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른곳에 올렸던거 대충 그대로 약간만 수정해서
올립니다...앞뒤 안맞는건 알아서 맞춰보시길...
월드컵에서 승부조작이 그렇담 그게 누군가
하실텐데 그 승부조작을 하신분은 바로 하늘님입니다.
그중에서도 한국을 수호하는 신들...
이제부터 제가 그 증거를 보여주겠는데 그전에
알아야 할게 하늘이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그건 바로 4와 8이라는 숫자입니다. (모두가 4의 배수임)
4와 8 ---컴퓨턴 모두 4의 배수로 발전되왔고
인간의 운명을 점칠때도 4주 8자로 보기도 하고 방향을 뜻할때도
4방8방등등 수없이 많은 숫자임...
12 --- 1년은 12개월이고 시간도 12시간을 쓰는등등
16 --- 뭐 별루 중요한 숫자는 아님... 4*4=16 8+8=16 16강에 대한 강한 집착때문에
올려봄...
24 --- 하루의 시간이 24시간을 쓰며 24절기에 세계최고의 문자인 한글이 24개임... 등
32 --- 8*4=32로 나름대로 중요하다생각됨...뭐 월드컵에 32개국이 참가했고 울나라서 32겜이 열림
48 --- 나름대로 가장 중요하다 생각되는 숫자임 울나라가 화투를 좋아하는 이유가
이게 아닐런지...
64 --- 8*8=64 정이 가는 숫자는 아니나 이번 월드컵경기총수가 64겜이고
주역의 8괘를 두번 겹쳐 놓은게 64괘이고 이게 세상 원리를 뜻한다고도 하는것 같음...
84 --- 뭐 48이 있으니 84도 중요할듯...
무슨 근거로 이 숫자가 신이 좋아하는 숫자인가 묻고 쉽겠지만
잘 보면 세상의 원리를 표현한 숫자란게 느껴지지 않는지...
아니라면 할수 없지만...
2002월드컵 이걸 말도 않되는 숫자 결합을 한다면 2+2=4 에 0과 0을 위아래로
쌓으면 8이라는 억지를 부릴수 있는데 이런 억지때문에
불안한 한일 공동 개최가 이루어 졌다고 봅니다.
그건 그렇고 이제 한국의 경기에서의 하늘님이 만든 승부조작을
말해 보겠습니다.
6월4일 대 폴란드전 날짜에 4일이 들어가 2-0으로 이겼습니다.
6월10일 대 미국전 날짜에 아무런 숫자가 없어 겨우 1-1로비겼습니다.
6월14일 대 포루투칼전 날짜에 4라는 숫자가 들어 1-0으로 이겼습니다.
6월18일 대 이탈리아전 날짜에 8이라는 숫자가 있어 2-1로 이겼습니다.
6월22일 대 스페인전 날짜에 4와 8이란 숫잔 없지만 2+2=4 불완전 결합이여서
겨우 승부차기로 이겼습니다.
6월25일 대 독일전 숫자가 없으니 1-0으로 졌습니다.
6월 29일 대 터키전 숫자가 없으니 당연히 3-2로 졌습니다.
우연히도 4와 8이 있을때에만 승리했습니다.
(이 모든걸 예상할수 있었던 저로선 정말 재미 없는 경기였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미국을 응원하고 포루투칼과 이탈리아 스페인을 응원하는
엽기적인 행동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
결과적으로 한국은 이번 월드컵에서 4승1무2패 8득점 6실점을 했습니다.
이것만으로 뭐가 설명되냐구요. 한번 터키전을 보죠.
48년만에 월드컵에 나와 4강까지 오른 터키와
48년만에 월드컵 첫승과 4강까지 오른 한국
형제의 나라라 생각하는 두 나라의 3,4위전
경기가 있기 몇시간전 운명처럼 벌어진 서해교전
두 나라가 함께 힘을 모아 싸웠던 북한이 공교롭게도
이날 이 경기를 시위라도 하는듯 했죠.
그 결과를 보면 재밌는게 나옵니다.
한국은 이 서해교전으로 24명의 사상자가 발생 했다고
신문 머리 기사가 나왔죠. 그 후에
북한은 이 서해교전으로 사망자가 24명이
발생했다고 신문 머리기사를 실었습니다.
사망과 사상자의 의미는 완전히 다르지만 여하튼 그랬습니다.
(혹시 신문을 철해놓았다면 확인하셔도 좋을듯...중앙일보)
또 그때 공격을 시도한 북한의 문제의 전함이 648호죠.
또 다른 재밌는게 라디오 방송에 나왔는데
이번 서해교전으로 사망한 우리군 최고 지휘자가 소령이던데
그 소령과 그 소령의 아버지가 32년전에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참 우연치곤 신기하더라는 방송이 있었습니다.
