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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다수가 모르는 이유는 대중의 80% 이상이 주류언론으로부터
세상의 뉴스를 접하기 때문입니다.
정부 고위직에 로비를 벌이는 똑같은 자들이 이 언론사들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대중에 노출되는 진실을 은폐하는 최선의 방법은 사실이 우스꽝스러워질 때까지
꾸며대거나 조작하는 것입니다.
모든 형태의 언론은 사람들이 음모 이론에 관심 갖는 것을 멍청한 짓처럼 여기도록
조장하고 있습니다.
Codex 하에서는 , 지구의 모든 젖소에 몬산토의 유전자 조합 소와 동물 성장 호르몬을
투여해야 합니다. 더욱이 지구 상 모든 식용 동물에 잠복성 항생제를 반드시 투약해야 하고
외인성 성장 호르몬을 반드시 투약해야 합니다.
결론은 최소 30억의, 억, 억, 30억이 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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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트론 수치, 치아를 누렇게 하고 구멍을 내는 불소증의 엄청난 위험이 있습니다.
치아건강에 좋다는 거짓말을 하여 유독물질을 식수에 첨가하느니...
인구를 통제하기 위한 정말 놀라운 약품이지 않나요?
무지를 일으키는 '메탄올'
뇌손상을 일으키는 '아스파트르산'
뇌에 외상을 일으키는 '페닐알라닌'
현기증, 균형장애, 심한복통, 각막혼탁,발작, 경련 등등
이 모든 유해한 영향에도 불구하고 이 성분들이 함유된 5,000가지가 넘는 식품의
판매를 허가했습니다.
에소테릭 아젠다 6/13~ http://www.youtube.com/watch?v=6iHRBOXwSaY
에소테릭 아젠다외 폭로 동영상 원 출처 : http://www.youtube.com/profile?gl=US&user=junjangs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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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유에 대한 이런 저런 안좋은 이야기가 많이 나오죠. 일례로 일본이나 미국, 유럽에선 우유를 먹지 말라는 의사들의 경고도 빈번하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론 "우유는 완전식품이다, 우유를 마셔라"라고 이야기하는 의사들이 더 많을 거라고 보지만)
미국같은 경우만 해도 여러 우유 반대 단체들이 존재하는데 그 중 하나는 '책임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라고 5천여명의 의사와 10만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모임이 있습니다. 이것만 봐도 꽤 많은 의사들이 우유의 효능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요. (반대로 미국의 국립골다공증재단은 미국의 유제품산업 재단소속이라고 합니다. 저들의 돈을 받으니 이들은 당연히 우유를 많이 먹으라고 이야기하겠지요.)
'오래 살고 싶으면 우유 절대로 마시지 마라'. 이 책은 미국 하버드 대학 연구원, 펜실베니아 의과대학 소아과 교수,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내과 원장을 역임한 프랭크 오스키가 쓴 책입니다. 의대 연구원 시절부터 소아과 생활을 하다 보니 우유의 효능에 의문을 품게 되었고 우유에 대해 과학적으로 분석을 해보게 되었다고 오스키는 밝히고 있습니다.
■ 철분 결핍, 루게릭병, 요로결석, 신장질환, 심장마비, 아토피성 피부염등 이러한 질병의 원인은 우유
우유에 있는 유당을 소화하는 효소인 락타아제가 동양인들에게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꾸준히 우유를 많이 마신 사람은 성인이 되었을 때 효소가 생성되어서 괜찮은데 - 프랭크 오스키에 따르면 이 사람들이 우유 돌연변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에 관계없이 우유를 급하게 먹으면 설사를 많이 하게 된다고 합니다. 프랭크 오스키는 이를 '유당불내성'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낙농업체는 "우유를 많이 마시면 키가 큰다"고 광고하고 있지만 이는 절대적인 과장 광고로서 우유에 칼슘이 많이 든 것은 사실이지만 칼슘의 섭취를 방해하는 인이 칼슘의 절반 가까이 들어있어 칼슘의 섭취를 방해하고 우유에 들어있는 유지방은 인간에 악영향만을 끼친다고 합니다.
프랭크 오스키에 따르면 우유를 많이 마시는 지역과 마시지 않은 지역을 비교하니 외려 우유를 마시지 않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선 그런 일이 없는데 우유를 많이 마시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선 뼈질환부터 시작해 각종 질병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과 자신의 동료들의 연구결과를 빌어 유아나 아이들의 철분 결핍성 빈혈과 복통이나 설사, 각종 알레르기 심지어는 루게릭병과 요로결석, 신장질환, 동맥경화, 심장마비,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으로 우유를 지목되고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린 사람들의 경우 우유를 끊기만 해도 상당한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유를 끊는다는 것은 단순히 시중에 팔리고 있는 전유(종이곽에 든 우유)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유 성분으로 만들어진 아이스크림, 케익, 쿠키, 카스타드, 기타 모든 것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아이는 무얼 먹어야 하나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모유로 자라는 것이 최상이라고 합니다. 헌데 산부인과나 산후조리원같은데서 보면 의사나 간호사분들이 저 "모유로 자라는 것이 최상입니다"라고 하면서 "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XX분유를 먹이는게 좋다"는 식으로
우유는 태어나서 빠르게 성정하는 송아지를 위한 이상식품. 분유는 아이를 위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주지만 안타깝게도 어머니가 가지고 있는 면역력은 전해주질 못한다고 합니다.
