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우리 윤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하는데
기시다 총리는 무슨 말을 할까.
일본 국민을 대표하여 대한민국의 윤대통령의 결단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면 잘 된 것일까.
아니야, 우리의 잘못이니 우리가 돈을 모야 강제징용에 대해 배상하것습니다.
이렇게 말이 나와야 하는데, 글쎄다.
애매 모호하게
"윤대통령의 노력과 성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런 말로 끝낸다면 이건 ㄱ ㅈ이다.
첫댓글 왜인들 특성상 마지막 말로 나오겠네요. 자기네들이 명확히 꼬투리 잡힐 만한 말은 안 하려하는게 그네들 특성이니
그냥 일방적인 우리 나라 양보로 끝나겠죠 미래 성금인가 뭔가 그냥 그거 해주는걸로 그냥 성의만 표시하겠죠
요즘, 일본 기세로 보아"독도는 언제 주시무니까?" ㅎㅎㅎㅎ
첫댓글 왜인들 특성상 마지막 말로 나오겠네요. 자기네들이 명확히 꼬투리 잡힐 만한 말은 안 하려하는게 그네들 특성이니
그냥 일방적인 우리 나라 양보로 끝나겠죠 미래 성금인가 뭔가 그냥 그거 해주는걸로 그냥 성의만 표시하겠죠
요즘, 일본 기세로 보아
"독도는 언제 주시무니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