( 사실 내용은 전혀 생각나지 않아 약간 다를수 있음)
(우연찮게 월드컵 기간중에 선거가 있었는데 투표율이 48프로
였죠.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 )
터키전에서 한국이 질수밖에 없었습니다.
신이 좋아하는 4위를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총 골수를 8골로 하기 위해 전반 시작과 함께 어이없는
골이 들어가고 후반 48분 송종국이 차두리의 엉덩이를
이용한 이상한 골이 들어가고 만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첫번째 황선홍의 골은 전반 24분 마지막꼴은 후반 48분인가...
뭐 이정도 가지고 신의 승부조작이니 뭐니 하냐 하겠지만
옛날에도 하늘의 승부조작이 있었단 사실 그건 바로 88서울 올림픽입니다.
84회 ioc총회에서 88서울올림픽이 결정되었습니다...
24회 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우리 나라는 12개의 금메달로 4위를 차지
했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서도 4위를 차지하고 ....머 이것도 우연이라면
할말 없네요.
(이번 월드컵때 한국의 인구가 4700만이었죠. 가끔 KBS에서 4800만이라고도
했는데 분명 4800만은 아직 아닙니다. 하지만 그때 한국내에 발붙이고 숨쉬고
있던 인간의 총수는 4800만명은 혹 아니였는지... )
특히 이번 월드컵에선 한국인의 힘과 태극기를 세계에 알렸습니다.
이 모든게 어쩌면 태극기의 힘과도 관계가 깊다 볼수 있습니다.
한번 태극기를 보시죠.
태극기엔 건곤감리 4괘가 있습니다. 이건 바로
복희씨가 만든 8괘중에 4괘를 취해서 만든겁니다.
그리고 가운데 태극은 우주를 상징한다고 하는것 같은데
이 태극엔 또다른 상징적 의미가 있습니다.
바로 태극은 우리나라 이 땅을 상징합니다.
한번 태극모양을 색깔을 중심으로 짤라서 붙여 보세요.
정확히 우리나라의 모양이 나옵니다. 즉
이나라 8도 강산이라고 불리던 이 나라를 보여주죠.
어쩌면 이 태극기엔 8도강산 이 나라와 4괘는
이나라를 둘러싸고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을 상징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언젠간 국기처럼 이 4나라가 태극의 주변을 밝혀주는
들러리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진 않는지...
그래서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준 한민족의 길거리 응원으로
하늘에게 우리 민족에게 그런 힘이 가슴속에 내포되어있다는걸
보여주는 상징적은 의미가 있었던건 아닌지...
한번 지켜 보세요. 그 4나라가 어떤식으로 이 나라의
들러리가 되어 가는지를 아마 우리가 죽기전에 그 모습을
반드시 보게 될겁니다. 그건 꿈이 아닌 현실이 되리란걸
의심치 않습니다.
왜 이번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1골도 넣지 못하고 개망신을
당하고 간줄 아십니까
지단의 부상 유럽 리그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다
웃기는 이윱니다. 그 이윤 바로 개고기먹는다고
한국의 전통 문화를 우숩게 본 프랑스 인들에 대한
울나라 신들의 심판이었다는것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왜 프랑스 공격수들이 찬슛이 모두 골대를 맞추었는지
결코 우연이 아니란 말이죠...
또 세네갈은 프랑스에게 나라를 빼앗긴 경험이 있다죠...
울나라와 싸운 유럽 큰 홍수를 겪었죠...
그중 울 나라를 이긴 독인은 아마 148년만의 홍수를 겪었다는데....
피해규모도 몇조에 이를정도라 했습니다...
사실 종교인은 아니지만 뭔가 느껴집니다...
이땅이 정말 하늘의 천지 공사같은 그 무언가에 의해 움직이는것
같다는걸...
김동성의 이야길 빼놓을수 없을듯 합니다...
작년 초에 동계 올림픽에서 우린 많은 분노를 느꼈습니다...
그 일로 미국에 대한 감정이 많이 악화가 되었습니다...
문젠 심판 판정에 있었지만...
월드컵에서 우리또한 그러한 문제를 겪게 되었습니다...
올림픽에서 심판 판정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가졌으면서도
월드컵에서 입장이 바뀌게 되었지만
우리또한 그들과 같은 모습을 보였던거 같습니다...
이건 어쩌면 지극히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하늘이
이땅의 사람들의 마음을 시험한건 아닌지 하는 생각을 가질수 밖에 없었답니다...
그리고 어쩌면 상대편 입장에서도 좀더 생각해 주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을 많이 갖게 하더군요...
그때 최대 피해자인 김동성은 그래도 많은 명예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바로 담 세계 선수권 대회선 48번을 달고선 전관왕이라는 위업을 달성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