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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크로키회 '토요일에 만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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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____________ 회원 카페 메밀꽃 필 무렵..(토만사 하계 스케치 여행 후기)
혜림 추천 0 조회 107 06.10.16 14: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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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7 20:48

    첫댓글 숨차게 읽어보았습니다. 두 따님들에게 여행을 통해서 세상구경을 시키려는 엄마의 노력과 정성이 느껴집니다. 고운 어머님께서는 오래 건강하시고, 이쁜 두 따님과 더불어 늘 행복한 가정을 일궈가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6.10.19 12:00

    운주사님 저의 엄마께서 가끔은 그러십니다...그때 그분들 잘 계시냐구요. 꼭 안부 전하고 잘 지내라고요..운주사님 말씀도 꼭 빼지 않으십니다...고맙습니다.

  • 06.10.18 01:19

    이젠 그래도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요모조모 기억을 잘 하시고 쓰셨네요. 주욱 다녀간 일정이 눈에 선합니다. 수박은 내년에 두통사오세요 이자폭으로...ㅎㅎ 그리고 내년엔 수영복을 T팬티로 하면 되겠습니까 ㅋㅋ

  • 06.10.18 12:04

    아니되옵니다....

  • 작성자 06.10.19 12:04

    하하 방앗갓님 고럴 자신있습네까? 거럼 한번 해 보시라요. 달래야 그카고 고저 남정네들 나체도 기리는데 고까이꺼 뭐이 대수갔슴...수박 좋습네다. 그카디요 기다리시라여...고맙습네다.

  • 06.10.18 12:03

    언니 운전 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고생끝에 만난 우리들....언니가 함께 해주어 더욱 추억에 오래 남구요.... 토만사 행사에 먼 길 마다하지않고 참석해 주시니 그 성의에 정들고 많이 배운답니다. 언니 우리 건강하게 즐겁게 삽시다..오래볼 수 있게요...

  • 작성자 06.10.19 12:06

    달래야 고마워 우리가 오래도록 얼굴 마주하고 살려면 그저 건강이 최고야 그러러면 즐거워야 하고 그치? 우리 많이 행복하게 재밌게 살자 사는 이야기도 나누고..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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