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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봄 나들이 #1 - 봄 아지매 제 오시네
우드 추천 0 조회 204 08.04.30 12:5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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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30 13:00

    첫댓글 좋은 만남 좋은 시간들 가지셨군요~~~ 형님 다리는 좀 워때요?

  • 작성자 08.05.02 20:29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병원 안와도 된다는 의사선생 말에 뛸 듯 기뻤답니다.하지만 완전할 때 까지는 꾸준히 운동하란 말씀...^^ 고맙습니다...

  • 08.04.30 13:10

    작은사랑님댁 노래방기기는 전국 노래방이네요..언제나 오는손님 반겨주고...저렇게 노니라 전화도 안받았구만!!ㅎㅎ

  • 08.04.30 21:19

    우리집 노래방 기기는 모놀 친구들이 와야만 켜지네요. 다른이들은 노래방 거들떠 보도안하던데.....

  • 작성자 08.05.02 20:30

    저도 즐거운 자리임에 못 부르는 노래 오랫만에 실컷 불렀답니다...^^

  • 08.04.30 13:38

    모야? 나물은 뒷전이고 핑계였지?? ㅎㅎ 그저~모놀하고 싶어서리.....ㅎㅎㅎ 계절이 하도 좋아서 순방은 계속 이어져야혀~~ 그렇지님네 영월로~ 단지님네 상주로~ 달새님네 영양으로~~ㅎㅎㅎㅎ

  • 08.04.30 21:20

    우리집은 모놀로 계속 이어져야지요. 모놀1, 모놀2......ㅎㅎ

  • 08.04.30 14:36

    우아~~~ 부럽당.. 낸 언제 아들 키아놓고 댕길꼬....... 에구에구.. ㅠ.ㅠ

  • 08.04.30 16:13

    델꼬와. 내가 봐 주께. 손자 보는 연습 하지뭐.

  • 08.04.30 21:21

    얼라 업고 오시소. 기저기 가방도 들구서.....노프라브럼.....ㅎㅎ

  • 08.04.30 14:52

    우와~~~ 실시간 중계 같어요...우덜은 왜 만나기만 하먼 저리 좋을까~~? 풍경담으랴 인물담으랴~~ 우드님 애 쓰셨어요.

  • 08.04.30 21:30

    참새 고마웠소....또 오시드라고...... 언제든 얼마든 환영이여...모두다 막카다.....ㅎㅎ

  • 08.04.30 15:31

    번개가 아니라 답사같네요... 모두 건강하시지요? 삼척 답사는 신청은 해놨는데 갈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 08.04.30 21:29

    지도 우찌 될지 모르지만 일단은 신청했어요. 우리 만날수 있기를.....

  • 작성자 08.05.02 20:31

    꼭 함께 하기를....^^

  • 08.04.30 16:21

    저도 낄수있나 엄두가 나지않내요!!!!!! 부럽습니다.

  • 08.04.30 21:22

    그냥 합세하시면 되어요.

  • 08.04.30 16:22

    그날 밤의 일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반딧불이는 밤마다 발광을 해야 하는데 도통 발광할 기회가 좀체로 없으니 얼마나 좋았겠어요~~~

  • 08.04.30 21:23

    문자 편지 받구서 답장도 안보냈네요. 와주어서 고마워요.

  • 08.04.30 16:49

    평소엔 음전한데 모놀식구들만 만나면 저러는지 나도 몰러유. 아마 꽁꽁 숨어있던 또다른 내가 탄생하나봐요.ㅎㅎㅎ 이런 장면들이 엊그제 일인데 까마득한 옛일인양 난 또다른 음모를 꾸미고 있다.ㅎㅎ

  • 08.04.30 21:28

    그날 이야기 했듯이 사진속의 밥줘님은 아주 얌전한 공주인줄 알았다니까요. 근데 너무도 용감하고 당당한 왕비라 기분 좋았습니다.

  • 08.04.30 17:51

    글 읽은 내내 부러웠습니다 ^^ 모놀님들의 미소 값으로 환산할 수 없음....모두 너무도 멋집니다 늘 행복가득하세요~~~

  • 08.04.30 21:28

    고맙습니다.

  • 08.04.30 21:50

    흐이야!!! 드댜~~ 사진이 올라왔군요...보기좋소이다..우드님 사진솜씨 우리대장님 못지 않습니다..제가 마~이 배워야 할 분 중에 또 한분입니다...그때 오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작은사랑님도 고생하셨구요..

  • 08.04.30 23:19

    스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지도 기쁘고 행복한걸요.헤헤...

  • 작성자 08.05.02 20:35

    사진...많이 부족하지요. 감히 대장 님 사진과 비교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입니다. 늘 대장 님이나 달새 님 통해 많이 배우고 있기에 이 정도 사진임 마음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싶어 만족하고 있답니다. 먼거리 오시어 많이 반가웠답니다.고맙습니다...^^

  • 08.04.30 21:54

    모두들 즐거우셨네요....에고~~ 나도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음 좋겠다~~~~ 작은 사랑님 수고 하셨네요.. 나도 작은 사랑님댁에 가보고 싶어요...

  • 08.04.30 23:20

    언제든 오셔요. 내도 단지님댁에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08.05.02 20:36

    저도 단자 님 댁 가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 08.04.30 22:46

    그렇게 멋진 만남이 있었군요. 분위기가 느껴져요. 담엔 그런 기회 있음 꼭 함께 하고픈데요, 노래불러야한다는 고문만 빼면~크흐으~~~~~~

  • 08.04.30 23:23

    노래 한마디도 안 부르시면 되지요. 1등 송골양반 한집에 살은지 27년 되었어도 아직 한번도 노래 못들어봤음. 노래 만이 아니고 음주가무 전혀안됨....안다님도 못들어봤음 ...노프라브럼.....

  • 08.05.02 15:27

    우~~와 좋았겠다... 작은사랑님이 손님 치시느라 또 수고를 하셨네요. 그래도 정겨운 우리 님들이 오시니까 좋으셨죠?

  • 08.05.03 13:16

    좋은벗을 만나면 힘을 도로 얻잖아요. 신바람이였습니다.

  • 08.05.02 22:03

    무지 피곤한 날이였지만 님들 만나니 그 피곤도 싹 가시고 결국 그 이튿날 오후부터 일하다가 완전 뻗어 버렸지요.

  • 08.05.03 13:16

    자꾸 뻗어서 우짜노? 고마웠네.

  • 08.05.03 18:14

    너무 무리하다가 큰일나니 이제부턴 절대로 오지마~~아니.. 절대로 와야되..하하하

  • 08.05.03 18:17

    드뎌 사진이 올라 왔군요..우드님,얼마나 수고가 많으셨는지...늘 감사 하구요..아웅~~황홀한 봄밤의 세레나데는 누가 불렀나?....오밤중에 날라오신 법명스님, 달새,보리님....사랑해요~~^^작은사랑님,송골양반님 그리고 따님 어찌나 고마운지.....사과밭 대 풍년이 되길 학수고대 하겠어유....

  • 08.05.03 19:55

    행님 울릉도 잘 댕기 오셨나요? 이곳까지 와주신 형님 고마웠습니다. 이곳은 산철죽은 지고 사과꽃치 만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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