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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글방 국민학교 동무 "윤자" 이야기
桐谷 李邦魯 추천 0 조회 86 03.11.03 10:0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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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03 16:47

    첫댓글 동곡형 참 아름다운 동문 서로가 위하며 살아가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영원하시길,,

  • 03.11.04 01:14

    桐谷 李邦魯님 글 감사^^합니다.............칭구님과의 우정....정말로 보기 좋습니다..............저도 국민학교 남자동창생들과 친하답니다....................그렇치만... 桐谷 李邦魯님의 우정....정멀로 아름답습니다...........이 우정 영원하시길 바라며....................글 잘 읽고 갑니다.

  • 03.11.07 17:19

    동곡의 글은 뚝배기 맛이 철철 넘쳐요, 역시 팔방미인이라, 못하는기 없어니 어쨋거나 열심히 잡다한 살아가는 구수한글을 많이 올리소,

  • 03.11.11 13:58

    원평재의 말을 빌리자면 팩션같기도 하고 넌 픽션같기도 하고?, 그 포장집은 언젠가 우연히 만나 술 한잔했던 7호광장 근방의 그 집같기도 하네. 윤자와의 꾸준한 우정을 기대하며.

  • 작성자 03.11.11 19:08

    淵庵!이곳에서 만나니 감회가 새롭네.그렇지 언젠가 김건태 총장과 같이 마셨던 그집일세.우린 그러면서 살아가고 있다네.국민학교 동기들과 자주 어울리기도 하고...우리 초로들이 대부분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거 아닌가. 자주 이곳으로 나오시게나.종종 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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