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38507?sid=100
대통령실, 채상병 사망 사건? "조그마한 사고"
이종섭 호주대사에 대해 법무부가 출국금지를 해제시켜 준 지난 8일. 관심은 대통령실, 더 정확히는 윤석열 대통령에게로 쏠렸습니다. 출국금지까지 해제시켜 가며 이 대사를 이렇게 급하게 출
n.news.naver.com
지난해 여름, 실종자 수색 중 숨진 해병대 채 상병 사건을 이 관계자는 "조그마한 사고"라고 표현했습니다.구명조끼도 없이 수색에 나섰다가 급류에 휩쓸렸던 군인이었고, 청년이었고, 그리고 부모에게는 소중한 아들이었습니다.나라가 지켜주지 못한 청년의 안타까운 죽음을,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가 그저 "조그마한 사고"로 규정한 겁니다.채 상병 죽음이 억울한 희생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건 진상 규명이 첫 번째입니다.어디까지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누가 수사 결과에 외압을 행사했는지, 여러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황에서 "조그마한 사고"라는 표현에는 진상 규명의 의지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첫댓글 니도 죽어봐 존나 미세한 사고로 헤드라인 내줄게
니 죽음은 티끌만도 못해
사람이 죽었어 이새끼야
엥 개오바 살인자도 아니고 사람 구하다 죽었는데 무슨
니가 죽어봐 ㅅㅂ
첫댓글 니도 죽어봐 존나 미세한 사고로 헤드라인 내줄게
니 죽음은 티끌만도 못해
사람이 죽었어 이새끼야
엥 개오바 살인자도 아니고 사람 구하다 죽었는데 무슨
니가 죽어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