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움직이기가 뭐 했지만 바낀 대중교통을 어렵게 갈아타고 전관예우차원에서
배영표 직전회장 사무실에 점심식사차 7월7일 김영철 사장과 함께 들렸습니다..
지난번 LGIBM P/C 홈쇼핑사업 확장으로 사무실을 많이 넓혔었는데 그저께 방문하니
사무실이 도서관 내지 절간같이 조용했습니다. 국내경기가 요즈음 그렇습니다.
광고 배정 받기도 힘들었던 홈쇼핑 TV광고업체가 영업하고 다니는 형편이라 합니다...
아무래도 동기들 여러분들의 사업도 어려움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배회장은 기존 LGIBM P/C A/S BIZ가 있어서 돌아가는 편인 것 같고...
사실 지난번 부터 회사 P/R을 요청 받았는데 지금 P/R합니다. CAFE에는 광고비가 없어
좋습니다. P/R이 필요하신 동기들은 조금도 어려워 미시고 CAFE를 항상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P/C나 NOTEBOOK 구입을 희망하는 분들은 배회장을 접촉하기 바랍니다.
홈쇼핑가격은 아주 저렴한 편이고 벌써 동기 몇분들은 구매해 같다고 합니다.
Business가 잘 되면 동기회를 위해서도 찬조도 할 수 있으니 그리 아시기 바라고
구매 및 궁금한 사항은 본인에게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최근 부산과 대구에 있는 동기들로 아마 동기회가 결성 될 것 같습니다.
자료실에 황병호 영원한 반장님(중학교때 3년 거푸 반장)의 글이 올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