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평범한 모텔들 같은데
2~3개월전부터 예매를 받아주나요?
기록이나 제대로 해둘지도 솔직히 의심스럽구요
작년 경험자분들 어땟나요?
그리고 모텔없어도 찜질방도 오이도 근처 많던데
찜질방이 다 차진않겠죠?
첫댓글 4월 초 쯤 1박에 7만5천원으로 3인실/ 2박 예약 했습니다. 입금 완료 했구요.저도 혹시 몰라 입금 내역하고 주인과 문자 기록했어요
오이도역쪽엔 찜질방 없는 편이에요. 정왕역 바로 앞에 하나, 시립도서관 건너편에 하나 이렇게 두개 있을 걸요? 짜잘한 찜질방이 있긴한데 목욕탕인지 찜질방인지 구분이 안 가서 24시인지는 모르겠네요.
첫댓글 4월 초 쯤 1박에 7만5천원으로 3인실/ 2박 예약 했습니다. 입금 완료 했구요.
저도 혹시 몰라 입금 내역하고 주인과 문자 기록했어요
오이도역쪽엔 찜질방 없는 편이에요. 정왕역 바로 앞에 하나, 시립도서관 건너편에 하나 이렇게 두개 있을 걸요? 짜잘한 찜질방이 있긴한데 목욕탕인지 찜질방인지 구분이 안 가서 24시인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