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ucco' Composer by G, Verdi. Conductor by Riccardo Muti. Ambrosian Opera Chorus & London Philharmonia Orchestra. Performer by Jelena Obrasowa . Renata Scotto . Nicolai Ghiaurov. Veriano Luchetti . Matteo Manuguerra . Anne Edwards . Kenneth Collins . Robert Lloyd et al. BC 597년 바빌론은 이스라엘을 정복하고 이스라엘인들을 포로로 데려갑니다. 이로부터 10년 뒤 예루살렘 은 폐허가 되고 대부분의 유태인들은 바빌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당시의 바빌론 왕은 느부갓넷살이었습니다. 느브갓넷살은 이태리어로 'Nabucodonosor'라고 썼는데 너무 길어서 'Nabucco'로 축소하여 부릅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나부코도노조르 왕이고, 곧 나부코 왕입니다. .(자료집에서...편집)
"바람이 창문을 흔들어대는 밤. 당신은 음악을 듣는군요 음악은 사랑입니다"
zoomlove
첫댓글 일전에 오페라 앨범 전곡방(글 번호 1431)에 올렸던 나부코입니다내용은 오페라 앨범 전곡방 글번호 1431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나부코....극 중 참하고 예쁜 여주인공 이름같군요. 그러나 바빌로니아 왕의 이름이 나부코입니다.나부코가-- 느브갓넷살 입니다(영화 메트릭스에 이 이름이 나오기도 하죠)느브갓넷살은 이태리어로 'Nabucodonosor'라고 썼는데 너무 길어서 쓰기가 힘 들어 했더니 'Nabucco'로 축소하여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나부코도노조르 왕이고, 곧 나부코 왕입니다
음악은 좋아하지만 상식은 영 부족한 사람입니다.노예들의 합창.. 제대로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휴~~저하고 같아요..저도 콩나물 대가리만 봐도 머리가 아프네요그래도 좋은시간합시다~
콩나물은 전문가들의 영역이지요. 전 머리가 개운합니다. 왜 전혀 모르니까요...이곳엔 실력없어 댓글도 조심스럽습니다. 유령같은 저같은 사람이 많아도개념치 마시고 항상 좋은 음악을 부 탁해요
ㅋ~ 졌소
ㅎㅎㅎ댓글이 재밌네요...저는 콩나물 머리님도 골머리 아프고 어렵지만 봐도 도통 뭐가 뭔지 모르니 모르는 게 약이다 싶은 사람이지요..ㅎㅎ걍 나부코는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이 유명하니까 볼륨 업하고 집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들었습니다.그런데 진짜 좋네요...ㅎㅎ.모르긴 해도 베르디 오페라가 참 좋긴 좋습니다.예술의 전당에서 베르디의 시몬보카네그라 보고 재밌어서두번이나 보러 간 적이 있거든요.12월 2일에는 베르디의 리골레토 보러갑니다.나부코...첨으로 전곡 다 들어 봤습니다.이게 다 줌러브님 덕택입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참 느부갓네살 왕은 성경의 에스더에 나오는 바벨론 왕이름이랑 같네요
금란지교님 ^^어쩼꺼나 좋다고 하시니 고맙습니다시몬보카네그라 보셨다니 좋겠습니다 나중에 한번 올려드릴께요리골레토 여기 아래에 전곡 있습니다. 한번 복습하고 가세요..^^
줌러브님 정말 대단히 감사합니다...덕분에 리골레토도 공부하고 가겠습니다.지난달에 국립오페라단의 베르디의 가면무도회도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그것도 올려 주실 수 있나유??저는 베르디의 오페라가 들을스록 좋고 정말 구미에 당깁니다.이러다 베르디 왕펜 되겠어요.베르디 만만세! 줌러브님 만만세!!
줌님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 또 이렇게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머리()숙여 감사드려요깊어가는 가을 풍성함을 누리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잘 지내시는지요... 그런다고 뭐 머리숙여 인사 합니까...저도 철퍼덕 주져 않아 인사드립니다어쪄다 나부코에서 뵙는군요 자주좀 뵙기를 소원합니다소원들어주실거죠? ㅋ
항상 주신 오페라를 열때마다.. 줌러브님의 세심한 정성과 수고하심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어제 미리 대본을 프린트해 내용을 숙지하고..노예들의 합창만 알고있는..베르디의 위대하고 멋진 곡에..안착해 잘 듣고 있습니다.항상..음악앞에서.. 순수하고 열린 마음이기때문에..넘치는 감동과 감흥은.. 누구 못지않게 크답니다.^^지금도..간절함과 애절함에..뭉클함과 먹먹함..감동으로..눈시울이 뜨거워져옴을 느낍니다.^^
진심으로..감사 드립니다.^^덕분에..또 하나의 위대한 곡을 가슴에 품습니다.^^
네~ 그렇군요대본과 함께 한다면 쉽게 이해 하실거라 생각합니다전 늘 맑은구름님을 고맙게 생각합니다따뜻한 마음이 묻어 있는 그런 메시지 남겨주시고 그러니 제가 오히려 행복합니다.맑은 구름님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마눌하고 둘이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마눌은 대본본다고 정신없이..ㅎㅎ
ㅋ~ 고맙습니다선생님 좋은시간 가지세요~
감사드리며..파일리스트뽑아서 잘듣겠습니다.
