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교사는 "애초 마음 한구석에 교사라는 책임감과 의무감으로 가해 학생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만한 고소나 퇴학 등 처분을 원치 않는다고 했다"면서 "원했던 것은 학교와 학생의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였다. 그러나 가해자와 가해 학생의 부모에게 직접적인 사과 한마디도 듣지 못했고, 학교는 자신들에게 피해가 올까 소극적인 태도로 사건을 덮으려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건은 A씨 주거지인 경기도 인근 경찰서에 접수된 상태다.
피해 교사는 정신과 치료와 노무사 도움으로 진행 중인 근로복지공단 산업재해 처리 모두 자신이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그는 "산재 처리 건이 학교로 통보된 올 2월에야 교장이 저의 부모님께 연락해 지원하고 돕겠다고 약속했으나 도움을 받은 일이 없다"고 말했다.
첫댓글 와 ㅆㅂ
저런 놈들은 그냥 뒤져라
남자를 굳이 학교 보낼 필요가 있을까? 그냥 걸음마부터 군대에서 배우고 전부 병사로 키우자^^ 공부는 연약한^^ 여자들이 할게^^
저런 짓을 해도 아무런 벌을 안받으니까 거리낌이 없는 거임 부모도 괜찮다하고 학교에서도 별일 아니게 대처하니까
시발..
아시발
미친;
하.. ㅋㅋ;
우웩 씹;
드러워;;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