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요일 꿈
어느 건물 뒤로 가니, 자갈이 깔린 마당이고 물이 자박자박하게 고여 있어요.
왼족과 오른쪽 5~6미터 거리에서 용접작업을 하는 불빛이 눈에 들어오고...
용접기 선이 자갈 마당에 길게 깔려 있어요.
건물 바로 옆에 위험물 보관소가 있는데, 연녹색 가스 용기에 파란불이
붙어 있어요. 서너 개정도 불꽃이 튀고 있네요.
용기에서 새어나오는 가스에 불이 붙었다고 생각을 하고 폭발할 위험은
없다고 생각하네요.
#2. 병원 복도에서 뭘 하는지... 돌아다니다가 콧물이 흘러내립니다.
`감기에 걸렸나보다!' 생각하고 의사를 찾아가려고 합니다.
(( 둥글게 우측으로 돌아가는 (( 복도 바닥 중간에 턱을 설치해 놓았네요.
좌측통행//우측통행을 지시하는 분리선으로 생각합니다.
가로 x 세로 15cm 정도 크기였고, 오른쪽으로 걸어가다가 끝...
#3. 포장
전에 같이 일했던 비호감 동생(11. 21) 공장에 갔는데, 마당에 샷시 창틀을
만들어 놨어요. 위에서 보면 사각형
이것을 포장하려고 합니다. 설치할 현장에서 시멘트 등이 묻지말라고
포장을 합니다. (분리막 역할)
창틀 바닥 쪽을 포장할 때 제가 창틀의 구석쪽을 들었어요. 들어주면
포장지를 둘둘 감기가 편하니까.
그런데 동생은 감지않고 가로로 길게 붙여버리네요. 저는 틀을 내려놓고...
포장지를 들고 H 중간바를 둘둘 감으면서 나선형으로 이동, 포장합니다.
동생의 누나가 와서 도와줬어요.
왼쪽에 밭이 있는데, 밭둑에 샷시 바 5개 정도가 한 묶음으로 있네요.
`저것도 포장해야 하는데...'
음. 11. 19
창틀 포장하는 꿈은 흔치 않은데요, 일반적인 포장과 성격이 다릅니다.
일반 상품포장은 예쁘게 보이려는 것이고, 창틀 포장은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 분리하고 보호하려는 목적이 있죠. 뭘까요?
이것도 쌍수가 될지는 모르겠어요. 따로 따로 분리할 때 11-22-33
분리수거 작업 쌍수 참고.
어..!? 723회에 제 꿈이 있네요!! 샷시 포장...
723회 -- 20 - 30 - 33 - 35 - 36 - 44 -보(22)
0끝수. 쌍수. 한 구간 강세
첫댓글 감사합니다~
돌돌 감아서리 3끝
나왔나 봐요.
건물 14
자갈 0 5궁수14 5끝수15
동생플 21
동생의누나플 19
감사합니다 6 14 15 19 21 41 (3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