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는 청와대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국빈만찬 메뉴를 하루가 지난 15일 뒤늦게 공개했다. 중국 정부에서 만찬 메뉴의 사전공개를 자제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이날 공개하게 됐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청와대에 따르면 만찬의 메인 메뉴로 불도장이 제공됐다. 불도장은 죽순·해삼·전복·상어 지느러미·상어 입술·돼지 내장 등 30여가지의 재료로 만든 중국의 대표 보양식이다.기사링크
文대통령 국빈만찬 메뉴는 불도장·스테이크·은대구 구이【베이징(중국)=뉴시스】김태규 기자 =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전날 공식 국빈만찬 때 중국 대표적 보양식 '불도장(佛跳牆)'이 테이블에 올랐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국빈만찬 메news.naver.com
첫댓글 ...에붸붸...~_~
진심으로 한심...ㅋㅋ 이젠 기사 볼 필요도 없을듯 내가 웨이보랑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직접 찾아봐야 할듯
@정조 대왕 카톡 플친에 대통령 문재인 추가해도 뜬당(소근소근)
웨이보에 올라옴
기자들필요없어
메뉴도 분명 박수현 대변인이나 청와대 관계자가 찍은거일듯ㅅㅂ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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