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차려내지 말 것임
바른 원칙들과 일치하기를 원하는 사람들, 즉 우리가 양심적으로
그들 앞에 차려놓는 음식을 받을 만한 사람들만 요양원에 받아들이라.
만일 그들의 방에서 술을 마시도록 허락하거나
혹은 우리가 그들에게 고기를 준다면 우리는 그들이
요양원에 와서 받아야 할 도움을 그들에게 주지 못할 것이다.
요양원들과 위생식당들은 원칙적으로
그러한 것들을 배제한다는 것을 알리도록 할 것이다.
인간들이 병과 약한 것에서 놓여 자유케 되고
건강과 힘을 즐기는 것을 보고 싶지 않는가?
그렇다면 남북을 가리키는 나침반처럼 원칙에 참되도록 하자.
첫댓글 원칙에 충실한 삶.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