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행코스 : 마실 휴양 숙박시설 → 장구목 요강바위 → 임도 → 내룡고개 → 용골산 → 느진목 → 무량산 → 어치계곡 → 마실 펜션단지(원점회귀, 약 11km. 5시간 40분 소요). ▲ 용궐산(龍闕山, 645m) 정상. ▲ 산행들머리인 섬진강 마실 휴양숙박 펜션단지 ▼ ▲ 산행할 용궐산(龍闕山, 645m). ▲ 징금다리. ▲ 용궐산 산림 테라피밸리(용궐산과 섬진강 주변에 2011년 - 2013년, 60억 투자하여 휴양, 건강 치유, 체험의 숲 조성) ▼ ▲ 요산 요수 바위의 암각 ▲ 섬진강 상류와 내룡마을(장구목) ▼ ▲ 요강바위와 장군목 현수교 ▼ ▲ 요강바위 ▲ 내룡마을 임도에서 본 산행할 삼형제바위(왼쪽바위)와 용궐산 ▼ ▲ 내룡마을재(장군목재) ▲ 용궐산을 향하여 ▼ ▲ 조망처에서 점심(섭씨 29도 초여름 날씨) ▼ ▲ 삼형제바위 ▼ 정상 옆 암릉 ▲ 용궐산(龍闕山, 645m) 정상 ▼ ▲ 하산 코스 닭벼슬 능선. ▲ 가야 할 무량산 ▲ 어치계곡 임도와 사방댐 ▼ ▲ 무량산(無量山, 587m) 정상 ▼ ▲ 어치계곡의 수승화강 암벽 ▼ ▲ 예향천리 마실길 정자 쉼터에서의 맛있는 후식 ▼ ▲ 황전 휴게소의 순천만 트릴아트 공원.
관련 |
|
첫댓글 사진 즐감합니다 고맙습니다
동행하였으면 많이 웃고 좋은 산들을 같이 감싱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즐거움을 누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섬진강변에 이런 이런산이 있었군요.
아기자기하니 괜찮은 산행코스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같이 산행하였으면 더 좋았을것을....허긴 전국 산행을 누빌려면 촌음이 아까운 것을.....
사진 즐감합니다, 고생하셨구요, 그래도 더위 안먹은게 다행입니다, 전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무량산행을 하지 않고 용굴 산행 잘 하였습니다. 우린 하산 능선 개척하며 너무 힘든산행 고생 넘 많이 했습니다. 무량산 등산 엄층 속보 40분.하산 6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