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
📌 2024년 9월 초 삼성 웨어러블 로봇 출시
📌 2024년 10월 즈위안로봇 출시
📌 2024년 3분기 LIG넥스원 고스트로보틱스 인수
📌 2024년 연내 현대차그룹 현대위아 공작기계사업 매각 추진
📌 2024년 연내 삼성 첫 생성형 AI 탑재 로봇 볼리 출시
📌 2024년 연내 삼성전자 대형 기업 M&A 추진 검토
📌 2024년 12월 현대차 웨어러블 로봇 대량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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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분야에서 미국이 앞서 나가는 가운데 중국도 신제품을 내놓는 등 경쟁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스타트업 '즈위안로봇'(AGIBOT)은 18일 온라인 영상을 통해 인간형 로봇 신제품 5개를 공개했다.
즈위안로봇은 화웨이에 '천재 프로젝트'를 통해 고액 연봉으로 영입된 즈후이쥔이 창업한 회사다.
그는 창업 후 1년이 지나기도 전에 이족 보행 인공지능(AI) 로봇 익스페디션 A1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익스페디션 A2와 산업형 A2-W, 고강도 작업용 A2-MAX, 오픈소스 로봇 링시X1, 링시X1-W 등 5종이 나왔다.
A2는 대화형 서비스 로봇으로 키 169㎝에 무게는 69㎏다. LLM과 검색 증강 생성(RAG) 기능이 적용돼 인간과의 원활한 소통뿐 아니라 지식 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한 정보 전달도 가능하다. 또 360도를 커버하는 라이다 센서, 카메라가 있어 주변 환경을 인식해 명령을 수행하고 장애물도 피한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바늘구멍에 실을 꿰는 섬세한 작업도 수행할 수 있으며 10월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41050?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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