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유로경로로 봤을 때 이제 피지컬(음반) / 디지털(음원) / 스트리밍이 30%씩 차지하거든요. 스트리밍이 정말 대세..,.
제가 한국 살 땐 제가 10대이긴 했지만 주변엔 거의 100%가 불법다운로드였거든요
2008년도 정도 이후로는 거의 돈내고 정액제로 쓰는 멜론이라고 들었는데
최근에 좀 달라진 건 없나요?
유료로 다운받는 사이트는 멜론이 거의 독식인가요?
외국에서 하는 스포티파이처럼 스트리밍 서비스는 없나요?
거긴 인터넷 속도가 빠르니깐 그냥 유투브에서 노래 틀고 만다는데 그런식으로도 많이 이용하나요?
숙제때문이라서 그런데 좀 도와주세욤~ 한국 뮤직 리쓰너들의 소비 형태, 패턴, 플랫폼~!!
첫댓글 보통 멜론이나 기타 스트리밍 서비스가 주류 아닐까요? 제 주변분들 열에 아홉은 멜론이던데...
멜론 저렴한건 알고있었는데 무제한 스트리밍에 무제한 다운로드가 한달에 9000원이라니 정말 싸네요... 님들은 멜론 쓰면서 외국곡 찾는데 불편한 거 느껴본 적 없으세요? 모든게 정말 다 있나요? 그리고 모든게 다 다운로드 가능한거에요 그 돈에?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싸네요 로얄티 어떻게 하는거지 ;;;
정식 라이센스나 수입되지 않는 이상 해외 음원 서비스 받기가 그리 수월한 편은 아니에요 락칰만 해도 누구 누구 음원이 없다 이런 글 가끔 보이고 하니까요 그런 경우엔 유투브로 듣거나 어둠의 경로를 이용, 앨범 주문 등의 절차를 밟게 되죠 결론적으로 국내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해외 음원 찾기 그렇게 편한 편은 아닙니당
답변해주신분등 모두 감사해요~!!
거저 듣습니다
ㅋㅋㅋ 그러쳐... ㅜㅜ
전 100프로 다이렉트 다운로드로.. 나쁜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