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와플

[아나나스교 한국지부 대주교]

루프트와플의 시작은 헤어만 괴링이 전역후 와플에 빠져 전 독일 와플동호회를 만들고 독일 전역의 와플을 먹어본것에서 시작하였다.

39년이 되자 독일전역의 와플집이란 와플집에는 모두 가보았기에 그들은 옆나라인 폴란드의 와플집으로 가보기로 결심하고 단체로 폴란드에 입국해 와플집을 찾아다녔다.그러나 폴란드의 맛있는 와플을 먹을 생각에 싱글벙글하던 루프트와플 회원들은 폴란드의 와플 동호회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사실을 잠시 잊어버렸었고,그들이 몰려온것을 발견한 폴란드 와플 동호회원들이 와플집에 진입하는것을 막으면서 싸움이 시작되었다.

폴란드 와플 동호회원들은 그들의 와플집을 지키기위해 필사적으로 싸웠지만 수가 모자랐기에 루프트와플에게 졌고 동호회장이 괴링앞에서 굴욕적으로 무릎을 꿇고 다시는 와플을 먹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싸움이 끝났다.그러나 일부 열성 와플인들은 그들을 이길 비밀 와플을 만들기위해 영국으로 도망쳐 비밀와플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몇달동안 온 폴란드의 와플을 먹어본 루프트와플 회원들은 와플의 본고장인 벨기에의 와플을 먹기위해 벨기에에 갔고 전국 벨기에 와플협회와 싸워 그들을 패배시키고 평생동안 루프트와플 회원들이 먹을 와플을 만들게했다.그리고 훗날 괴링이 평하길 "벨기에의 와플은 우리가 그때까지 먹어본 와플중 최고의 맛이였다."라고 했다.

세국가의 와플을 모두 먹어본 루프트와플 회원들은 그들의 동맹 협회인 왕립 이탈리아 와플협회와 교류를 가져 이탈리아의 와플도 먹어보았고 그때 그들은 미식의 나라인 프랑스의 와플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이 속해있는 상위 협회,대독일 미식 동호회장인 아톨프 히틀러에게 가 미식의 나라인 프랑스의 와플을 먹어보고 싶다고 했고.그의 인가가 떨어짐에 따라 독일 크림스프동호회와 맥주 동호회,루프트와플이 합동으로 원정 미식을 위해 프랑스로 갔다.프랑스의 미식협회는 전유럽에서 가장 거대했으나 치열한 싸움끝에 6주만에 전국의 맛집들을 모두 빼앗긴 프랑스 미식협회는 독일 미식협회에 항복하고 말았다.

출처:http://m.dcinside.com/board/alternative_history/263429

[00년생 송흠종]

그 루프트와플조차 포기할 정도로 영국의 와플은 끔찍했나 보군요.

[광섬석]

이 와중에 일본의 와플 동호회는 이를만 그랬고, 실제론 스시 찾다 결국 햄버거맛 제대로 보고서야 제대로 된 와플 동호회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커넬 샌더스]

하지만 정어리 와플에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