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매출 132조원에 육박하는 DMC그룹 회장 육봉달 프로필
업 적 : 맨손으로 북경오리를 때려 잡고 떡복기를 철근 같이 씹어 먹으며 달리는 마을 버스 2-1 에서 뛰어내림 사는곳 : 찜질방 불가마와 세계적인 일본인 건축가 노가다씨가 지은 공사판에 살고 있음
회 사 : 1. 몇몇 임원들로 철저하게 보안이 유지되고있는 간판도 없는 유령 회사로 본사는 납골당에 있음 외국 계열에 피라미드 회사로 본사는 이집트에 있음
스케쥴 : 일본에 회사 회식으로 해수욕장 소라바다에 갈 예정
기 타 : 좋아하는 노래 - 어머니가 부른 지오디께 , 친구가 부른 거미라도 될껄 그랬어, 서태지가 부른 와 아이들 마지막 대사 영구 없다 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고 함
거미라도 될껄 그랬지..ㅋㅋㅋㅋ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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