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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Bangkok Post 2011-7-16 (번역) 크메르의 세계
태국 군, "캄보디아 불법 벌목공 때문에 골치"
Illegal Cambodian loggers add to tensions

기사작성 : 워사나 나누웜 (Wassana Nanuam)
캄보디아 벌목공들이 시암목(Siamese wood: 파융나무, 장미목)을 베는 일이 이미 깨지기 쉬운 상태인 태국과 캄보디아 사이의 관계를 더욱 잠식할 수도 있다.
'왕립 태국육군'(RTA) '제23 공수수색 신속대응군'(23rd Ranger Task Force) 연대장인 타나삭 밋따파논(Thanasak Mitraphanont) 대령은 캄보디아인들이 벌목을 하기 위해 몰래 태국 영내로 들어온다는 보도들에 대해 염려했다. 그의 부대는 세계문화유산인 '쁘레아위히어 사원'(Preah Vihear temple) 주변의 '4.6 ㎢ 면적의 분쟁지역'을 감시하는 임무를 부여받고 있다.
타나삭 대령은 그 목재의 가격이 1입방미터(m³) 당 10만 바트(약 350만원)까지 치솟자 불법 벌목꾼들이 이 나무들을 자르러 온다고 말했다. 그는 불법 벌목공들이 거의 매일 태국 영내로 들어올 것으로 믿고 있었다.
태국인 지역 주민들이 '마이 파융'(mai phayung)이라 부르는 이 목재는 가구 제조업자들이 병충해에 강하고 아름다운 나뭇결을 가진 이 목재를 찾으면서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 시암목의 최대 판매시장은 중국이다. 이 나무들은 '쁘레아위히어 사원' 주변지역인 '파놈 동락 산맥'(Phanom Dongrak mountain range) 지대에 많이 분포하고 있다.
태국 군 수색대들은 캄보디아인 밀렵꾼들을 발견하면 주의 깊게 행동한다. 타나삭 대령은 그들을 어떻게 퇴치하는지 설명하면서, "우리는 먼저 그들에게 소리를 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방식이 어떤 때는 효과를 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벌목을 하면 수색대원들이 그들을 체포한다고 말했다. 최악의 경우엔 일부 벌목공들이 태국 군 병력을 향해 사격을 가해오기도 하는데, 그 경우엔 어쩔 수 없이 자위권을 발동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타나삭 대령은 군사적 대응이 태국-캄보디아 관계를 더욱 악화시킬 것을 우려했다. '쁘레아위히어 사원' 주변의 국경분쟁 이후 이러한 일이 매우 민감한 사안이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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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워사나 나누웜 기자가
태국 군에 대해서는 거의 독보적인 보도를 합니다만...
이 기사는 왠지 태국 군의 선전 및 심리전 성격이 강해 보이네요...
암만 그래도 그렇지,
민간인을 10여명씩이나 사살하고, 수십명을 다치게 만든다는 건...
좀 그렇죠...
체포를 해야지..
왜 사살하느냔 말이죠..
최근 들어와서 아무래도 태국 군이 정책적으로
사살정책을 사용하는 게 아닌가 의심도 들긴 합니다..
뭔가 캄보디아와 긴장을 고조할려는 의도로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요 .. 만약 남한이 북한 벌목공을 뭐 그런일이 있기도 어렵지만 백명을 죽였다면 바로 전쟁일텐데 말이죠
크세의 겸둥이 보아즈 올림
쉽게 이해가 가지 않네요. 시암목이 작은 나무는 아닐 테고, 그럼 운반을 위해서는
차량을 이용해야 될 것이고 또 태국에서 국경을 넘어 캄보디아로 더욱 어렵게죠.
제 생각으로는 태국인 고용주가 캄보디아인을 고용해서 불법 벌목을 하지 않을까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여간 의문점이 많단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