이들이 좀 있어요. 사료를 안 주고 방치해서 죽은 아이들이 스무 마리❞라고 답했습니다. 그중 진짜로 잃어버린 동물은 몇 마리냐는 질문에는 “두 마리”라고 답했습니다. 나머지 18마리는 어떻게 한 거냐고 묻자 ❝목을 졸라서..❞라고 답했습니다. 안 씨 손에 잡혀가 죽은 동물의 수가 카라에 제보된 것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피해동물 사진(주의)
어미 보는데서 새끼 죽이고 어미 고문해서 살
구조자들은 살해범의 잃어버렸다는 말만 듣고 여태 구조묘들을 찾고 있었습니다
식당하시며 어린 길냥이를 보살피던 어머님이 학대범에게 입양보내고 보낸 문자입니다 이 고양이는 당일 살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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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프로 남았다 눈아들의 힘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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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공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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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ㅇㄹ 주변에도 다 퍼뜨렸어 제발 저 놈 처벌받게 하자...
멋있는 눈아 고맙잔아 🔥🔥
눈아도 끌올해줘서 고맙잔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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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할려는데 새소식받는거 동의 필수네..
서명했잔아 너무 마음이 아프다..
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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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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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안남앟다 제바루ㅜ
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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