음악이랑 목차랑 금방 일치해서 감상하기 넘 편하고 좋습니다.좀전에 전 토스카를 들었는데 목차가 일치하지않아 안타까웠드랬습니다.시간나실때 함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네 시간이 나서 바로 정정했습니다~
감사함니다.
24일 함석헌님이 베르디 탄생 200주년 독창회에서 레퀴인이여 들어 오시라를 한다는데 어느부분인지도 못 찾겠어요ㅜㅜㅜ
첫댓글 일전에 오페라 앨범 전곡방(글 번호 1431)에 올렸던 나부코입니다
내용은 오페라 앨범 전곡방 글번호 1431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부코....극 중 참하고 예쁜 여주인공 이름같군요.
그러나 바빌로니아 왕의 이름이 나부코입니다.
나부코가-- 느브갓넷살 입니다(영화 메트릭스에 이 이름이 나오기도 하죠)
느브갓넷살은 이태리어로 'Nabucodonosor'라고 썼는데 너무 길어서 쓰기가 힘 들어 했더니
'Nabucco'로 축소하여 부르기로 하였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나부코도노조르 왕이고, 곧 나부코 왕입니다
음악은 좋아하지만 상식은 영 부족한 사람입니다.
노예들의 합창.. 제대로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휴~~저하고 같아요..
저도 콩나물 대가리만 봐도 머리가 아프네요
그래도 좋은시간합시다~
콩나물은 전문가들의 영역이지요. 전혀 모르니까요...탁해요
전 머리가 개운합니다. 왜
이곳엔 실력없어 댓글도 조심스럽습니다. 유령같은 저같은 사람이 많아도
개념치 마시고 항상 좋은 음악을 부
ㅋ~ 졌소
ㅎㅎㅎ댓글이 재밌네요...저는 콩나물 머리님도 골머리 아프고 어렵지만
봐도 도통 뭐가 뭔지 모르니 모르는 게 약이다 싶은 사람이지요..ㅎㅎ
걍 나부코는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이 유명하니까 볼륨 업하고 집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들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좋네요...ㅎㅎ.
모르긴 해도 베르디 오페라가 참 좋긴 좋습니다.
예술의 전당에서 베르디의 시몬보카네그라 보고 재밌어서
두번이나 보러 간 적이 있거든요.
12월 2일에는 베르디의 리골레토 보러갑니다.
나부코...첨으로 전곡 다 들어 봤습니다.
이게 다 줌러브님 덕택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참 느부갓네살 왕은 성경의 에스더에 나오는 바벨론 왕이름이랑 같네요
금란지교님 ^^
어쩼꺼나 좋다고 하시니 고맙습니다
시몬보카네그라 보셨다니 좋겠습니다 나중에 한번 올려드릴께요
리골레토 여기 아래에 전곡 있습니다. 한번 복습하고 가세요..^^
줌러브님 정말 대단히 감사합니다...
덕분에 리골레토도 공부하고 가겠습니다.
지난달에 국립오페라단의 베르디의 가면무도회도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그것도 올려 주실 수 있나유??
저는 베르디의 오페라가 들을스록 좋고 정말 구미에 당깁니다.
이러다 베르디 왕펜 되겠어요.
베르디 만만세! 줌러브님 만만세!!
줌님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 )숙여 감사드려요
또 이렇게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머리(
깊어가는 가을 풍성함을 누리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그런다고 뭐 머리숙여 인사 합니까...저도 철퍼덕 주져 않아 인사드립니다
어쪄다 나부코에서 뵙는군요 자주좀 뵙기를 소원합니다
소원들어주실거죠? ㅋ
항상 주신 오페라를 열때마다..
줌러브님의 세심한 정성과 수고하심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어제 미리 대본을 프린트해 내용을 숙지하고..
노예들의 합창만 알고있는..
베르디의 위대하고 멋진 곡에..
안착해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음악앞에서..
순수하고 열린 마음이기때문에..
넘치는 감동과 감흥은..
누구 못지않게 크답니다.^^
지금도..
간절함과 애절함에..
뭉클함과 먹먹함..
감동으로..
눈시울이 뜨거워져옴을 느낍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또 하나의 위대한 곡을 가슴에 품습니다.^^
네~ 그렇군요
대본과 함께 한다면 쉽게 이해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전 늘 맑은구름님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따뜻한 마음이 묻어 있는 그런 메시지 남겨주시고 그러니 제가 오히려 행복합니다.
맑은 구름님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마눌하고 둘이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마눌은 대본본다고 정신없이..ㅎㅎ
ㅋ~ 고맙습니다
선생님 좋은시간 가지세요~
감사드리며..파일리스트뽑아서 잘듣겠습니다.
음악이랑 목차랑 금방 일치해서 감상하기 넘 편하고 좋습니다.
좀전에 전 토스카를 들었는데 목차가 일치하지않아 안타까웠드랬습니다.
시간나실때 함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네 시간이 나서 바로 정정했습니다~
감사함니다.
24일 함석헌님이 베르디 탄생 200주년 독창회에서 레퀴인이여 들어 오시라를 한다는데 어느부분인지도 못 찾겠어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