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경, 취미(천영선민화갤러리) 24-3, 한국민화협회 거창지회 창립
천영선민화갤러리 SNS에 메시지가 왔다는 알람이 울린다.
요즘 각 모임 SNS 공지글로 강자경 아주머니 휴대폰이 쉴 새 없이 울린다.
강자경 아주머니와 천영선민화갤러리 공지글을 살펴본다.
올해 거창과 인근 지역에서 민화 작품 활동하는 회원들이 함께 한국민화협회 거창지회 설립을 준비했다.
강자경 아주머니도 민화협회 회원 등록을 신청하셨다.
3월에 한국민화협회 거창지회 설립이 최종 결정되었고, 올해 창립전을 한다고 한다.
6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 거창읍사무소에서 창립전을 연다.
거창지회가 설립됨에 따라, 지회비도 납부한다.
강자경 아주머니도 다른 지회원과 마찬가지로 연 3만 원, 지회비를 낸다.
천영선민화갤러리 활동이 어느덧 자격을 갖춘 모임이 되고, 강자경 아주머니도 어엿한 민화협회 회원이 되었다.
한국민화협회 거창지회 창립전에 자리할 강자경 아주머니 모습이 기대된다.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신은혜
‘한국민화협회 거창지회 회원 강자경’ 회원으로서 회비 살피니 고맙고 감사, 전시회 준비 출품 감사! 박현진
취미활동에서 협회 회원으로 활동이 넓어 지셨네요. 협회 회원으로 활동도 기대합니다. 신아름
와! 한국민화협회 거창지회 회원, 강자경! 응원합니다. 저도 기대돼요. 월평
첫댓글 와, 근사합니다. 민화협회 회원.
"요즘 각 모임 SNS 공지글로 강자경 아주머니 휴대폰이 쉴 새 없이 울린다."
"자경샘 3만 원 입금해주세요"
강자경 아주머니, 신앙생활뿐만 아니라 민화협회 회원노릇도 열심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