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장수군 번암면)
무령고개 - 장안산(1237m) - 중봉(1230m) - 하봉(1205m) - 어치재 - 범연동 (산행종료)
2024년 10월 20일 06시 30분 승용차에 3명(남2명 여1명) 다이소앞에 승용차를 주차하고 다이소앞에서 합류한 여산우 1명과 남산우1명 (합 남3명 여 2명) 은 진주동산 산악회버스에 탑승하여 경유지 탑마트 , 경대앞주유소, 구,삼성주유소, 시루떡앞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동승하여 08시에 출발하여 목적지에 09시 50분경 도착하여 동산산악회 창립 30년산신제상을 차리는것을 보고 10시경 산행을 시작하여 13시 20분경 산행을 종료하였다.
동행 : 진주동산 산악회 회원 및 산우 46 명
장안산 마실길을 걸어보면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장안산 범연동 날머리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장안산 마실길을 걸어면서
09시 50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는 회원 및 산우들
임원진께서 산악회 창립 30년 산신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령재 장안산 산행들머리 나무계단에서 10시경에 산행을 먼저 시작하였습니다
1016봉 장안산 이정목
비가온뒤의 산행길이 낙엽은 물을 머금고 있으며 산행길은 육산이라 땅이 질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와서 조금 추웠지만 흔적을 남기기도 합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억새가 얼굴을 가리기도 합니다
비가 오지안아서 산행길은 다행이였고 조망도 보여주기도 합니다
억새가 바람에 하얀얼굴을 변화하고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가야할 장안산을 등지고 흔적도 남깁니다
바람에 얼굴을 가려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바람사이로 얼굴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바람이 심술을 부려서 얼굴을 가렸습니다
이쁜얼굴을 내밀기도 합니다
바람이 억새잎으로 심술을 부리고 있지만 즐겁게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즐거움이 가득하게 보입니다
강한 바람에 쓰러지는 억새
가야할 장안산정상이 멀게만 보입니다
전망대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가야할 장안산을 등지고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강한바람에 억새와 어울려 보기도 합니다
강한바람에 억새가지가 부러집니다
정리된 나무계단을 오르기도 하고
정리된 나무계단 오르막을 오르기도 하고
강한바람으로 억새가 누워버리는 모습
지나온 산행길 뒤돌아 보기도하고
장안산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장안산에서 흔적도 남기고
이쁜여산우들도 흔적을 남기고
장안산 정상에서 주위를 담아 보기도 합니다
중봉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범연동쪽으로 이동합니다 중봉못가서 밧데리방전으로 사진을 담지 못하고 하산하였습니다
13시20분경 산행종료하고 버스에서 전화기밧데리 충전하여 14시05분경에 산행날머리를 담았습니다
동산의 산우들과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장수 장안산 마실길을 시간이 남아서 돌아 보았습니다
단풍이 옷을 갈아입고 있어서 담아보았습니다
14시 50분경에 하산주를 나누고 있습니다
하산주 한잔에는 情 이 가득하답니다
17시 35분경에 진주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 진주 ,사천에서 헤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