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개월만에 첨으로 양방진료를 받아봤습니다.
어제 정오쯤에 왼쪽목부분이 따끔거리더니 저녁늦게는 왼쪽귀뒤가 찌릿찌릿해 혹시 재발을 하려고 하는건 아닌지 겁이나 아침에 한의원에가서 맥집고, 침맞고, 부황뜨고 정오엔 신경외과가서 상담받고 물리치료랑 목에 주사를 한대 맞았습니다.
간판에는 신경외과 정형외과 이렇게 쓰여 있었는데 상담받을때 보니 통증의학과 선생님이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양방진료를 받아도 되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하셔서 오늘 첨 목에맞는 주사맞고 왔네요. 이주사는 15번정도 맞아야하고 한방진료 같이 병행해서 받아도 된다고 해서 그래볼까 합니다. 아침까지만해도 맘이 좀 불안했었는데 한의사선생님과 양방병원 선생님이 재발하려고 찌릿찌릿한건 아니라고 말씀하셔서 안심이되고 맘도 조금은 편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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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치료 경험, 묻고 답하기
서울,경기
오늘 양방진료 첨 받아봤네요~~
삼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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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3 15:4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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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통증치료 저는 좋던데요, 과학적이고...실제 한방보다 더 효과가 있는듯..합니다. 정확히는 모르나 마취제로 목에 주사하여 부교감신경을 자극하여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돕는답니다.
단, 부작용이 30분에서 최고 2시간 갈 수 있어요...아마 설명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