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글쓰기 특강
김영훈 작가는 지난 22일 세종시가 될 연기군 소재 연남초등학교에서 글쓰기 특강을 했다. 지난 달에는 공주군 소재 수촌초등학교에서도 특강을 한 바 있다.
첫댓글 40년전 우리들의 모습과 선생님 모습인듯 합니다.그래도 친구들이 젤 많이 생각나며 그 모밈으로인해까페도 만들어지고 선생님의 모습도 뵙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열정이 그대로이니 그것도 병인양^^^^^. 그러나 거듭나는 심정으로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싶으니 그게 탈이지. 허허허 웃을까?
첫댓글 40년전 우리들의 모습과 선생님 모습인듯 합니다. 친구들이 젤 많이 생각나며 그 모밈으로인해 뵙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까페도 만들어지고 선생님의 모습도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열정이 그대로이니 그것도 병인양^^^^^. 그러나 거듭나는 심정으로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싶으니 그게 탈이지. 허허허 웃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