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필립 트루시에 감독이 한말이 있어요

[다음 까페]

다카하라 ,  야나기사와  같은 그쪽의 에이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동국 같은 선수가 있었다면 본인은 누구와도 안바꾸겠다고 언론에 선포를 한적이 있었씁니다

기억 나시는 분들도 있을거예요, 이동국 못한다고 하지만 아시안컵 , 월드컵 최종예선 등에서  자기 역할 충분히 한 사람입니다

너무 못한다고만  매도하진 말았으면 좋겠씁니다, 

[니잘하지]

이동국이 피파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받아도 동까들은 계속 깝니다

[테일러함장]

어서 인터넷실명제가 되어야 무개념 안티팬이 사라질듯;;;; 비판이 아닌 비난은 사라져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