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옥은호)
< 4.15 총선 3주년, 진실은 황교안과 윤석열을 넘어서야 >
2020년 4월 15일 총선 당시 부정선거 180석 충격적인 패배를 자유우파 시민들에게 안긴 자가 황교안입니다.
황교안은 평범한 일반 시민들도 선거 데이터만 보면, 사전선거와 당일선거에서 기괴한 득표율 격차가 심각한 부정선거라는 것을 쉽게 알수있었는데, 개표 당일 저녁 당대표 사퇴와 함께 급히 잠적하는 기괴한 일을 벌입니다.
저는 대제사장에게 은 삼십에 예수를 팔고 자살을 선택한 가룟 유다와 같이 황교안이 지금 우리 자유우파 시민들을 몰래 뒤에서 문재인으로부터 금전을 받고 팔아버린 부정선거 주범이라고 확신을 합니다. 가룟유다의 자살과 황교안의 당대표 사퇴는 같은 것으로 자유시민 배신, 선거범죄의 은폐 수단일 뿐입니다.
4.15 총선 부정선거 두번째 핵심 범죄자가 윤석열 검찰총장입니다. 이 자는 4.15 총선 직후 빗발치는 선거범죄 수사의 요구와 국민들의 항의를 짓밟고 주말 강남역을 지나다니며 자유우파 시민들의 집회 동태를 직접 살피며 아무 일도 없는것처럼 행동을 합니다.
윤석열은 4.15 총선 직후 대검 간부들에게 "선거수사 엄정중립"을 주문하며 실제는 문재인의 선거범죄 수사를 아예 할수없도록 철저하게 방해를 합니다.
윤석열의 이같은 노력의 결과로 문재인과 선거범죄 공범들은 윤석열을 신뢰하게 되었고, 결국, 윤석열은 선 여론조작, 후 선거범죄 대통령 자리를 예약 받았고, 실제 K보팅 전자선거로 대통령 후보가 되고 확진자 봉투 선거 범죄가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수사도 하지않고 범죄를 은폐한 것입니다.
또, 대법원은 정당한 대통령 후보인 제가 제20대 대통령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증거보전조차 거부하여 고소를 당하였고, 재판을 거부하여 지금까지 변론기일조차 없는 것입니다.
황교안과 윤석열, 이 두 사람은 선거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주범이고 공범입니다. 따라서, 이 두 사람에 대한 선거범죄 수사없는 진실투쟁은 헛수고이고 거짓말, 위선입니다.
황교안과 윤석열의 거짓말, 위선, 배신을 반드시 뛰어 넘어야 이 나라 선거주권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황교안과 윤석열을 추종하고 떠받드는 자들은 부정선거 은폐 세력이고 범죄자들, 악한 공범들입니다. 부정선거 범죄를 영원히 덮기 위한 악한 자들입니다. 자유시민들은 이런 자들의 악한 속임에 넘어가지 마시길 당부 드립니다. 이런 자들의 부정선거 운동은 오히려 선거범죄를 영원히 미궁으로 빠뜨리는 악행입니다.
2023년은 대한민국 건국 75주년 되는 해입니다. 국민으로부터 선거를 빼앗은 주범 문재인과 그 공범인 황교안과 윤석열을 반드시 내란죄로 체포하여 수사하고,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의 이름으로 사형 집행을 해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4.15 총선 선거범죄 3주년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 부정선거 진실 규명에 누구보다 진심인 저 미디어A 옥은호는 진짜 범죄자는 문재인과 황교안, 윤석열이라는 사실을 강제 수사를 통하여 명백하게 밝혀야 한다, 주장을 합니다.
대한민국이 아직도 하나님의 보우하심 아래에 있다면 1945년 8월 15일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 두발로 일제로부터 해방을 맞은것처럼 선거범죄 진실의 원폭이 곧 터지고, 이 두 자의 거짓말과 위선으로부터 구원을 얻을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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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은호 페북 글(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