칠레에서는 태어나서 6개월 동안 우유를 먹인 아이의 사망률은 모유만 먹인 아기들보다 2배가 높다고 합니다. 칠레의 연구는 소득이 높아짐에 따라 엄마들이 모유 대신 우유로 바꾸려는 경향을 보인다는 사실을 보여줬지만 상대적으로 소득이 나은 가정의 유아사망률이 높다는 놀랄만한 연구 결과를 설명한 것입니다.
이러한 설명이 아기에게 분유를 섭취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전유(우유곽에 들어 팔리고 있는 우유)는 아이에게 해롭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 우유를 마시지 않는다면 칼슘은 무엇으로 보충해야 하나
우유가 칼슘이 많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리터당 1,200mg의 칼슘이 들어 있다고 하는데요 사람의 모유에는 300mg의 칼슘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아두어야 할 것이 아프리카 국가나 미국에 사는 흑인들은 대부분의 백인보다 칼슘을 훨씬 덜 섭취하는데 골다공증의 경향이 덜할뿐더러 뼈의 밀도도 촘촘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어느 정도의 칼슘은 분명히 필요하겠지만 칼슘을 섭취하는 공급원은 상당히 많아 우유를 마시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치아와 뼈는 아무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 우유가 완전식품이라고? 대체 어딜봐서
세계 1위 소비국인 미국에서 골다공증 ,심장병 ,당뇨병 등의 각종 성인병이 흔히 발견되는 것은 우유가 완전식품에 대한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설명해 줍니다. (물론 미국 사람들은 굉장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으니 이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을 우유에 묻는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만) 미국의 64세 노인 4명중 1명은 골다공증을 겪고 있으며 심장병 발병율도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골다공증의 주요원인은 우유에 있으며 우유는 산성식품이라고 합니다.
산성을 섭취한 인체는 중성화 작업에 들어가는데 알카리성인 뼈의 칼슘이 중화제 역할을 하게 됨으로써 결국 우유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같은 사실은 결국 법정에서 시비가 가려졌는데요.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책임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협회"의 대표 닐 바르나르는 우유는 골다공증에 아무런 치료가 안된다고 합니다.
나아가 미국 보건당국은 우유를 통해 섭취하는 칼슘의 양이 시금치 채소에서 섭취되는 칼슘의 양과 대비로 환산하면 너무나 보잘것없음을 지적했습니다. 즉 상대적으로 우유의 칼슘에 양은 많으나 칼슘 /인의 비율이 낮아 인체에 흡수되는 양은 훨씬 적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상원회의원 특별위원회에선 사람들이 우유 섭취를 줄이라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첫댓글 11월5일 YTN뉴스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인천 남동구청에서 식수에 불소를 넣는다고 합니다.
인천쪽 계시는 분들..함 알아보셨으면..
불소를 넣는다구요 이건 진짜 막아야할텐데..우유야 그냥 모르고 먹는다 쳐도 불소는..이미 알사람은 다아는건데..
좋은 자료들 감사합니다. 우유가 소화배설과정에서 뼈속의 칼슘을 많이 소비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끔 탈지분유를 한잔씩 마시게 되네요.. 그리고 인천시에선 수돗물불소사업에 왜 그리 집착하는지 의문입니다. 프리메이슨단원이 추진위에 끼어있는지도...
글을 다시 보게 되어 반갑습니다.
도가니탕 알러지는 수액 맞고 다 도망간듯 싶네요.
잘 챙겨 드세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한마디로 미친 살인마들이군요.
우유보다 모유가 좋다는것은 당연한 이야기이겠습니다. 그런데 우리애들은 분유를 먹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런글 읽으면 다시한번 자괴감에 빠집니다, 모유를 줄수없었기에 미안하다 애기들아..정말 미안하다..나는 나쁜엄마인가?
당연 아니죠!! 먹일 수 있었다면 안먹이셨겠어요? 분유라도 안먹었다면 그 아가들은 지금처럼 자랄 수조차 없었을텐데... 자책하지 마세요! ^^
(면역력을 키워줄 수 있는 게 요즘은 모유 말고도 널렸잖아요~ 초유, 스피루리나 클로렐라 올리브잎 농축액... 저도 마구 눈돌아가는 중..ㅋㅋ)
우유가 정말 안좋은건가요?? 요즘은 멀 믿을게 없군요.. 제가 알던 상식들이 정말 맞는건지도 분간이 안가구요..
저게 현재 실행중에 있는 거 맞나요? ㅠㅠ 식량과 식수를 빼앗아 지들 멋대로 공급한다..라....
아무래도 일본 원전 사고나 태국 홍수와도 연관이 있어 보인다는....ㅡㅡ; 이젠 방사능 때문에 먹거리 자체가 걱정인 시대가 올 듯 한데....