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4월 일부터 임플란트 때문에 서울 강남 신사동으로 간다.
원주보다 가격 좀 저렴하게 하느라 서울을 가는데 가격은 그저 원주나 서울이나 비슷하다.
견적 받고 그날 당일 임몸 수술을 했는데 임몸에 신경을 건드려 아직도 6개월이 다되어 가는대도 입술 아래턱이
저리고 찌리찌리 전기통하는 것 처럼 아프다.
그레 왼쪽은 이가 심어 졌는데 오른쪽은 왼쪽이 낳지 않아 아직 못해넣고 있다.
임플란트 해넣은 것은 아프지 않는데 신경건드려진것이 낳지 않아
불편하다. 어떤땐 침이흘러내리고 어떤 땐 먹다 음식이 븥어도 모른다.
서울 갔따가는 다른 보일좀 보고 오고 싶은데 가게 일 때문에 신간이 빠듯해서 치료만하고 곧장 돌아 내려온다.
그래도 내려오면 2시가 넘어 그냥 가게문을 오픈한다.
오늘도 9시 차를 다고 갔는데 서울가서 11시 진료받고 내려오니 2시 30분이되었다.
내려와 가게 하수도가 막혀 내려가지 않아 화장실이 엉망진창되어 그것 때문에 어가남자 사장님 모셔다 곧쳤다.
곧치는 것은 어가 남자 사장님이 곧쳐주셨지만 ......
서울 거리는 이제 금연구역으로 되어있다. 담배꽁초를 하도 하수도 매널에 넣으니까 그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놓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